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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얄타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7 日 수출규제 '뒤통수' 잊었나..尹정부, '소부장' 예산 삭감 [새창] 2022-09-09 09:17:11 3 삭제
    난 이해되는데... 대일본 의존도를 높여야 다시 일본에 종속될 것이고, 장기적으로는 문재인 정부의 탈일본 시도는 성공적이지 못했다는
    평가를 내리게 되겠지. 그런게 아니더라도 일단 전정부가 한건 다 취소, 축소니까...
    406 힌남노가 조용히 지나가준 이유는? [새창] 2022-09-06 14:57:51 1 삭제
    오늘 인천은 최근 들어 날씨가 제일 좋네요. 태풍....
    405 유시민이 말하는 국가란 무엇인가 | 무정부 보다 두려운 ‘무능 정부’시대 [새창] 2022-09-06 14:56:32 0 삭제
    유시민을 보면서 결말이 이해되는 역사적 위인이 있습니다. 이순신....살았었다면 왕은 둘째 치고, 유림들이 가만 있었을까...문반이 아닌 무반이 나라를 구했고, 백성들이 '일개 무인'을 우러러 보는 그런 세상을 두고 봤을까... 그래서 유시민을 이대로 보낼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아쉬워도 그게 현실이고 역사이지요
    404 다음, 카카오 글쓰기 '영구 금지' 혹시 아시는 분? [새창] 2022-08-30 17:55:43 0 삭제
    천안함 글 안 올린지 꽤 되었는데, 천안함 언급 하자마자 잘렸네. 뭐 좀 짚이는 게 있는가?
    403 "오세훈 사과하라"..광화문광장에 걸린 조선총독부 그림 발칵 [새창] 2022-08-30 15:53:32 10 삭제
    의식을 지배하는 무의식 : 서브리미널 효과 Unconsciousness Control the Consciousness : Subliminal Effects
    402 "오세훈 사과하라"..광화문광장에 걸린 조선총독부 그림 발칵 [새창] 2022-08-30 15:52:52 16 삭제
    1957년 미국 뉴저지의 한 극장에서 제임스 비커리는, 영화 상영 중에 사람이 인지할 수 없는 1/3000초짜리 ‘콜라를 마시자, 팝콘을 먹자’라는 광고를 넣었다. 영화를 보고 있던 사람들은 당연히 자신이 그러한 광고를 보았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다. 하지만 영화가 끝난 후 이 사람들은 광고 메시지처럼 콜라와 팝콘을 사 먹었고 그 판매량이 18% 늘었다고 한다. 이러한 현상을 ‘서브리미널 효과’라고 한다.
    401 최저임금과 공무원 보수 [새창] 2022-08-30 15:51:25 1 삭제
    2찍 공뭔들이야말로 진정한 애국자이지요. 부자감세 위해 내 입에 거미줄 두어개 치는 것도 마다 않는.... 진정한 국민의 봉사자
    400 이과 vs 문과 근황 [새창] 2022-08-30 15:49:31 3/6 삭제
    이과 위주로 국가경쟁력 키우려고, 최소한의 금도마저 깨 버리네요. 업글 된다고 적성에도 안 맞는 문과 간 이과생들은 왠 황당 시튜에이션에..문과가 적성에 맞아 그 길로 간 문과생들은 또 뭔 죄...
    399 대한민국은 바닥을 알수 없는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는중... [새창] 2022-08-27 10:41:32 1 삭제
    이준석 완승으로 윤정부에 대한 손절 행렬이 이어질 것 같습니다. 이와 동시에 한동훈 키우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데자뷔가 느껴지네요. 이명박과는 다를 것이라며 박근혜를 입에 올리던 경상도, 제 고향 민심을 기억합니다. 아니나 다를까, 한동훈은 정말 똑똑하고 하자가 없다는 지역민심을 고항에 가면 자주 듣습니다. 믿기지 않지만 100일만에 레임덕 판정 받은 정권 대신, 조만간.....한동훈에 대한 대대적인 스포트 라이트가 비춰질꺼라 예상합니다. 동시에 본격적인 이재명 죽이기에 들어가겠죠. 윤뚱의 어버버 대통령 놀이 보기가 정말 꿀잼이긴 한데, 이래 저래 걱정이 많네요.
    398 사회 “과학 방역” [새창] 2022-07-15 17:48:06 5 삭제
    중국 봉쇄. 중국 수출 포기. 정책이 딱딱 들어 맞네 .

    무척 일관성 있는 정권이야!!
    397 황교안 페이스북 [새창] 2022-07-15 17:47:05 4 삭제
    저 사건 당시의 자세한 기록을 안 본 상태에서는 충분히 혹~~~!! 할 수 있겠더라.

    한번 기록을 본다면....... ㅎㅎㅎㅎㅎ nll 짖어대다가 결국엔 " 사실 노무현은 nll 을 북에 넘긴다고 안 했다 "라고 고백한 김진태 사례가 생각나는구만.

    Nll 사건. 시골 가 보니 집안 어른들 아직도 이걸 갖고 노무현 간첩이라 하더만.
    396 박지현의 당대표 출마의 변 [새창] 2022-07-15 17:45:14 0 삭제
    얘 차라리 출마하게 하는 게 낫지 않나요?

    이런 얘가 대표 될 정당이면 손절하는 게 맞고, 낙마한다면 솎아 낼 좋은 기회고.

    옛다 먹어 봐라! 라면서 던져 줍시다
    395 지지율 30%초반진입 이정도면 [새창] 2022-07-15 17:43:29 1 삭제
    지지율은 일종의 심각한 사인이죠.
    거기에 부담받은 정권은 더 심한 똥볼을 차게 되고요.
    어느 누구도 낮은 지지율로 탄핵 시킨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 그리고 탄핵 주도세력에 가장 큰 힘이 되는 것은 '낮은 지지율'이기도 하고요.
    간접적이나마 탄핵에 엄청난 힘을 주는 것은. 결국 지지율. 맞습니다.
    394 '탑건 매버릭'. 1/3 정도 보다 나왔습니다. [새창] 2022-07-09 09:26:19 0 삭제
    ㅎㅎㅎ 조언 감사합니다만, 나이 50에도 꿈이 넘쳐나서 주체를 할 수 없는 아재입니다.
    다만 하늘을 날아다니겠다는 꿈 같은 건 많이 접은 것 같아요. 그리고 36년 전에 있었던 '탑건의 홍보효과'는 없을 듯 합니다.
    젊은이들의 가치관이 많이 달라지기도 했고, 더 큰 원인은 .......... 사관학교 입교 연령의 젊은이들은 이 영화 별로 안 보더군요.
    393 양산 평산마을에서 벌어지는 문대통령의 고통은 나몰라라 해놓고 [새창] 2022-07-08 14:28:50 6 삭제
    대선 후 뉴스를 안 봐서... 얘를 이재명이 추천했나봐요?

    문통의 윤총장 임명도 그렇고.... 진보는 사람 보는 눈 좀 키웁시다. 아무리 청년정치가 대세라지만 어디서 이런 쓰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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