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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얄타맨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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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얄타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2 푸틴 확전 시사... [새창] 2022-07-08 14:27:11 0 삭제
    재래식 확전이 아니라, 다 죽을 수 있는 수류탄 꺼내겠다는 거 아닐까요? 핵..... 관련된 멘트들이 찔끔찔끔 나왔었지요
    391 [속보] 아베전 총리, 유세 중 산탄총 맞고 심폐정지 상태 [새창] 2022-07-08 14:25:39 0 삭제
    쇼로 시작해서 사고로 끝맺을수도 있지요.
    역사적으로 그렇게 의심되는 사례가 많으까요.
    390 지금 국짐당 갈등 보면 딱 이거임.. [새창] 2022-07-06 11:47:08 16 삭제
    본질은 같지만 정도가 다르죠. 그래서 정치판이 '도찐개찐' 이더라도 그나마 덜 한 놈 골라야 하고. 그거 하라고 선거란 걸 하고.
    누가 더하고 덜한지는.... 각자가 판단할 영역이겠죠?
    389 '탑건 매버릭'. 1/3 정도 보다 나왔습니다. [새창] 2022-07-06 11:09:24 0 삭제
    헉!~ 안 그래도 항공모함 승무원들의 일상을 다룬 다큐를 봤는데. 님 신기 만땅~!
    388 '탑건 매버릭'. 1/3 정도 보다 나왔습니다. [새창] 2022-07-06 11:08:41 0 삭제
    그런 것 같아요. '헤어질 결심'은 정말 재미있게 봤거든요. 다시 볼 계획이 있을 정도...
    감정이입 200% 할 정도로 제가 ㅇㅇ와 비슷한 처지에 있었던 적도 있고 ^^. 암튼 볼만한 영화가 계속 나와서 행복합니다.
    387 '탑건 매버릭'. 1/3 정도 보다 나왔습니다. [새창] 2022-07-06 09:53:54 0 삭제
    영화 외적으로는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는데 동의합니다. 특히 톰형의 노익장. ㅜ.ㅜ
    형 그런데 이제 딸도 좀 만나고 편하게 살아라... 다음엔 우주공간에서의 액션 준비한다는데 이러다 부고 뜬다.. 몸 좀 사려.
    386 주식하는 2찍들 석열이가 주식 올려줄거라 생각하고 찍어준것은 아니겠지? [새창] 2022-06-30 11:14:47 1/5 삭제
    문재인과 진보세력이 싫어 윤뚱 찍은 분들은 적어도 정상.
    문재인과 진보세력과 달리 윤뚱이 경제 살릴거로 알고 찍은 분들.... 병가라도 내고 빨리 뇌검사 받아 보시길...
    385 목위에 머리 없어도 할 수 있는 직업 [새창] 2022-06-30 10:31:45 0 삭제
    혹은 목 위의 머리를 없애야 할 직업군.
    384 진짜 경제 폭망 할 듯 [새창] 2022-06-30 10:28:20 8 삭제
    함바집 사장님이 공사장 인부들은 받지 않고 일반 손님만 받겠다는 겪이니..... 조만간 경기불황을 전 정권에 떠 넘기는 자료 만들
    TF팀 하나 만들겟네요.
    383 탑건2 : 헐리우드가 만들어낸 초현실적 자본주의 / 정신차려라 [새창] 2022-06-30 10:14:52 1 삭제
    라디오 전파도 잘 잡히지 않는 시골에 살다가 고2 때 처음 대도시인 대구에 가 봤는데요. 그 때 만경관에서 탑건 봤습니다.
    그 충격이란....그리고 대학생 형으로부터 들은 미국이란 국가의 당시 파워... 그 모든 시대적 배경과 잘 맞아서 더 그럴듯 했던 영화가
    '탑건'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미국? ㅎㅎㅎ 속편을 아무리 잘 만들어도 리즈시절 회상하는 꼰대의 '라떼' 에 지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래서 안 보고 '헤어질 결심'을 봤습니다.
    탁월한~ 선택!!
    382 우크라이나 사태 5.8일 [새창] 2022-05-08 17:45:38 0 삭제
    독특한 정보, 의견을 들을 수 있어 구독하고 있는 유튜버입니다. 예전에 공중파 방송 기자였다지요 아마.
    위 영상을 보고 제가 아래와 같은 댓글을 달았습니다.


    ===============================

    책임유무를 떠나, 최강 핵공격력을 가진 미친 푸틴을 이길수는 없기에 우크라이나의 '안락사'를 기원하는 입장입니다.
    참 이번 전쟁은 많은 충격을 주지만, 그와 관련된 또 다른 충격 하나는, 모두가 스마트 폰을 가진 '21세기 대명천지'에 눈앞의 객관적 현실조차 제대로 판단할 수 없을 정도로 정보분석의 양상도 제 각각이란 겁니다.

    젤렌스키, 푸틴 누가 옳은지는 모르는 건 이해가 되요. 시공간적 깊이가 있는 문제이기에. 그런데, 두달 이상 벌어진 상황에 대해
    어찌 이리도 분석이 다른지... 이전 영상으로 볼 때 박상후님은 신인균 교수? 군사전문가??? 처럼 " 우크라이나의 압도적 반격!! 러시아 연이어 패퇴!!" 이러실 걸 예상했는데 그게 아니라 일단 상~당히 의외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예컨데) 우크라이나가 이기고 있으면 벌써 모스크바다..라는 멘트 같은 걸 보면 참 의외죠.
    야구에서 수비팀은 아무리 완벽해도 점수를 못 냅니다. 이번 전쟁에서 우크라이나는 점수를 내면 안 되죠. 푸틴과 러시아 국민의 균열을 기대하는 입장에서 러시아 본토 국민들을 친다? 그럴 이유도 실익도 없죠.

    그리고, 아조우스탈내에 서방국가들 장성이 있다?
    러시아 군함 격침에 미군 정보가 활용되었다는 것도 즉각 부인하는 서방이, 거기에 장성을 보냈고 서로 그걸 알면서 러시아가
    이를 언급하며 서방에 초강력 경고를 하지 않는다?
    흥미로우면서도 박상후님의 의견은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이유들입니다.
    379 이시원 검사가 조작한 유우성 간첩조작사건 [새창] 2022-05-07 19:44:28 0 삭제
    당시 중국-북한간 출입국기록, 즉 중국 공문서를 조작해서 증거로 유우성의 간첩활동 증거로 제출했죠.
    관련된 국정원 직원은 법정 구속. 관련 검사 두 명은 각각 고위 검사와 변호사로 건재...승승장구,. 이젠 청와대 입성?
    하~~~~ 외세와 독재 몰아 내고 기무사, 국정원등 정보기관을 제 자리로 돌려 놨더니.
    그들 하수인 노릇 하던 검찰이 이제 나라를 장악하네요. 이런 일이 불가할 줄 알았는데 " 진보만 쫓아내면 뭐든 들어주마 "라는
    덜떨어진 인간들의 지지로 현실화가 되어 버립니다.
    정말 언빌리버블..
    378 조국 부인과 한동훈 처와 누가 더 잘못했는지 갈쳐주세요..... [새창] 2022-05-05 14:26:12 1 삭제
    답이 무척 어려운 질문이고 이견이 나뉘기에 어쩌면 무의한 질문이라고도 봅니다.
    가장 확실하고 누구나 동의할 수 있도록 이렇게 묻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죠.

    " 왜 한동훈 일가는 조국 일가 수준의 조사를 하지 않는가? 같은 법무부 장관 임명을 앞뒀으면서도 "

    이 질문은 누구도 하지 않을 겁니다. 해도 그 조사를 하지 않겠죠. 검찰과 언론이 침묵하면...대사건도 없는 일,

    그들이 나서면 무단횡단도 치명적 결격사유가 됩니다. 일이십년 겪는 일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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