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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인간다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21-05-19
    방문 : 4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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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다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2 청와대 근황 [새창] 2022-06-20 14:21:19 6 삭제
    저도 이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한민국 기가 너무 세져서 일본을 위협하니
    기를 누르려는 일본 무속의 입김이 아닌지..
    271 남자 소변 자세 논란 종결 [새창] 2022-06-15 10:44:59 6 삭제
    저는 혼자 살지만 바로바로 닦고 있습니다.
    선처 부탁 드립니다. (_ _ )
    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6-08 13:08:44 3 삭제


    269 文사저 시위에..서울의소리 "박근혜 집 앞에서 보복 시위할 것" [새창] 2022-06-08 10:26:16 10 삭제
    주민분들 피해도 심각하다고 하네요
    268 文사저 시위에..서울의소리 "박근혜 집 앞에서 보복 시위할 것" [새창] 2022-06-08 10:24:56 14 삭제
    마음은 알겠지만 그건 좀 아닌거 같아요 2222
    정치적 전략으로도, 사회적 옮바름으로도 좀 아닌거 같아요 (너희들 이상으로 하겠다_쌍욕을??)
    정치 전략적으로도 윤석열+검찰의 정부권력과 이명박계, 박근혜계의 정치권력을 묶어줄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국회의원들이 국회의 입법권한으로 빨리 해결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표 필요할때는 노통팔고 문통팔고 그러더니
    이럴때는 뭣들 하고 있는지..
    267 민폐다 vs 아니다 의견이 갈리는 행동.jpg [새창] 2022-06-07 17:36:21 10 삭제
    간과하면 안돼는 사실은
    대중교통수단은 국민세금이 사용되는 공공의 영역입니다.
    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6-07 13:25:08 0 삭제
    정보 감사합니다.
    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6-07 12:37:53 0 삭제
    너무 궁금합니다만 검색도 안되네요
    거기 주인이 누구인가요?
    264 제주도 맛집, 카페 [새창] 2022-06-06 14:44:36 0 삭제
    제주도 맛집, 카페
    263 북한이 미사일 쏜 다음 날, 만취한 대통령 [새창] 2022-05-25 23:53:04 31 삭제
    리카라울
    이런 글.. 궁금해서 물어보는 말이신 줄 믿겠지만..
    참..
    정말 관심없던 사람들이 봤을때는
    "어? 그러게?" 갸우뚱.. 이렇게 되는 글이고
    그동안 관심있게 봐오던 사람들이 봤을때는
    머리속에 정량적으로 들어있지 않으니, 반박할려면 자료찾아봐야하고..
    참.. 그래요.. 만약 의도를 갖고 쓴글이라면 여간 치사한게 아니죠..

    일단 북한에서 미사일 발사한 횟수가 "수도없이"는 아니고
    분명 "수" 있었고요
    기억에 소식 접한 NSC 소집 건만해도 꽤 되는 걸로 유추해 볼 때
    그때마다 회의하고 대응 했던 걸로 유추됩니다.
    262 걸그룹 정전기 레전드 [새창] 2022-05-19 10:04:09 0 삭제
    이런 드립에 추천이 적다니..
    추천 드립니다.
    261 배우 김새론,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 조사 [새창] 2022-05-18 11:00:30 4 삭제
    만약 장기 매매업자로 부터의 목숨을 건 도주였다면
    정상참작 해줘야 합니다.
    260 윤 정부 첫 질병청장 확정 [새창] 2022-05-17 12:04:15 8 삭제
    그런 비슷한 논리가 이명박 당선 될 때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이명박 정권 5년으로 우리나라 시민의식은 더욱 진일보 할 것이다)
    하지만 그 뒤 박근혜가 당선 됐구요
    그 다음다음에는 윤석열이 당선 됐네요

    5년이라는 시간이 생각보다.. 많은 것을 바꾸더군요
    이명박근혜 시절에 중고등생 이었던 친구들이 투표권을 갖게 되었고
    그 이명박근혜 시절에 젊은 학생들의 새로운 문화로 점유율을 높였던게 일베 입니다.
    그 시기에는 국정교과서 등의 문제도 있었습니다.

    그 친구들이 사회로 뛰쳐나오면서 젊은이들의 극우화가 유의미한 정도로 있었고
    세대갈등 및 남녀갈등 등이 심화 되었습니다.
    지역갈등에 대한 시도도 꽤 보였지만, 그건 성공하지 못한 것 같고요

    변하지 않는 (전쟁을 겪거나, 박정희를 겪은, 새마을 운동을 겪은) 노년층은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거고
    새롭게 투표권을 갖게되는 새대들은 아직 편협한 갈등 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앞으로 5년간의 편향된 국가정책과(교육, 문화를 망라한) 언론의 편중을 겪으며
    그 시기에 자신의 가치관을 형성하게 될 젊은 학생들이
    5년후 어떠한 선택을 하게 될지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259 훈남에게 번호따인 평범녀 [새창] 2022-05-16 18:43:27 17 삭제
    제가 훈남이"었"어서 아는데요 ㅋㅋ
    훈남은 그렇게 미녀에게 목말라하지 않습니다.
    이쁘기"만"한 이성보다는 훈녀가 더 끌립니다.
    이쁘기만하고 품성이 별로라면 정말 싫고요
    물론 이쁘기까지 하면 더 좋겠지만, 그런사람 별로 못봤고..

    사실 훈남/훈녀라는 말이
    잘생긴 사람을 지칭하는게 아니고
    미남/미녀는 아니지만
    훈훈한 사람, 못생기지 않고 품성이나 여러가지 매력적인 사람을
    지칭 했었거던요, (요즘은 아닌것 같지만..)

    강아지 산책시키면서 보여준 여러가지 모습이 매력적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다짜고짜 사귀자고 하는 사람이라면,, 좀 지 잘생긴거 알고 쉽게쉽게 사귀는
    "꾼"일 확율이 높고요
    오히려 강아지를 핑계로 자기를 알리는 기회로 삼고 싶겠죠

    게임 끝났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여러가지 가능성 열어두세요 ㅋㅋ
    2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16 12:29:31 1 삭제
    우리나라를 배경으로 하면
    평범한집 아들이랑 부자집 딸아이가 같은 유치원에 다니는 것 부터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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