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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b.t.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21-05-23
    방문 : 106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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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59 집들이 갔다가 도리어 선물을 받고 왔다면 [새창] 2025-02-19 21:46:18 2 삭제
    아 이것이야말로 삶의 지혜...
    꼭 이번이 아니라고 이 스킬은 두고두고 기억해두고 평생토록 써먹을게요!
    진짜 고견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4958 집들이 갔다가 도리어 선물을 받고 왔다면 [새창] 2025-02-19 21:40:17 1 삭제
    지금 떠오른 건데!!! 그냥 부부한테 식사대접을 하는 것도 괜찮을까요?
    와이프분께서 월남쌈 좋아하신다는데 저희집 앞에 월남쌈 맛집이 있거든요!!!
    4957 비공각오) 제가 겪은 기독교의 실체 [새창] 2025-02-19 21:31:08 0 삭제
    감사합니다
    더 큰 사람이 돼서 더 좋은 사회 더 좋은 나라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데 힘쓰겠습니다
    제가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하시는 것에 저는 겸손히 쓰임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4956 결혼기념일 입니다. [새창] 2025-02-19 21:28:51 1 삭제
    건강 또 건강 또또 건강!!!
    모두 건강하세요 ㅋㅋㅋ
    축하드립니다!
    4955 비공각오) 제가 겪은 기독교의 실체 [새창] 2025-02-19 11:34:29 0 삭제
    아 그런 과정을 보시며 많이 힘드셨겠어요
    제가 아는 교회 목사도 교회돈 횡령하다가 걸려서 쫓겨났거든요
    어쩌면 개신교는 진짜 썩은 게 맞을 수도 있을거 같아요
    근데 그럼에도불구하고 진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사랑으로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답니다
    4954 노을이의 소중이 [새창] 2025-02-18 19:28:49 0 삭제
    귀여운 게 최고다요!
    4953 비공각오) 제가 겪은 기독교의 실체 [새창] 2025-02-18 19:26:13 0 삭제
    사실이죠
    그래서 반성해야하고 말만 번지르르하게 신앙생활하는 것을 기독교인 모두가 반성해야할텐데요
    자기네들끼리만 정신승리하는 게 아니라 사회에서도 선한영향력을 끼쳐야할텐데
    제가 할 수 있는 게 기도뿐이라 부디 그렇게 되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4952 비공각오) 제가 겪은 기독교의 실체 [새창] 2025-02-18 14:11:28 0 삭제
    저희 교회도 소규모 교회인데 원로목사님, 담당목사님들은 그야말로 살아 움직이시는 사랑이었습니다
    정말 너무 훌륭하시고 이분들 덕에 지금의 제가 있다해도 절대 과언이 아닙니다
    4951 비공각오) 제가 겪은 기독교의 실체 [새창] 2025-02-18 14:02:11 1 삭제
    개지랄하네님..(닉언죄+욕아님주의)
    사실 저도 다 벗은 것보다는 망사취향입니다..
    뭘 좀 아시는 분이시네요
    4950 비공각오) 제가 겪은 기독교의 실체 [새창] 2025-02-18 13:59:57 0 삭제
    그렇죠 착한 종교인은 어디나 있겠죠
    문제점에 대한 고찰 없이 바뀌는 건 없을 거라는 것도 압니다
    다만 모든 문제가 하루아침에 확 해결되는 경우보다는 지지부진한 시간을 거쳐야 해결되는 경우가 더 많더라구요
    저만해도 화장실이 밖에 있는 집에서 10년, 빌라에서 월세로 10년, 최근 7~8년 전세 살았거든요
    근데 몇백만명이 모여 있는 집단이 하루아침에 바뀌는것, 대한민국의 혐오가 하루아침에 바뀌지는 않을거라봅니다
    기독교 또한 그렇구요
    그렇지만 아예 손 놓아버리고 배째라 이건 안되죠
    필시 자정작용이 있어야만하고 반드시 그럴거라 믿습니다
    저는 기독교인지라 그 과정에 사랑이 있길 바라고 속히 이뤄지길 바랄뿐이죠
    4949 개명을 해야겠습니다 [새창] 2025-02-18 13:09:26 1 삭제
    힘으로 각운을 맞추기보다는 쟤네들 하는 꼴을 보고 생각난 네이밍은..
    '국민은 개돼지당'
    4948 전광훈 목사 5세 아들 암매장 사건은 공소시효가 없습니다. [새창] 2025-02-18 12:57:40 2 삭제
    하나님도 까불면 죽인다는데 누군들 못죽일까요
    4947 비공각오) 제가 겪은 기독교의 실체 [새창] 2025-02-18 12:54:56 1 삭제
    이단도 사랑은 하려고 노력합니다
    원수도 사랑하라 하셨으니까요
    그러나 절대 이단에게 너도 맞고 나도 맞다 이럴수도 없고 그래서도 안된다 생각합니다
    이단은 관용이 아닌 제거의 대상이죠
    그리고 똑바로 가르쳐야죠
    근데 사람은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존재이기에 그리고 자유의지가 있기에 선택은 스스로가 하는 것이죠
    그럼에도 개신교는 뭐가 맞고 뭐가 틀린지 머리 싸매고 함께 논의해야할 것 같습니다
    4946 비공각오) 제가 겪은 기독교의 실체 [새창] 2025-02-18 10:15:56 0 삭제
    저는 그러고도 싶고 자랑하고 싶은데
    저따위가 교회의 위치와 이름을 공개할 짬도 안되고 이후에 생길 이벤트들을 처리하고 감당할 깜냥이 안될거 같아 참아야할 것 같습니다..
    4945 비공각오) 제가 겪은 기독교의 실체 [새창] 2025-02-18 09:29:19 0 삭제
    기독교인들이 입버릇처럼 하는 겸손의 말이 있습니다
    '모든 것 주님이 하셨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한게 없이 거저 받았습니다
    너무 감사하죠
    말씀하신 교회의 역기능이 너무 많고 오유에서 질타 받는 걸 많이 봐서 옳은 교회가 무엇인지 알기에 여러분들께 말씀드리고 예수님께서 전하신 사랑이 무엇인지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교회에 가자고 꼬시고 끌고가는게 전도가 아니죠
    이렇게 사랑을 전하는 게 전도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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