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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금김대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21-07-31
    방문 : 2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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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김대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6 오늘 겸공에서 더민주 난상토론 들어했다는데. [새창] 2024-05-23 12:30:10 3 삭제
    우의장의 의사에 반하여(또는 강권하여)의장에서 물러나게 하는 것은 안됩니다 - 사실 우의장의 마음이 동하여 물러나시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만 쉽지는 않을 것 같고요

    차라리 앞으로는 기명 투표하게 하고 거기다가 김민석식의 당원 의견 몇%반영등의 방안이 현실적입니다

    이런 당심과 민심보다 의심(의원 당선자들의 심정)이 압도하는 상황은 없어지게 만드는 제도적 개선이 바랍직 합니다
    345 우원식 의원을 이래서 못믿겠다는겁니다 [새창] 2024-05-22 12:56:06 0 삭제
    쓰레기 정신요?

    노통을 마음속에서 완전히 버린 때가 그 사건이었습니다. 그후 다시 주어담긴 했지만요

    노통에게 계급장 띠고 붙자는 내용이 먼지나 알고 그런 말 하시나요

    "분양원가공개"였습니다.

    분양원가 공개가 쓰레기 정신입니까?(아직도 안되고 있습니다)

    노통에 대한 지지철회의 가장 큰 포션이 분양원가 미공개였는지는 아시나요?

    그런 말한 님이 적폐로 보입니다
    344 민주당 청원란에 국회의장 투표 기명 청원이 있네요 [새창] 2024-05-21 13:08:24 0 삭제
    결과는 우원식 의원이 등 떠밀려서 나가면 절대 안됩니다.

    우원식 의원이 그대로 의장으로 되거나 아니면 스스로의 결단으로 그만 두던지(등 떠밀려서 나간 형태로 기분이 나쁘게 나가지 않는 형태)

    두개 밖에 없습니다

    그대로 의장으로 우리가 추미애에게 원했던 역할을 하는 것이 바랍직합니다
    343 우원식 의원을 이래서 못믿겠다는겁니다 [새창] 2024-05-21 13:01:29 0 삭제
    진진/

    사실 그동안 살아온 궤적을 보면 민주당의 정강에 더 적합한 인물은 우원식입니다. 이대표와 가까운 인물도 우원식이고요 이점 조차 고려하지 않고 우원식을 믿을 수 없다고 하는 자들은 분란을 조장한다고 봅니다

    다만 시대정신이 추미애를 불렀고 지금은 굥과 싸울때고 굥과 강하게 싸우는데는 추미애가 적임이었기에 추미애를 선정한 것이지요

    나이는 두분다 비슷하지만 추미애는 DJ가 마지막으로 픽한 마지막 세대 15대 국회의원이고 우원식은 탄돌이 출신입니다. (탄돌이 때 추미애는 노무현 탄핵찬성때문에 떨어졋었죠) 물론 노무현 대통령께서 대통령 후부 선출때 정동영 추미애를 나름 챙겨주신 측면도 있었다고 봅니다.

    최근 몇년 윤정부와 투쟁측명에서만 추미애가 탁월했습니다.
    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5-21 10:10:53 1 삭제
    그럴 수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국회 개원은 6월 5일이고 의원은 6월 1일날 되는 것이니 뽑을 수 있는 날이 4일이나 있습니다.

    다만 어처구니 없는 이유는 관례적으로 의원 투표의 다수득표자에서 과반수 득표자로 규정을 변경하면서 의원총회를 의원총회 또는 당선자 총회로 변경하지 않은 그 멍청함에 있다고 할 것입니다(과반수 득표자로는 총선이후에 변경했습니다)
    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5-21 10:08:01 5 삭제
    님이 어처구니가 없는 것이지요

    22대 의원이 22대 의장을 뽑는 것이 맞습니다. 22대 당선자가 아니라 그래서 의원총회에서 뽑는다는 것이 정강이면 22대 의원총회에서 뽑아야지요 21대 의원총회에서는 뽑으면 안되겟지요

    마찬가지로 22대 당선자 총회는 의원총회가 아닙니다(당선자=의원 아닙니다. 해서는 안될 말이지만 논리적으로는 6월1일 까지 살아 있어야 의원이 되는 것입니다. 그때까지 살아 있다는 절대적보장이 없으므로 당선쟈=의원은 아닙니다)
    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5-21 10:05:27 2 삭제


    관례적으로 기존에 그렇게 했고 누구도 시비를 걸지 않아 그런 듯 합니다. 이번에도 추당선자가 당선되었다면 아무도 시비 걸지 않았을 듯 합니다
    339 우원식 의원을 이래서 못믿겠다는겁니다 [새창] 2024-05-21 10:03:40 0 삭제
    우원식 의장에 대한 공격은 멈추어야만 합니다만

    참 우의장의 행태가 아쉽습니다. 김근태 의장이 살아계셨으면 우의장보고 잘했다고 할까요 국민(당원)의 의사를 무시하고 국회의원당선자의 의사가 우선이라고 주장하면 김근태의장님은 정말 흥분하셔서 민심에 따르라고 하셧을 것입니다. 이점은 확실합니다

    지금까지 민주당의 정강과 가장 어울리는 인물은 우원식의장이었고 친명이지만 당선 후의 우원식은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 엘리트 기득권의 모습을 보여주는 군요 그동안 우리가 우원식을 잘못 알았을까요
    338 나 우원식 찍었다고 자랑스러워하는 양반들이 아직 없군요. [새창] 2024-05-19 14:48:12 0 삭제
    심지어 우원식을 찍었음에도 설마 우원식이 되겠어 하는 생각을 가지는 사람조차 있었을 것입니다
    337 노란불이라도 도로 한가운데서 멈춰야 한다? [새창] 2024-05-19 14:45:24 0 삭제
    누구한테 돈을 받아요 돈 받고 저랬을리 없으니 이상한 사람들입니다
    336 해외 직구 차단한다고 하니 물가는 더 오르겠죠? [새창] 2024-05-19 12:36:07 0 삭제
    알리발 제품을 사입해서 파는 것은 불법이었습니다.

    알리발 제품을 국내에서 파려면 인증을 받아야 하는데 인증 비용이 몇백이 넘는 경우가 있어서 알리에서는 10원 우리나라에서는 같은 제품을 천원에 파는 경우도 많앗다고 합디다(인증비용이 원가에 전이되어서)
    335 우원식이 못하다는게 아니다 [새창] 2024-05-19 12:33:37 0 삭제
    대의제와 대표제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국회의원은 대의민주제도인 대의제가 맞습니다
    334 우원식이 못하다는게 아니다 [새창] 2024-05-19 12:32:38 1 삭제
    [진진]

    박병석이나 김진표가 국회의장 되엇을때 평소 하던 행태로 보아 누구나 다 예상햇었습니다(여기서 누구나는 정치고관여층)

    모피아 출신 관료 19대 국회의원 이념성향 가장 우파(가장 좌파도 민주당 장혜영의원으로 극우와 극좌가 공존하는 정당이 민주당입니다)인 김진표가 저렇게 할 줄 생각이 있으면 다 예측 가능합니다

    박병석 언론사 중앙일보 출신 고건 시정 정무부시장 후단협출신 등 이력을 보면 누구나 저렇게 할 줄 다 예측이 가능합니다

    우원식 을지로 위원회 위원장 출신 평소 하던 일을 보면 님이 언급한 검찰에 대한 각을 세운적이 없다는 내용을 제외하고는 별 문제가 없는 인물입니다

    심지어 님이 언급한 기사에서 보면 현실론을 피력하엿을 뿐 검수덜박의 원흉은 박병석입니다(여야합의를 박병석이 엎은 것입니다) 좀 그 그근방의 기사를 같이 보세요

    추미애가 국민(당원)의 지지를 받는 다는 점을 제외하면 우원식보다 노무현 탄핵에 동참하였다는 치명적인 단점도 있습니다

    여기 쓴 제글을 보면 아시겟지만 우원식을 욕하지 말고 우원식을 찍은 민주당 국회의원의 자기들이 당심 또는 민심보다 우월하다는

    그 천박하고 저열한 인식을 욕해야 합니다
    333 나 우원식 찍었다고 자랑스러워하는 양반들이 아직 없군요. [새창] 2024-05-19 12:23:11 0 삭제
    캐비넷 없어 저런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무기명 투표에 캐비넷은 잘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캐비넷이 아니고 자기의 사익 계파의 이익 추미애에 대한 개인적 불호 세가지가 합쳐진 것입니다
    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5-19 12:21:53 0 삭제
    무기명으로 이미 투표했었기 때문에 명단 까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앞으로 당내 투표는 무기명을 없애자고 해야죠

    그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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