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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엄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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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10	[익명]최저임금을 왜 올려야되냐던 빌런 글 지웠넹 [새창]	2024-11-02 03:49:56	1	삭제
		소작농들이 행패 부리는 주인아들하고 자기네들 도와주는 마름아들이 싸우면 주인 몰라본다고 마름아들 때리죠 지능이 없으면 스스로 노비가 되죠 기득권은 그들을 또 환영하고 불쌍한 존재들
	1609	열심히 걷기(살기 )운동 [새창]	2024-11-01 04:50:02	1	삭제
		맨발걷기 너무 좋죠 저도 강추합니다 더 추워지기 전에 체력 든든하게 만드세요 늘 응원합니다
	1608	지드래곤이 못하는걸 해내는 사람 [새창]	2024-11-01 04:48:28	0	삭제
		지디 보니 반갑다 세호 보니 귀엽다
	1607	지드래곤이 못하는걸 해내는 사람 [새창]	2024-11-01 04:47:40	4	삭제
		이런 댓글 이해가 안됨 그럼 연예인은 불사조인가 나이를 안먹나 이런 뻔하면서 어이없는 말들이 결국 사람을 지치게 만들지 나이드는거 당연하고 그리 보이는거 너무 당연하죠
	1606	조국 "영부인이 야당 대표에 전화 황당…용산이 통제 못 한다는 반증" [새창]	2024-10-31 00:26:38	0	삭제
		저런걸 보통 경상도에선 갈지마오 ㄸ라이 라고 하는데
	1605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 [새창]	2024-10-31 00:11:58	47	삭제
		MBC 끝까지 지킵시다 응원한다, 지키겠다, 함께 하겠다.. 이렇게 다짐하고 댓글 쓰고.. 그래야 우리 편이 좀 더 강해집니다
	1604	수요멍 [새창]	2024-10-30 13:15:16	1	삭제
		엄마랑 티격태격.. 보리밥은 엄마가 해주신 거? 그래도 엄마는 사랑입니다
	1603	정신나간 13%.... [새창]	2024-10-30 03:43:48	2	삭제
		파병이 무슨 말인지 모르는 인간 10%에 그래 차라리 전쟁이나 나라 하는 인간들 3%
	1602	여긴 아직도 많이 편향이시네..ㅎㅎ [새창]	2024-10-26 14:22:22	1	삭제
		똥 뒤집어 쓰고 사는 인간들이 남의방구 가지고 흠을 잡고 싶지 이제 진보는 더 이상 자해에 가까운 그런 짓 안해 조국때 그렇게 당했거든 줄을 세워라 욕 하고 싶으면 별 미친 짓을하고도 처벌도 안받은 인간들부터
	1601	이제 끝까지 갑니다 [새창]	2024-10-25 15:59:42	17	삭제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다 정권을 지키려는 인간들의 전쟁인데 대한민국에 이제 전쟁이라는 말이 나오는게 너무 소름끼칩니다 끝까지 싸워야죠 이 겨울 아주 혹독할 거 같아요
	1600	자녀가 있으신분들 윤석열 놔두실건가요? [새창]	2024-10-25 13:49:16	13	삭제
		자녀를 내준다... 나는 뭘 내주는 사람일까 해보니 나도 예비군인 아들 둘 내줘야겠네요 무섭고 소름끼칩니다
	1599	부모님 계신 분들 중 [새창]	2024-10-25 05:54:42	2	삭제
		부모라고 다 현명하지도 충분히 성숙하지도 않아요 두 아들이 있지만 갈등과 수난이 있었고 돌이켜 생각해보면 자식이 신이라도 된마냥 기대하고 요구했어요 동전 넣었으니 최고로 단물을 내놔야한다 기대하고 실망하고.. 그 기대감으로 압박하고 실망감으로 기죽이고.. 지금은 조금 나아졌어요 그래서 엄마인 제가 보여요 나라도 질리겠다.. 그래서 기대와 실망을 조금씩 잘라내고, 잘라내고 있어요 부모가 자식을 다 아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니.. 내가 할 수 있는 걸 어느 정도 했으면 굳이 평가에 얶매이지 마세요 내가 스스로 괜찮은 사람이면 됩니다 내가 내 인생 잘 드라이브하고 있으면 그것만으로도 좋은 자식입니다 그저... 평가보다는 힘들때 보고 싶고 힘들때 한마디 해주면 힘이 되고 내 삶이 빈껍데기라고 실망할때 자식이 엄마는 좋은 사람이라고 한마디 해주면 부모는 그것으로 위로와 용기를 얻어요 듣고 싶은 말이 있으면 먼저 해보세요
	1598	[익명]나쁜 전남친이 아직도 그립다.. [새창]	2024-10-25 05:44:26	2	삭제
		공허함이 있다고 오물로 채우시면 안됩니다 좀 허전하고 외로워도 그걸 천천히 즐기세요
	1597	[익명]7살 차이는 그냥 지나가는게 맞겠죠? [새창]	2024-10-24 22:03:40	1	삭제
		저도 7살차이... 결혼하고 나면 나이 차이 정말 못느껴요 조금이라도 늙다리 할라치면 엄청 단속합니다 남편이 나이에 비해 젊게 사는 편 좋은 분이고 잘 맞으면 나이는 아무 힘도 없어요
	1596	멍청해진 거 같아요ㅠㅠ [새창]	2024-10-24 00:26:06	1	삭제
		저는 1년넘게 수업해 온 한 학생이름이 유독 기억이 안납니다 온갖 여학생 이름이 다 떠오르는데 희얀하게 그 친구 이름만 매번 기억이 안납니다 심지어는 수첩에도 써보고 별미친짓을 해도 한번도 그 친구 이름을 시원하게 불러본적이 없어요 심지어... 이 글을 쓰는 지금 이 순간에도 그 학생 이름이 기억안나요 메타세쿼이아 나무 이름 기억하는데도 한 5년 걸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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