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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냠쩝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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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146	문통 잘한게 많지만 정권뺏긴건 그 무엇으로도 쉴드 불가임 [새창]	2024-08-16 12:28:56	0	삭제
		개돼지는 적아를 구분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대통령은 우리의 대리자가 아닌 영도자, 왕입니다. 왕이 전쟁에서 지면 왕 탓이지요. 자신에게 주권이 있는지 모르는 개돼지니까 그런 생각이 드는 겁니다. 이재명이 데통령이 될 것 같으면 언제 그랬냐는 듯 이재명의 열성지지자가 될 것입니다.
	11145	해외는 전기차 판매량이 늘어나고 있는데...우리나란 거꾸로 가는중 [새창]	2024-08-16 11:16:43	0	삭제
		우리가 중국산 배터리 무시하는 것 중 하나가 기술력이 딸리다는 건데 반대로 생각하면 업계에서 성숙한 기술을 사용했다는 겁니다. CATL급이 아닌 회사가 검증도 안된 기술로 만들었을리는 만무하죠. 공정도 삼성, LG, SK등과 유사할테니 노동자의 숙련도가 영향을 줄 가능성도 적습니다. 전기차 배터리가 갖는 해결안되는 문제점이 뭐냐면 배터리를 직렬연결해서 고전압에 가깝게 쓴다는 점입니다. 이는 당연한데 P=VI이기 때문입니다. I를 올리면 좋긴한데 이러면 전선에 열이나고 열은 곧 손실이죠. 그래서, 전압을 높이게 됩니다. 이를 배터리 직렬연결로 구현하죠. 이 때에 BMS가 배터리 충방전에서 제대로 제어하지 못하면 배터리가 맛이가면서 하나가 탈락하게 되면 재수없으면 거의 천 볼트 가까이가 걸릴 수도 있습니다. 저가 배터리 써서 그랬다는 말은 최대한 쳐줘야 절반만 맞는 말입니다. 전부 거짓말일 수도 있어요. 뭐 업체 입장에서는 그런 플레이를 할 수 있죠.
	11144	뉴라이트가 아니라 네오친일파라 부릅시다. [새창]	2024-08-16 10:56:17	10	삭제
		놉. 매국노
	11143	요즘 한국사람 특징.jpg [새창]	2024-08-15 19:06:07	0	삭제
		찜기에서 수증기 먹다가 수증기는 덜먹게 되기는 했으니 나아지기는 했죠.
	11142	촛불? 시위? [새창]	2024-08-14 15:01:57	1	삭제
		닉값?
	11141	검사 출신 변호사가 비싼 이유 [새창]	2024-08-14 14:54:09	5	삭제
		비슷한 의미의 주주총회가 있습니다. 저 시절에는 정말로 총을 들고 모였죠.
	11140	개념없는 MZ 신입때문에 화난 직원 [새창]	2024-08-14 14:50:38	8	삭제
		회식이라니 왠만해선 이유가 없죠.
	11139	아 가슴... 가슴좋아 [새창]	2024-08-14 12:49:17	0	삭제
		절로 fuck fuck하다는 말이 나오죠.
	11138	해외는 전기차 판매량이 늘어나고 있는데...우리나란 거꾸로 가는중 [새창]	2024-08-14 12:44:21	1	삭제
		중국산 배터리가 원인이 아닙니다.
	11137	우리나라근해 해수온 [새창]	2024-08-14 11:21:44	1	삭제
		태풍 많이 오게 생긴 그림이로군요. 제주도가 잘 튕겨 주기를 기원합니다. 가급적 오른 쪽으로 튕겨 주었으면 하네요.
	11136	소행성 충돌시 한국 사망자 수 [새창]	2024-08-14 11:20:03	2	삭제
		만주를 먹은 상태인가보죠.
	11135	묘족운 [새창]	2024-08-14 11:19:21	0	삭제
		5!
	11134	한국과 중국이 역대 최대 규모로 맞붙은 전쟁.jpg [새창]	2024-08-14 11:18:46	0	삭제
		황제의 권위를 세우는 몇 가지 중에 상책으로 평가 받는 것이 군사적인 업적이고요. 중책이 토목공사 또는 왕궁 건설이고, 하책이 사면권 행사라고들 합니다. 오래 전부터 칭제까지 하는 고구려는 항상 위협의 대상이었고, 정벌할 필요성은 누구나 인정하고 있었죠. 수양제에 운하 완성은 강남의 경제력을 활용할 수 있게 하였기에 부담이 적어졌고, 황제에 오르는 과정에서 일어났던 사건 등으로 인한 정통성 문제 등은 그가 군사적 업적을 추구하기 위한 충분한 동기가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볼 때에 시도 자체가 뻘짓은 아닙니다. 유튭을 돌아다니면 여기저거 줏어 들어본 결론으로는 을지문덕의 청야전술이 수나라가 예상한 규모를 훨씬 뛰어넘는 규모로서 현지에서 보급이나 약탈이 도저히 불가능한 수준이었다는 생각입니다. 예를 들자면 청야를 하고 물자를 전부 성에 들고 들어가서 존버 정도가 상식인데 이 조차도 안하고 성도 버리고 도망갔을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전투에는 이기니까 전진은 하는데 예상외의 청야전술 규모에 보급 난이도가 확 늘어나는 거죠. 성에서 존버라도 하면 어떻게든 단시간에 함락시켜서 약탈이라도 하면 물자보급이라도 되긴 했을테니 말입니다. 고구려도 이를 악물고 위태위태하게 버텼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오히려 원정 실패 후 조략과 정치에 실패하여 실각을 하게 된 점이 더 크지 않았나 생각을 해봅니다.
	11133	한국으로 귀화한 중국인이 말하는 한국 [새창]	2024-08-14 09:46:58	0	삭제
		그 때는 아직 우리나라가 인지가 부족했을 때죠. 지금은 건드리기 어려운 것이 북한 문제를 푸는데 중국의 힘이 필수적이라 그렇고요.
	11132	32살 먹고 회사에서 운 썰..jpg [새창]	2024-08-13 18:25:21	1	삭제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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