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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38	조선독립이 가망이 없음을 알면서도 싸운 이유 [새창]	2023-11-16 09:37:40	0	삭제
		빡돌면 김구 선생 아들 불러다가 latte is horse하셨다는 고마운 분
	8137	이재명 "주 4.5일제로 나아가겠다".jpg [새창]	2023-11-15 16:12:22	0	삭제
		앙대 우리회사 복지가 읍써서 근무시간 줄이는 걸 복지로 하고 있는데 복지가 사라지면 돈을 줘야 돼~~~~~~~~
	8136	[익명]사업하는데 처남이 신뢰가안가요, 제가 너무 민감한가요, [새창]	2023-11-15 16:11:29	0	삭제
		제가 볼 때 본문의 말이 사실이라고 할 때 "회사로 운영하고 싶다 = 나는 위에서 지시만 하고 싶다"죠. 잘 알고 계시네요. 창업자는 모두 알고 있어야 회사를 키울 수 있다는 점을 잘 알고 계신데 비해 처남은 딱 봐도 그런 사실을 배울 기회가 없었죠. 회사로 운영하고 싶다는 사람이 관리를 빡빡하게 안하면 돈이 촥촥 새는 걸 모르면 안되죠. ㅎ 회사로 운영하고 싶다는 말을 긍정해준다면 매장 매출 및 수익을 비교해주면서 매장 책임자로서 매출, 수익 목표를 정해주시고요. 그렇게 관리했다가 시청에서 나오면 행정처분 당할 수 있다는 말도 곁들여서 반응을 보시면 됩니다. 사업장 별로 원가관리 해서 데이터로 보여줘서 입을 닫게 만들어야죠. ㅎ 임원임원 하면 임원은 임시직원의 준말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뭔지 아냐고 멘트 해주시면 되고요. ㅎ 그 사업장 날리면 너도 같이 날아간다고 계속 얘기해주세요. ㅎ 이거 돌려서 얘기하는 건 잘 아실거고. 제대로 일하는 가족이 있으면 그만큼 사업확장이 빠른 것은 사실이니 인내심을 가지고 계속 이야기를 이어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볼 때는 아직 경험이 부족하고, 배울 기회가 없어 그럴 가능성이 높습니다. 왠만한 회사원들은 사회의 다양한 경험을 할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자신이 속한 사회가 전부인냥 느껴지죠. 손님이랑 대판 붙을 일이 종종 있을건데 그 점을 말씀하지 않으신걸 보니 아직 얼마 안된 듯 하군요. 나두 저 나이에 저랬지라는 생각으로 좀 더 참고 표현도 다듬어서 잘 유도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좀 길게 이야기하면서 매장을 어떻게 운영하고 싶어하는지 각론을 이야기해보라고 회사로 운영하고 싶다는 자세한 내용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듣고 있다보면 예상하시다시피 밑에 사람 대여섯 더 거느리고 싶다는 철 없는 얘기가 나올 가능성이 높은데 잘 얘기해주세요. ㅎ 처남을 잘 만든다면 왠만한 사람 4명 일은 할 수 있습니다. 처남에게 자기 말은 들어준다는 믿음을 훼이크로라도 들게 해주시고요. 아마 건의사항 소소한 거 몇 개 들어주고 직원들 앞에서 칭찬해주면 입이 찢어지며 날개가 솟아오를 겁니다. 칭찬은 생각할 수 있는 가장 얕은 수준의 방법인데 부작용이 없죠.
	8135	브라질리언 왁싱 후기 [새창]	2023-11-15 15:41:05	1	삭제
		4번해서 4
	8134	[익명]성형외과 의사가 수술 굳이 안해도될거같다하면 안하는게 나을까요.. [새창]	2023-11-15 15:40:01	2	삭제
		손을 대려면 많이 대야 하는데 그러면 강남 표준 미남/미녀 된다는 얘기를 의사 선생님께서 하시는 듯 합니다.
	8133	영화 [광해] 미공개 엔딩 [새창]	2023-11-15 15:37:32	1	삭제
		그 맛으로 봄. ㅋㅋ
	8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11-15 15:36:30	1	삭제
		제가 볼 때 비보험을 적극적으로 보험에 넣으면 해결이 왠만큼은 될텐데 그러면 건강보험이 짜구가 나죠. 필수적인 의료행위가 아닌데 보험에 넣는다는 비판도 있고요. 특히 성형에 대해서는 해결이 어렵다고 보고요. 계속 공론화해서 적발이 되거나 사고가 발생하면 책임을 무겁게 지게끔 유도하는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8131	EBS 위대한 수업 캐스팅의 비결.jpg [새창]	2023-11-15 15:25:02	0	삭제
		우리나라 끽연보다 강력하네.
	8130	신임 KBS사장 참 대인배네. 윤석열보다 그릇이 참 크네.... [새창]	2023-11-15 15:22:57	1	삭제
		그런 안일한 생각을 한다면 전 절을 올리겠습니다.
	8129	민주당 일 좀 할라고 하네 [새창]	2023-11-15 15:21:52	6	삭제
		국정감사에서 걸린 일이라 잘 걸렸죠. ㅎ
	8128	40대 회사원의 아이러니 [새창]	2023-11-15 12:30:52	2	삭제
		단 게 부족한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8127	여고생 어깨에 기대어 잠들기 [새창]	2023-11-15 12:22:32	0	삭제
		아이 어그로
	8126	근데 비례정당 또는 위성정당은 어떻게 되는 건지... [새창]	2023-11-15 12:18:31	0	삭제
		국민의힘은 이준석을 주저앉혀야 하기 때문에 비례정당을 용납하지 않는 병립형을 협상장에 들고 나오리라고 김어준은 얘기하더군요. 저는 동의하는 편입니다. 저는 이준석이 거물 정치인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원내교섭단체 요건을 완성해야 한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친박과 느슨한 연대/연합을 통해서 가능하다고 보기에 청신호라고 보고 있습니다. 친박과 연대를 한다면 병립형이던 연동형이던 크게 문제가 없는 것도 장점이죠. 이를 막기 위해서 용산군이 대구에 자주 내려가서 503 만나는 것 같습니다. 이와 동시에 인요한이나 여러 사람을 통해 이준석을 주저앉히기 위해 여러 경로로 오퍼를 넣는 것 같은데 이준석이 볼 때 공수표 남발인 것 같습니다. 하는 말을 보면 내가 한 번 속지 두 번 속냐라는 말을 계속하던데요. 아직도 대통령실에서 거래할 준비가 안되어 있는 듯 합니다. 국민의힘의 문제는 지금 구심점이 없고, (책임을 지려고 하는 사람이 상하를 막론하고 없음) 대통령실을 포함 언행에 일관성이 없다는 점입니다. 이점을 잘 아는 권성동이나 장제원은 입장을 분명히 하였고, 이를 시작으로 각자도생하는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어요. 이준석도 문제가 없는 건 아닙니다. 저렇게 갈라지면 이준석이 더민주 표를 일정부분 가져와도 더민주가 200석을 너끈하게 넘길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죠. 현행 선거제도의 한계 때문이죠. 원내교섭단체를 구성하고도 캐스팅보트가 없는 상황이 되어 버립니다. 개인적으로 어떠한 결과가 나오던 더민주에는 더 좋냐 덜 좋냐 정도의 차이라고 봅니다. 더민주에게 가장 나쁜 결과는 분당이 안되는 것이죠.
	8125	피프티피프티 키나가 단톡방에 올렸던 글.jpeg [새창]	2023-11-15 12:02:08	4	삭제
		욕망 앞에서 앞만 보고 달리는 사람 많죠. ㅎ
	8124	"결국 또 부자 감세"‥나라 곳간은 어쩌나 [새창]	2023-11-15 12:00:25	1	삭제
		지금과 같은 장세에 평균적으로 번다는 사실이 더 의문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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