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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삼돌이의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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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돌이의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9 개독교 욕한다고 반대 먹이시는 개독분들... [새창] 2007-09-02 01:14:40 9/37 삭제
    개독들...그냥 한번 왼뺨 맞으면 오른뺨 들이대세요..
    208 공부하고싶은데 생계가 너무 어려워요.. [새창] 2007-08-31 01:28:40 4 삭제
    ㅎㅎ내 고등학교때랑 비슷하네..나도 중학교 졸업하고선 고등학교 부터 대학까지 내가 벌어썼지,,그때는 정말 너무 많이 어렵고 힘들어 앞날이 보이지도 않았는데..그래도 희망을 버리지 않고 살다보니 어떻해든 살아지더라..지금은 정말 내가생각해도 어느정도 안정이 된것도 같고...희망만 버리지 않으면 모든게 잘될꺼다. 힘내라..
    207 엄마... 같이 자살할까라는말.. 농담이지? [새창] 2007-07-25 17:19:46 1 삭제
    저하고 비슷한경우네요..내가 엄마한테 저런말 들었을때가 한 7년전쯤..
    그땐 정말 경제적으로도 그렇고 정신적으로도 그렇고 정말 많이 힘들때 였는데..
    나도 님처럼 그말 첨 들었을때 가슴이 쿵 내려않고 다리가 후들거리더군여..
    근데 지금 저희 어머니는 한아이의 외할머니와 한아이 (저의아들 ^^)의 할머니가되셔서 애기들의 옹아리와 재롱에 매일 행복해 하십니다.
    저또한 누구나 부러워하는 그런 배우자를 만나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구요,.
    누군가 그러더군여.."신은 인간이 견딜수 있는 만큼의 고통만 준다"고..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아무 방법도 없고 아무 길도 없이 그저 불행하다고만 생각했었는데..그것도 잠깐이더라구여...그순간이 지나면 또 어떻해든 살아지고 그렇게 살다보면 지금처럼 행복이란게 찾아오고..
    조금만 참고 견뎌 보세요..
    절망에 빠지지 말고.
    만약 희망을 읽게되면 그건 정말 모든걸 다읽게 되는것이니까여.
    희망을 버리지 말고 조금만 견뎌보세요.
    당신도 나처럼 머지않아 행복해질수 있을테니까여..
    2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7-24 15:54:46 0 삭제
    개독은 그자체로 박멸해야 합니다.

    205 한국 축구의 주무기 베스트 3 [새창] 2007-07-21 12:57:38 1 삭제
    ㅋㅋㅋㅋ이운재랑의 패스웍은 정말 환상이던데...난 이운재가 최전방 공격순줄 알았다,
    204 한국 축구의 주무기 베스트 3 [새창] 2007-07-21 12:57:38 26 삭제
    ㅋㅋㅋㅋ이운재랑의 패스웍은 정말 환상이던데...난 이운재가 최전방 공격순줄 알았다,
    203 이렇게 누군가를 만나 같이 늙어 가고 싶다. [새창] 2006-04-12 15:24:40 0/13 삭제
    아니면 평소때처럼 눈팅이나 하며 짱박혀 있던지요...
    202 이렇게 누군가를 만나 같이 늙어 가고 싶다. [새창] 2006-04-12 15:18:46 0/13 삭제
    그리고 사람들이 올려논 사진 추적해서 밝혀내는 스토커에요?
    그사진이 맞으면 아무말없이 짱박히고 혹여나 잘못알고 올린거면 "생색낸다"느니
    그딴소리나 하고...
    악풀러보다 무서운 사람이 바로 당신 같은 사람입니다.
    글을 올릴려면 단어 초등교육 다시받고 단어 선택이나 똑바로 하세요...
    201 이렇게 누군가를 만나 같이 늙어 가고 싶다. [새창] 2006-04-12 15:08:58 1/15 삭제
    하늘나리...웃기시는 분이네요....나 생색 낸적 없읍니다.
    어디를 보고 생색낸다고 말하는 것인지....
    님은 관심부족인가요?,관심 받고 싶어요?
    생색 낸적도 없고 나또한 다른사람과 같이 그렇게 알고 아름다운 사진이기에 이렇게 올린겁니다.
    생색이란 말뜻이나 알고 하는거에요??
    당신혼자 알고 있는 사실인걸로 혼동 하지 마세요...
    생색내지 말라는 말입니다.
    200 이렇게 누군가를 만나 같이 늙어 가고 싶다. [새창] 2006-04-12 00:33:15 6 삭제
    지송..연세드신 할아버지..
    199 이렇게 누군가를 만나 같이 늙어 가고 싶다. [새창] 2006-04-12 00:33:15 6 삭제
    지송..연세드신 할아버지..
    198 박지성 시즌 2호골+6만 관중 기립 박수. 명수행님보세요 [새창] 2006-04-12 00:32:40 0 삭제
    루니 ..박지성도 잘했지만 루니..저녀석은 괴물이다...축구 머신..호나우도와 세브첸코 그리고 호나우딩요의 믹스..
    197 한국인의 의식수준 [새창] 2006-02-23 01:27:15 1 삭제
    두서 없이 몇자 적어본다.
    난 일빠아니다.
    다만 무슨일이든 장인의식을 잦고 뭐 하나를 해도 철저히 하는 그들이
    부러울따름이다.
    설직히 건설현장에서 정말 법대로 잘해볼려는 사람들은 아직 한번도 만나보지 못했다.
    대한민국 사람들 ..뭐든 대충대충 ,빨리빨리...던문제 달린거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다른사람들이야 죽든 이건물이 당장 내일 내려않든 상관하지 않는다는걸 항상 느낀다.
    내가 이때까지 맡은 현장만해도 2-3백현장..큰현장 작은현장 모두,,
    근데 다 마찬가지드라..
    한국인들 무서운 사람들이다.
    196 [펌] 안습자료...이분들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06-02-14 18:40:41 22 삭제
    이번 4월 결혼하는 사람으로서 정말 감동적인 모습..
    안구에 쓰나미가 이네용..
    항상 서로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기를 기원합니다.
    195 (19) 모텔에간 나의흔적... [새창] 2006-02-02 12:04:54 38 삭제
    모텔 세면대 위에서(노모).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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