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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염소엄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21-06-03
    방문 : 8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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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염소엄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06 맨시 박살 [새창] 2024-11-24 04:15:27 2 삭제
    경기끝
    손흥민 1도움
    잘 했다 잘 했어
    토트넘
    1705 돈목살 스테이크 [새창] 2024-11-23 17:52:31 2 삭제
    당근만 보여서 한참 찾았네요
    양파 맛있어 보여요
    17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11-23 17:51:20 1 삭제
    맞아요
    저도 미혼때
    엄마 심장수술 하신 의사분이
    정말 열심히 연락했었는데
    크게 능력도 없고 나이도 훨씬 많은
    지금의 남편이 끌렸어요
    이유는..
    그러니 조건에 관계없이 인연은 따로
    있으니까
    떠나는 인연 연연하지 마세요
    더 좋은 분이 오실겁니다
    1703 비명 지르는 기업, 괜찮다는 대통령 [새창] 2024-11-23 05:18:00 5 삭제
    당해봐야 아는거니까
    끝까지 당해봐야지
    경제는 보수라매
    1702 대통령실 이전비 '벌써 832억'…"3천억대로 불어날 수도" [새창] 2024-11-23 05:15:32 14 삭제
    무속에 저리 국고를 탕진하는
    어리석은 무리들
    2찍들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좋냐
    1701 오늘의 야식 [새창] 2024-11-23 05:14:20 1 삭제
    매콤하니 맛있겠네요
    맛있게 드세요
    1700 국민의 힘 이 더러운 개ㅅ끼들 [새창] 2024-11-22 03:16:35 1 삭제
    국패당 국가패기물 인줄
    1699 시위 전문가가 본 동덕여대 사태 [새창] 2024-11-22 03:14:14 0 삭제
    저도 그 대목에서 이해안됨
    학원운영 25년에
    책임감 없는 미혼여자 강사들
    남편핑게, 아이핑게 대는 기혼여자 강사들
    도대체
    지네 인생 하나는 책임지면서
    폐미든 여권이든 나불대야 하는데
    자기 존재에 대한 책임감 없으면서
    가상의 권리는 얼마나 외치는지..

    남자든 여자든
    자기 존재에 대한 책임감이 있으면
    권리는 알아서 따라 오는데..

    지가 탄 배가 맘에 안든다고 부수고
    강을 건너겠다는 이기심과 어리석음

    여대라고 뭐가 더 지켜지나
    1698 대한민국 유일 전세계 꼴찌 기록 [새창] 2024-11-22 03:06:16 2 삭제
    그냥 ㄱㅅㄲ
    1697 문재인 전대통령은 하루라도 빨리 반성하고 지금 상황에 책임지십시오. [새창] 2024-11-22 03:05:38 0 삭제
    문프는 신인가
    그럼 노통은 왜
    한낱 검사들과 설전을 벌였나
    대통령 5년도 인간의 영역이다
    하이에나 같은 집단을 상대하기에는
    너무 짧은 시간이다
    안타깝다
    그래도 문프가 할 수 있는 일?
    그는 민주주의의 원칙을 지키는 것이
    가장 민주적인 것을 안다
    자기의 사람들을 다 덜어내고
    끝까지도 민주주의 원칙을 지킨 분이다
    그 이상에서는
    민주주의 주인들이 직접 아고라로
    나서야한다
    1696 "더는 못 버텨" 줄도산 최대..열달 만에 파산 규모 '깜짝' [새창] 2024-11-22 02:53:11 4 삭제
    딱 브라질 수준으로 가겠다
    기가 막혀서
    매일 울분이다
    1695 현직 물리학 교수가 올린 수학 잘하는 법 [새창] 2024-11-21 04:53:44 0 삭제
    그렇게 해도 될 놈은 되지
    안되는 놈은
    벌써 포기
    가르쳐줘도 이해를 못해서
    1시간에 3문제도 못풀리는 애들은
    아예 수학 근처도 못오게 하라는 말인듯...
    초등때 70점인 아이가
    꾸역꾸역 중등때도 70점대
    그 점수로 대학은 못가지만
    집중력, 문제해결력, 문해력.. 마지막엔
    같은 교실에서 같은 공부를 하고 있다는
    동질감과 자기효능감은 따라 오니까
    1694 오유를 떠납니다 [새창] 2024-11-20 00:56:33 1 삭제
    인간들 중에
    민주당이나 국힘당이나
    거기서 거기..
    된장도 게으르면 다 똥으로
    보이고
    똥도 무식하면 다 된장으로
    보이겠지
    한심하다
    1693 펌) 아빠가 갑자기 나 부르더니 PPT 발표함 [새창] 2024-11-19 02:20:23 2 삭제
    아 나 저 집 딸 하고 싶다
    아니다
    우리 남편 딸 해야지...
    공부 하나 잘 한 나랑
    공부 빼고 다 잘 한 남편이
    32년째 잘 사는 이유
    얼마나 씩씩하게 몰라, 뭔데..
    하루에 10번은 하는데
    늘 1도 기죽지를 않아
    그래서 안지루해
    1692 [질문글 죄송합니다] 저를 아버지친구분께 말할때 호칭 질문이욧.. [새창] 2024-11-19 00:31:49 0 삭제
    저는 자식이 자기 부모를
    극존칭으로 써도
    좋아보여요
    김철자수자 둘째아들 김갑동입니다
    자기 부모를 극존칭으로
    쓰는건
    자기 부모를 잘 아는 사람들에게
    자기 부모를 더 귀하게
    존중하게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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