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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염소엄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21-06-03
    방문 : 8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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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소엄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16 시민이형의 힘으로! [새창] 2024-12-31 22:09:02 10 삭제
    지들도 숨기지 않는구나
    유시민의 힘
    1915 조국 대표 12월 27일 자 옥중서신 [새창] 2024-12-31 22:05:57 11 삭제
    저는
    이재명, 유시민, 조국..
    그들이 있어서
    참 위로가 됩니다
    저는 그들에게 열렬히 응원하고 지지하고
    그 응원과 지지를 늘 드러내고
    지속할 약속을 합니다
    2시간 남은 올해
    분노와 지지와 연대로 함께 한
    시간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1914 윤건희 집 앞 상황(체포영장 발부) [새창] 2024-12-31 19:29:20 3 삭제
    저 할배들 추운데서 떨면서
    윤석열 불쌍하다
    박근혜 불쌍해서 어쩌냐
    해요
    스스로 노비를 자처한 사람들이라
    얼어죽어도 좋아라..
    아님 얼어죽을 정도로
    추우면 혹시
    일당 더 받을라나..
    괴상한 인생들이라..
    주변에 저런 사람 없는게
    그저 다행
    1913 현재 관저 앞은 탄핵 반대 시위자로 인해 난리네요... [새창] 2024-12-31 15:44:42 3 삭제
    저 성조기는 도대체 왜?
    저들의 노예근성은 ㅉㅉ
    차라리 당당하게
    일장기 들고 나오지
    정신적으로 거기가
    더 강할텐데...
    아님 하는짓 보면
    영락없이 인공기?
    1912 체포영장 발부됐는데 경호처가 막으면?? [새창] 2024-12-31 10:00:42 1 삭제
    이제 경호처도 악막을걸요
    걔들도 경찰인데
    썩은 권력에 충성안하겠죠
    1911 [속보] 법원, 윤 대통령 체포영장과 수색영장 함께 발부 [새창] 2024-12-31 09:43:25 13 삭제
    만세 만세
    아 제발 감옥에 쳐넣어라
    1910 속보 - 내란 우두머리 체포영장 발부 [새창] 2024-12-31 09:42:43 6 삭제
    내란성불면증 끝내려나
    3시간도 못자고
    뉴스 눈빠지게 보고 있네요
    다들 잠 좀 잡시다
    이제
    1909 굥 현재 상황 [새창] 2024-12-30 19:42:47 2 삭제
    유작가님의 고릴라의 최후,
    소름 끼치죠
    검찰 하이에나는
    얼마나 세게 물어뜯나
    어디를 물어뜯나가
    지네들 생존탈출구 라는걸
    아니까
    어디를 물어뜯을지
    궁긍하긴 함
    1908 싱글벙글 조선시대 노비들 이름 수준 [새창] 2024-12-30 19:40:01 10 삭제
    87년도부터 6년간 공무원 했었는데
    선거인명부를 일일이 손으로 씀
    그때 진짜 기상천외한 이름 무지 많음
    쓰면서 직원들끼리 배틀함
    입에 올리기 민망한 이름도 수두룩
    일제강점기때 출생신고한 이름중에
    정말 슬픈고 가슴아픈 이름도
    많았음
    1907 싱글벙글 조선시대 노비들 이름 수준 [새창] 2024-12-30 19:37:43 1 삭제
    윤달에 태어난 아들 이름
    신윤식
    동생도 4년후 또 윤달에 태어났는데
    신우(또)윤식

    딸 이름이 복자
    동생이름이 우(또)복자
    1906 전광훈 제주 항공 사고 망언 [새창] 2024-12-30 19:30:33 21 삭제
    문제는 저 악마같은 소리가
    악랄할수록
    푼돈이 늘고
    큰절하는 정치인이 는다는 점
    1905 이대남은 조직적으로 세뇌를 당했다. [새창] 2024-12-30 19:28:40 0 삭제
    아 너무 어려운 내용이고
    너무 모르는 내용이라..
    문제는 나는 아들이 둘이 있고
    둘다 이십대이고
    나는 그들이 오유를 하지 않는다는걸
    알지만
    그 무엇도 모르고
    알고저 할수도 없고
    그래봤자 모른다는 것이다

    믿지만 불안하다
    20대 남자들에게 따로 존재하는
    그 세계관이 있다면,
    19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12-30 19:24:37 0 삭제
    이쁘다 슬프지만,
    아름답다 처연하지만,
    소중하다 다시는 없어야겠지만,
    1903 [조언 구합니다] 책을 읽다가 멘붕이 오면?!?!?! [새창] 2024-12-30 13:57:23 1 삭제
    중간중간에 유투브에서
    빅뱅이론, 별의 탄생, 태양계의 탄생,
    지구의 탄생과정..
    보세요
    좀 재미있어집니다
    1902 국힘이 그 막장짓을 해도 지지율 30% [새창] 2024-12-30 13:54:29 4 삭제
    좀 있는거 지키려는 인간들
    좀 있으면 재산을 계급으로
    인정해서 저절로 노비계급이 되는 인간들
    두 부류가 있죠
    어쩔수 없죠
    그나마 후자는
    교육의 힘으로 줄이고
    전자는 세월의 힘으로 줄이는 수
    그래도
    시간은 우리의 편이죠
    언젠가는 1/3에서 조금은
    줄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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