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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엄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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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9	입덧의 신비함. [새창]	2024-05-12 14:06:33	1	삭제
		저는 둘째 낳기 일주일 전에 갑자기 족발이.. 고기 싫어했는데 족발이 그렇게 먹고 싶어서.. 남편이 새벽에 장충동까지 가서 대자 사왔는데 혼자 그걸 다 먹고.. 지금도 그게 미스테리에요 남편이 지금도 가끔 그 얘기해요
	1288	이거 뭔가요 [새창]	2024-05-11 23:52:44	3	삭제
		뭘 기대나 할까요 지 변명쇼 하다가 끝날거 뻔한데.. 대통령놀이 언제나 끝날지.. 박근혜 탄핵에 대한 피로감이 컸으니 탄핵도 쉽지 않을텐데
	12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5-09 00:57:23	18	삭제
		아 슬프다 도대체가 어찌 해야할까..
	1286	ㅈㅅ기업 보다도 못한 대한민국 정부 [새창]	2024-05-07 03:01:54	7	삭제
		도대체가 이 정권을 언제까지 봐아하나 개인사 사는 것도 심난한데 국가가 열불터지게 하네
	1285	부부싸움 방금 크게 싸웠습니다.. 꼭 좀 조봐주세요 [새창]	2024-05-07 02:59:35	2	삭제
		남편분도 그걸 원했을것 같아요 보통 그런 얘기 들으면 화가 나서 언니에게 얘기해서 아이들 교육하라고 해야죠 현장에서 확실히 바로 잡고 주의주고 사과 확실히 받게 해야죠 그래야 아이가 위안이 되고 부모를 신뢰하지요 어떻게 해줄까... 라니요 그러니 처가집 편이다 소리를 들은듯 한데요 남편의 문제라기보다 아이가 받았을 상처를 돌아보고 아이에 맞게 대처해야죠 그런 상황에서 무슨 술자리를 계속 하는지, 술이 뭐 대수라고.. 그런 일로 속상한 남편 또한 외롭게 만들지 말아야죠
	1284	언론사도 폐쇄 시킬수 있다는걸 오세훈이 선례 남김 [새창]	2024-05-06 16:50:13	1	삭제
		그러게요 뉴스공장이라도 있었으면 지원사격 받았을텐데..
	1283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새창]	2024-05-06 04:58:25	10/14	삭제
		먼저 읽으면 아직 안읽은 놈 앞에서 잘난 척은 할 수 있음 그 외에는 딱히 쓸데는 없음 써머셋 모음 소설 한권 읽은 남편이 소설이 영화로 제작되었다고 아는 척 하길래... 방통대 영문과 단편소설에서 과제로 읽었던 루이제 원서 자랑했다 방통대 3년 공부하면서 왜 하나.. 이 힘든 걸 왜 하고 있나.. 했는데 딱 한 방 써먹었다 내가 생각해도 유치한데 민음사 200권 하나씩 읽는데 다 읽으면 이제 내 자랑 타임 끝난다
	1282	농운이가 돈 버는 법 [새창]	2024-05-06 04:49:50	1	삭제
		초딩들도 안사겠네 지인들이 냄비받침으로 사주나보네
	1281	잘 사는 줄 알았는데 [새창]	2024-05-06 04:44:44	4	삭제
		토닥토닥.. 21살에 결혼해 50도 안되어 할머니 되었던 제 엄마보다 더 나이 먹고 나니.. 내가 잘 사는거, 내가 좀 더편하게 사는거, 그게 효도고 엄마 행복하게 하는거구나 알았어요 그러니, 그리우면 그리워하고 그러면서도 좀이라도 편해지시고 행복해지세요 자식이 편하고 행복하면 엄마인 저는 너무 흐뭇해져요
	1280	자영업 폐업 1위 대구, 대한민국의 미래 [새창]	2024-05-02 03:02:49	1	삭제
		나라를 팔아 먹어도, 집안이 망해도 한결같은 그들이죠 본인들이 변화할 마음이 없는데, 저 동네 청년들이 속상하죠 자영업자들 임금체불율이 제일 높고 고용문제가 가장 많은 동네라니.. 그래도 변할 마음이 없을겁니다
	1279	윤두창의 범죄혐의 정리 [새창]	2024-05-02 02:47:46	10	삭제
		한 인간의 기록 맞나요? 너무 많아서.. 읽다 포기했어요 죄와 벌 다음으로 이름들 때문에 읽기를 포기했다는...
	1278	영수회담 사진 각도 ㅋㅋㅋ [새창]	2024-05-01 02:40:12	0	삭제
		대통령 보좌관들 멕이는거구나 분통을 다 터뜨렸네
	1277	檢, '유시민 누나' 유시춘 EBS 이사장 압수수색…소환 방침 [새창]	2024-05-01 00:51:55	2	삭제
		이 악몽 언제 끝나려나 이 정권 정말 치가 떨리네요 김정은보다 윤이 더 싫어요
	1276	'비계 논란' 제주 삼겹살집 사장 "CCTV 돌려봤더니…" [새창]	2024-05-01 00:50:48	1	삭제
		저 비계 100g에 저 가격? 에고..
	1275	지겹겠지만...........................이름 기억하시는 [새창]	2024-05-01 00:43:01	3	삭제
		약 끊는거 힘드실텐데 너무 잘하셨어요 성당은 꼬박꼬박 나가진 않지만 천주의 어린 양으로 죄짓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살고 있습니다 가끔 글 뵐때마다 기도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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