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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염소엄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21-06-03
    방문 : 7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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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소엄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15 단독포착 '조은희,딱 되고나서 울면서 전화'명태균 녹취 확인하는 조은희 [새창] 2024-11-29 01:17:54 2 삭제
    곡소리벨이에요~~~
    1714 군대 안 간다는 서울대생.jpg [새창] 2024-11-29 01:13:08 2 삭제
    눈물 왈칵 쏟고 갑니다
    얼마나 고생하고
    얼마나 부모가 그리웠을까...
    1713 남자친구 어머니가 흘리듯 하신 말이 조금…? [새창] 2024-11-29 01:08:48 0 삭제
    엄마가 결혼 안한 자기 아들
    아끼는 말 할수도 있고
    결혼 안한 여동생을 당연히 애지중지
    할수도 있겠죠
    글쓴이도 결혼안했으니
    본가 엄마, 아빠에게 여전히
    그런 사랑 받으실텐데..
    혹시라도 오빠 있으면 도움 받겠죠

    사소한 말에 예민하시면
    이제 갑갑하겠죠
    듣는 사람도 말하는 사람도...
    1712 집을 보러 온 신혼부부 [새창] 2024-11-29 00:56:44 35 삭제
    우리도 그런 적 있었는데,
    심지어는 오븐이랑 소파랑 애기들
    볼만한 책이 꽂힌 책장까지,
    아 작은 놈이 손 뗀 레고까지...

    원래는 중고로 처분하려고 했던건데
    너무 이쁜 가족이 집보러왔고
    우리는 전세만기가 끝났고
    집을 사서 이사나가는데
    그 가족이 우리가 살던 집을
    너무 좋다고 좋다고 하니
    다 선물로 주고 왔지

    할부로 사서 애지중지하던 오븐으로
    당근머핀을 엄청 구웠고
    맞벌이 엄마가 바쁠땐
    그 당근머핀이
    유치원간식으로
    늦은 저녁 대신으로
    심지어는 소풍에도 동행했었지

    갑자기 20년전
    지하에는 성공회 교회가 있고
    집앞에 은행나무가 너무 이뻤던
    그 집이 생각나네

    이쁘다 이쁘다가 마법의 주문이었네
    1711 지지자의 수준을 믿고 조작한 사진 [새창] 2024-11-29 00:47:31 10 삭제
    현재 대한민국 보수
    돈에 미치거나
    아주 무식하거나...
    1710 폭설 [새창] 2024-11-27 05:13:01 2 삭제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파트에서 내려다 보니
    추워보이네요
    다들 옷 따시게 입고 출근하세요
    1709 모델 문가비 아들 = 정우성 아들 [새창] 2024-11-25 13:26:06 10 삭제
    불법도 아니고
    애기 낳고 이혼하는 부부도 많은데
    이렇게 사회가 변하는거지
    아이들도 다양한 환경에서 자라는 사회
    프랑스 같은 나라가
    우리보다 출산율 높은데
    정통적인 가정만 우겨서는
    사회의 흐름을 반영할 수 없으니...
    17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11-24 20:44:10 0 삭제
    실제 조울증 있는 분을 겪었는데
    조증은 지나친 자신감에
    매사 다 될거처럼 하다
    조금만 의심해도
    지나치게 싸우려들고
    말 한마디에도 거의
    모든 일을 작파하고
    싸우려들어서
    같은 남자직원들도 무서워서 피하고..
    농담으로 조울증 하다가
    실제 겪고나서는
    정말 무서운 일이라는걸 알았어요
    그 분은 자기 병을 못느끼는 분이라
    거의 공격성이...
    1707 여러분들을 딱 네글자로 웃겨보겠습니다2 [새창] 2024-11-24 04:17:10 7 삭제
    웃겨준다면서요
    오유에서는 누가 헤어졌다 하면
    웃어줘야 하나요!
    1706 맨시 박살 [새창] 2024-11-24 04:15:27 2 삭제
    경기끝
    손흥민 1도움
    잘 했다 잘 했어
    토트넘
    1705 돈목살 스테이크 [새창] 2024-11-23 17:52:31 2 삭제
    당근만 보여서 한참 찾았네요
    양파 맛있어 보여요
    17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11-23 17:51:20 1 삭제
    맞아요
    저도 미혼때
    엄마 심장수술 하신 의사분이
    정말 열심히 연락했었는데
    크게 능력도 없고 나이도 훨씬 많은
    지금의 남편이 끌렸어요
    이유는..
    그러니 조건에 관계없이 인연은 따로
    있으니까
    떠나는 인연 연연하지 마세요
    더 좋은 분이 오실겁니다
    1703 비명 지르는 기업, 괜찮다는 대통령 [새창] 2024-11-23 05:18:00 5 삭제
    당해봐야 아는거니까
    끝까지 당해봐야지
    경제는 보수라매
    1702 대통령실 이전비 '벌써 832억'…"3천억대로 불어날 수도" [새창] 2024-11-23 05:15:32 14 삭제
    무속에 저리 국고를 탕진하는
    어리석은 무리들
    2찍들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좋냐
    1701 오늘의 야식 [새창] 2024-11-23 05:14:20 1 삭제
    매콤하니 맛있겠네요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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