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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냠쩝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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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83	새벽마다 오픈런하는 도넛가게의 비밀 [새창]	2024-02-15 15:03:12	0	삭제
		때 되면 치매약 열심히 부지런히 꼭 드십시오.
	9182	이효리 졸업식 축사 [새창]	2024-02-15 14:59:25	1	삭제
		제가 볼 때 사람들의 문제가 뭐냐면 경험을 해보지 않은 것을 인터넷의 어느 자료를 보고 경험을 했다고 착각하는 것. 저도 마찬가지라 심히 걱정이 됩니다.
	9181	尹 독일 순방 돌연 연기...동아일보 "설명 없으면 억측 커질 것" [새창]	2024-02-15 10:48:05	5	삭제
		말을 안하는 편이 나을 껄?
	9180	반려견 죽을때 많이 슬퍼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는 몽골인들 [새창]	2024-02-15 10:44:47	36	삭제
		사람 마음은 같네
	9179	찹쌀떡 꼭 와플기계에 넣어먹어봐라. [새창]	2024-02-15 09:14:49	2	삭제
		나무젓가락으로 휘휘 저어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9178	요즘 그 알바하시는 분들 소회. [새창]	2024-02-15 08:27:58	0	삭제
		개인적으로 더민주는 지금 충분히 잡탕이라 생각해서 좀 솎아내도 상관이 없다고 보는 편입니다.
	9177	으으 좀 괜찮아져서 [새창]	2024-02-14 00:44:56	0	삭제
		레이드를 뛰면 정신이 그 쪽에 팔려서 회복이 빨라질 수 있슴니다.
	9176	19?) 호텔에서 포상 뿌린 여자.jpg [새창]	2024-02-14 00:44:01	0	삭제
		횡재했넹
	9175	문프의 실체~~~~꺠어나라 민주 시민들이여! [새창]	2024-02-14 00:39:53	0	삭제
		뭐 국민의힘을 박살낼 것 같다는 강한 느낌이 드는 지금으로선 정말 굥이 문재인 대통령이 보낸 최종병기가 아닐까하는 강한 생각이 듦. 그나저나 이 분 어그로는 성공적이예요.
	9174	요즘 그 알바하시는 분들 소회. [새창]	2024-02-14 00:36:38	1	삭제
		그 사람들이 자원봉사자라면 제가 볼 땐 지금 이준석 잡으러 다녀야 합니다. 내부결집도 안되어서 흩어져가는 판에 외연확장이라니요. 그런 면에서 한비데위원장의 일관된 집토끼를 잡기위한 발언은 일리가 있습니다. 발언이 정제되지 않아서 집토끼는 잘 잡힐런지 모르겠으나 산토끼가 도망가죠.
	9173	인문계는 기초수급자 제도나...? [새창]	2024-02-13 21:24:43	0	삭제
		논문을 보면 조금 이해에 도움이 되죠. 인문계의 논문은 과정에 얼마의 노력이 잘 보이지 않는 반면 자연계(특히 이공계)는 논문에 과정에 얼마의 노력을 했는지 금방 보입니다. 인문계의 의제는 의제가 왜 필요한지 알기 위해 이해가 필요한 경우가 많죠. 자연계(특히 이공계)는 의제가 있으면 자체로 필요한지 여부에 대한 판단이 없이 왠만하면 하죠. 의대가 생기면 해당 대학교 논문점수가 수직상승하는 이유가 그것이고요. 이에 대하여 인문계에 대해 그러한 수사를 구사하는 사람이 있다면 못난이 취급하면 되죠.
	9172	대통년실 "쥴리 명품백 정보 공개 거부" [새창]	2024-02-13 20:55:24	7	삭제
		영부인이 곧 국가로구만. 어디 매달려야 국가 소리 들을 수 있을텐데 매달릴 용기는 있나 모르것네.
	9171	고퀄리티 고양이 탈 [새창]	2024-02-13 14:28:10	0	삭제
		겨울엔 해볼 만 할 듯.
	9170	이준석 당은 선거 작전이 별로 변하는 게 없군요. [새창]	2024-02-13 14:22:07	0	삭제
		안합쳤을 때 이준석은 순수하게 국민의힘에서 쫓겨난 사람이었지만 지금은 야합을 한 사람이 되었음. 지금 줄타기 잘해서 빠져나가야 할 시기임.
	9169	작년이랑 바뀐건 별로 없는거 같은데 [새창]	2024-02-13 14:20:36	2	삭제
		월급쟁이 세수는 1조 이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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