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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문정부 정책기조를 계승할 차기대권후보 신뢰도순위 [새창]	2021-07-14 19:37:44	0	삭제
		그 당시 노무현대통령 곁에 있던 정치인은 많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 행보가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15km를 3보1배 하며 사죄한 정치인은 추미애전장관이 유일합니다.
	31	문정부 정책기조를 계승할 차기대권후보 신뢰도순위 [새창]	2021-07-14 13:44:04	0	삭제
		아닙니다. 윤석열이 정치권에 들어온다는 이야기는 그 전부터 있었습니다. 그때당시 이야기는 윤석열이 워낙 저질러놓은 일이 많아서, 살기위한 방편으로 야권 유력 정치인의 길로 갈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 였습니다. 그리고 그때당시 추창관의 결정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 었습니다. 설령 그 결정이 조금 돌아가는 길이더라도 그 길로 가는 것이 맞습니다.
	30	문정부 정책기조를 계승할 차기대권후보 신뢰도순위 [새창]	2021-07-14 13:17:50	1	삭제
		지금 민주당 지지자들이 민주당에 갖고있는 불만이 무엇인가요? "지지부진"아닌가요? 이재명지사의 지지율은 상당부분 이런 상황에 기대고 있고요 하지만 이재명지사는 너무 광폭화 해버릴까봐 걱정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저는 추미애 전장관이 지금 시대정신에 가장 적임이라고 생각됩니다.
	29	문정부 정책기조를 계승할 차기대권후보 신뢰도순위 [새창]	2021-07-14 13:13:19	0	삭제
		"윤석열에게 했던 독사같은 강공러쉬가 오히려 보수층을 너무 자극해서 윤석열의 지지율이 엄청 높아졌어요. 그전에는 야당이 딱히 인물도 없었는데 만들어준 셈이지요." 결과적으로 그렇다 하더라도 만약 그당시 추미애장관이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지금보다 좋아졌다고 자신합니까?
	28	추미애-이재명의 명품 엘 클라시코를 기대합니다. [새창]	2021-07-13 09:07:52	0	삭제
		딱 동의합니다.
	27	국힘은 역시나 똥인데 유일하게 맘에드는거 [새창]	2021-07-10 10:56:22	4	삭제
		통일부 쓰윽 끼워넣으면서 야금야금 분쟁확장 시도 중?
	26	靑, "성과 없이 안 간다"..'文 올림픽 조건부 참석' 고수 [새창]	2021-07-09 15:41:15	2	삭제
		잘한다~~~ ^0^
	25	폭우 피해로 인한 일본인의 혼미한 정신. [새창]	2021-07-08 12:40:06	0	삭제
		본문의 글이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일본인 100중에 10명의 생각이 저렇다는 건지 백만중에 한명의 생각이 저렇다는 건지.. 비슷한 예로, 중국에서 한때 한국인들은 "공자"가 한국인이라고 주장한다며 반한 감정이 올랐던 적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5천만명중에 "공자"가 한국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한명도 없지는 않겠지요.. 공적 언론이 신뢰를 잃고, 유튜브등 개인 방송이 활발한 요즈음 이기에 정보를 실어 나르는 중간에 장난질은 없는지 꼼꼼히 봐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3	추미애 '후원회 이틀만에 5억원 넘어. 98% 소액후원자' [새창]	2021-07-08 11:51:45	0	삭제
		저도 했어요 ^^*
	22	최동석, 왜 이낙연만 비판하느냐고 묻는 사람들에게 [새창]	2021-07-08 11:37:23	0	삭제
		그래서 나의 선택은 추미애
	21	팔려다 몰수된 '어보' 논란 (반론 포함) [새창]	2021-07-07 19:32:47	0	삭제
		법리로는 어떤지 모르겠다만 이런 일을 이렇게 처리하면 다음에 누가 소유 사실을 밝힐까? 조용히 몰래 외국에 넘기겠지
	20	열받은 미용사.gif [새창]	2021-07-06 17:59:35	4	삭제
		웃김
	19	뇌물로 준 공무원 입사한놈들이 걸렸던 이유 [새창]	2021-07-03 12:22:04	2	삭제
		'사법농단 판사들, 검언 유착 검사들, 윤석렬 같은 인간들' 받고 언론 더!!
	18	외적이 필요한 중국과 미국 [새창]	2021-07-03 11:15:51	0	삭제
		민주주의의 대척점에 있는 것은 독재라고 생각되고 자본주의의 대척점에 있는 것이 공산주의라고 생각됩니다. 중국은 그냥 공산당의 독재로 공산주의 흉내만 내고 있는 자본주의라고 보이고요. 우리나라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때는 군부 독재의 자본주의 였고 북한의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집권기는 백두혈통 독재의 자본주의가 스며들고 있는 공산주의 정도로 보이네요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는 이제 시작 단계입니다. 국민이 주인으로써 권력을 행사할 수 있어야 민주주의 인데 지금 사법권력, 언론권력, 자본권력, 그 외 수많은 카르텔들에 아직 민주화가 되지 않았습니다. 이제 시작단계고, 앞으로 10년 정도는 같은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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