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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예우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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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우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 의외로 한국에 없고 일본에 있는 음식 [새창] 2021-07-17 15:03:17 0 삭제
    쟤네 저런 도시락 모양 케이크 같은 거 많은데 김치도 그냥 저 모양 케이크 같아요. 색깔이 너무 모형 같습니다.
    67 정신과 의사가 분노했던 사례 [새창] 2021-07-16 22:03:09 6 삭제
    술 안 마시는 사람이 왜요?
    66 정신과 의사가 분노했던 사례 [새창] 2021-07-16 21:04:37 17 삭제
    쓰레기 같은 살인범 새끼가 왜 나왔는지 잘 알겠네요. 그 애미하고 누나가 아들이라고 그렇게 떠받들었으니 지가 세상 제일 잘난 줄 알고 안하무인으로 군 거죠.
    3일 뒤 연락이면 제가 보기에는 가자마자 죽였을 거 같고요 경찰에서 연락 온 건 그 애미하고 누나라는 인간들이 우리 애 심신미약이다 병원에도 입원했었다 하니까 사실 확인차 연락 온 거 같습니다.
    술만 안 먹으면 좋은 사람이라는 건 그냥 나쁜 사람이라는 겁니다. 그들 인생에서 술을 안 먹지 않으니까요.
    65 역사상 가장 돈 많이 받은 운동 선수.jpg [새창] 2021-07-16 15:17:58 1 삭제
    이 영화를 다 찍고 감독이 이 작품을 제가 정녕 찍었단 말입니까!! 하고 감탄한 걸로 유명하지요. 저 영화 때 사건 사고도 많았다고 하던데 명작은 명작입니다.
    64 이순신 12척으로 일본군 133척 격파는 거짓 [새창] 2021-07-14 17:48:38 1 삭제
    이렇게 잘하는 사람을 선조는 왜 그렇게 싫어했던 걸까요. 열등감인가? 아니 근데 자기 밑에 있는 사람이 잘하면 자기 체면도 올라가는 거 아니에요? 이순신 장군이 선조 자리 넘볼 것도 아닌데. 생각하면 할 수록 선조 이해가 안 가네요. 원균 같은 놈이나 이뻐하고.
    63 못생긴 조카를 울린 판녀.jpg [새창] 2021-07-14 16:47:32 22 삭제
    10살이면 이미 알 거 다 아는 나이죠. 곤란해하는 반응 보면서 그게 약점이라고 생각해서 재밌어서 그러는 겁니다. 어린애들 그런 식으로 자기가 우위에 있다는 거 확인하려는 애들이 꼭 있더라구요.
    저런 애는 기를 눌러 줘야 하는 거 맞아요. 저렇게 당해 봐야 나중에 남한테 함부로 말 안 합니다.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7-14 16:30:44 0 삭제
    근데 이만큼 깨끗한 코는 처음 볼 거라고 올린 본인 코 사진이 그렇게 깨끗해 보이지 않아요.....
    61 1949년 서울의 컬러 사진 [새창] 2021-07-14 16:27:00 3 삭제
    건물 저렇게 높은 걸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미국 가서 놀랐던 것도 이해가 갑니다.
    60 삶을 끝내려고 하는 사람을 본다면 실험카메라 [새창] 2021-07-14 16:26:06 2 삭제
    시민분들은 너무너무 좋고 눈물도 났지만 솔직히 이런 거 안 했으면 좋겠어요.
    세상은 아직 살만하다라는 걸 보여주는 건 좋아 보이지만, 결국 이게 조작이고 연출이라는 게 알려지면 누가 도와줄까 싶고요.
    예전에 지하철에서 결혼식 올린다고 했던 사람들 눈물난다고 도와주겠다는 사람들 엄청 쏟아졌었는데 그것도 실험 카메라 같은 걸로 밝혀지면서 분위기 싸해졌죠.
    결국 저런 실험이 세상을 따뜻하고 의롭고 정의롭게 만드는 게 아니라 도와주려는 사람들의 마음도 닫아버리게 한다고 봐요.
    59 의사가 본 두 사람 [새창] 2021-07-14 11:13:09 1 삭제
    주변에 당뇨앓고 계시는 분들이 많아서 아는데 체중감소는 1형의 특징이 아닙니다. 고혈당이 계속되면 소변으로 당이 다 빠져나가는데 그 때 영양분도 다 빠져나가기 때문에 체중감소가 심하게 오는 거예요.
    58 의사가 본 두 사람 [새창] 2021-07-14 11:02:41 2/15 삭제
    저 의사가 뭘 말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네요.
    빈부격차? 아니면 잘못된 의료시스템?
    빈부격차는 뭐 어쩌라는 거니 싶고요. 미국이나 유럽은 빈부격차가 없을 거 같으신가요? 우리나라가 생각보다 빈부격차가 적은 편입니다. 의료시스템은요? 몇 천원만 내면 병원 갈 수 있는 나라가 전세계에서 흔치 않아요. 그것도 동네 병원은 예약도 안하고 그냥 갈 수 있는 수준이죠.
    솔직히 하루하루 벌어먹고 사는 거 힘들다는 거 알지만, 몸에 독을 쏟아붓는 막걸리를 하루의 위안이라고 하고, 약은 생각날 때만 먹는 건 자기 몸에 하는 학대입니다. 이걸 왜 관리 꼬박꼬박 잘하는 사람과 비교하는지 모르겠네요.
    저 분이 산재를 당한 거라면 안타까운 일이겠지만 이건 그냥 의사 말 안 들은 거잖아요. 결국 자업자득인 건데 환경 탓이라구요?
    병원가기 힘들다 어쩐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야간의료가 잘 돼 있고 내과 중에는 야간진료 보는 곳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데도 갈 시간이 안 됐다구요?
    57 56년만에 만난 자매 [새창] 2021-07-14 10:52:18 0 삭제
    그래서 이런 거 보면 키를 인위적으로 늘릴 수 있다는 말 안 믿습니다!
    근데 나 같으면 나 버린 부모 원망했을 거 같은데 엄마 보고 싶다고 하네요.
    56 30대 남자가 이마트에서 눈물 흘린 썰.jpg [새창] 2021-07-14 10:26:40 17 삭제
    애비는 쓰레기고 엄마라는 여자도 정상이 아닌 건 알겠네요. 아들이 힘들게 벌어다 준 돈으로 소고기 먹고, 좋은 거 보러 다니고, 좋은 옷을 사요? 그렇게 사니까 저런 기둥서방이나 만나는 거죠.
    여동생은 오빠가 화초처럼 키워 놨더니 자기가 혼자서 잘 큰 줄 알고 오빠 빨아먹고 있는 거고요. 엄마가 입원해야 한다고 연락왔다구요? 결국 또 오빠더러 병원비 책임지라는 겁니다.
    20대 초반 애들이 알긴 뭘 알아요. 사회생활 이제 막 시작할 나이의 애들한테 저 빚을 지워주고 그 돈을 흥청망청 써 버리고 죄책감도 없는 건 부모가 아니에요.
    저런 부모도 부모라도 나중에 부양하라 어쩌라 말할 수 있는 게 더 짜증나는데, 저 부모가 날 부양하지 않았다는 거 증명해서 짐 좀 안 졌으면 좋겠네요.
    저런 인간들 때문에 울지도 말고, 마음 아프지도 말고요. 저들은 부모인데도 작성자 때문에 울고 힘들고 아파한 적 없잖아요.
    2년 전 글인데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55 최저임금과 소상공인의 어려움 [새창] 2021-07-13 19:54:14 2 삭제
    최저임금이라는 건 이 밑으로는 주지 말라는 선 입니다. 그런데 참 짜증나게도 최저임금=최대임금인 곳 너무 많죠.
    최저임금 가지고 다 죽는다 하면서 최저임금도 못 준다는 사람들 월세 원자재 값 가지고 그렇게 안 주는 경우 있던가요? 도대체 월세나 원자재 가격은 당연히 지불해야 하는 돈인데 임금은 그 난리인가요.
    아직도 밥만 주면 일시키던 옛날 생각에 젖어 있는 분들 너무 많습니다.
    우리나라는 일한 거에 비해서 버는 돈이 너무 적단 소리도 있어요. 저 최저 임금이 정녕 많아 보이나요?
    54 드디어 양아치 장사하다 철퇴맞은 그 회사.jpg [새창] 2021-07-13 19:19:30 8 삭제
    와디즈에서 산 거 맘에 든 게 거의 없어요. 식품은 사기 안 당하겠지 해서 샀는데 실망한 거 한 두개가 아니고 블투 이어폰 샀다가 개판이라 난리쳐서 환불 받은 것도 있고요. 가격은 비싸고 품질은 못 믿겠고 맨날 몇 차 앵콜 이러면서 다시 팔고요.
    그러면서 자기네는 투자라 환불 못한단 말만 하죠.
    진짜 투자할 만한 상품을 내놓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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