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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78	두 종류의 1찍들 [새창]	2025-02-07 14:14:44	2	삭제
		민주당을 포함하여 국힘이나 다른 여타 당을 지지하는 각각의 지지자들중에 진성 지지자들의 판별을 당원 가입여부로 구분합니까?
	1777	김부겸, 유시민 쓴소리에 “충고 고맙다…책 많이 읽겠다” [새창]	2025-02-07 14:12:21	0	삭제
		ㅋㅋㅋ 빠른 판다.
	1776	[단독] '국민가수' 송대관, 오늘 별세…"지병 있었다" [새창]	2025-02-07 13:45:35	0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775	중증외상전문의 수련센터 폐업 [새창]	2025-02-06 10:52:04	14	삭제
		국회는 편성된 예산을 삭감할 수는 있어도 예산 편성은 할 수 없습니다. 이 사안은 예산자체가 편성되지 않은 것입니다.
	1774	안철수 페북) 이재명 대표께 만남을 제안합니다. [새창]	2025-02-03 19:57:27	1	삭제
		다가올 대선 대비 체급 올리기.
	1773	대한민국 현상황 요약 [새창]	2025-02-02 16:45:25	4	삭제
		모든게 사실이라고 쳐도 민주주의국가에서 국민에게 총질하려고 하면 안되지. 그게 민주주의국가야? 지 마음대로 국정이 흘러가지 않는다고 군인과 정보원을 동원해서 국민과 정적을 제거하려고하는것은 북한이나 하는 짓이지.
	1772	제부를 어떡하죠?.jpg [새창]	2025-02-02 02:03:17	32	삭제
		기본적으로 남자 성품이 바르네. 처가 식구들도 다 좋은 사람들 같고.
	1771	대통령 측 "헌법재판관 회피하라"...검찰, 잔여 수사 속도 [새창]	2025-02-01 15:48:56	3	삭제
		헌법재판관을 대놓고 공격한 사례가 있었나? 누가봐도 재판을 포기한것인데. 뭐 믿는 구석이 있나?
	1770	친위쿠데타 다음날 김갱수의 글 [새창]	2025-02-01 00:29:02	0	삭제
		아~~~ 김경수... 한때는 그의 구속을 놓고 안타까워도 하고 언제나 응원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았는데. 이렇게 지울 수 밖에 없이 가다니.
	1769	김경수 김동연 임종석 그렇게 하시면 안됩니다. [새창]	2025-01-28 00:38:45	24	삭제
		계엄 내란때 어디 처박혀 있다가 이제 대선분위기가 올라오니까 기어나와서 분탕질이야. 진작에 광장에 나와서 목숨걸고 윤석열을 규탄했으면 뭐라도 봐줬을 텐데 이제와서 뭔 개소리들이야.
	1768	이재명의 평가 [새창]	2025-01-27 00:28:50	5	삭제
		평소 남천동을 시청하고 있는 구독자로서 이날 방송을 라이브로 봤었는데 저 임경빈의 말을 들었을때 내 자신이 생각지 못했던 부분을 일깨워 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대단히 공감이 가는 말이었고 이재명이라는 사람이 역사의 한 줄기를 긋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지금 언론이 안 다룬다면 앞으로 30년 뒤에나 한번 지금에 서 김대중을 가끔 회자 하듯이 입에 한번 오르내리듯 할것 같습니다.
	1767	펌) 헝가리 출산정책 근황.jpg [새창]	2025-01-26 19:42:33	9	삭제
		집입니다. 집. 집값문제만 해결되어도 지금보다는 나을겁니다.
	1766	유튜버?성우? 쓰복만도 부정선거 지지 [새창]	2025-01-26 17:25:01	2	삭제
		쓰복만이는 좀 참지. 별로 비호감도 없는 인물이었던것으로 알고 있는데. 한순간에 반쪽짜리가 되어 버렸네.
	1765	02-6264-7521 여론조사 [새창]	2025-01-24 20:31:08	1	삭제
		저도 여론조사 받을때 마다 같은 이유로 끊기더라고요.
	1764	이진숙 탄핵 ㄱㅣ각 정리 좀 부탁드랴요. [새창]	2025-01-24 18:16:21	3	삭제
		민주당이 이진숙을 탄핵하게된 트리거는 MBC권태선 이사장의 해임 무효소송에서 대법원이 권태선 이사장의 손을 들어준 판결입니다. 권태선이사장은 방통위 2인체제가 위법하다고 주장했는데 그것을 법원이 받아드린것입니다. 이를 동력삼아 헌재에서도 같은 법리로 탄핵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판단하여 이번 탄핵소추때 2인체제의 위법성을 맨 앞에 놓고 진행한것입니다. 그리고 최근 KBS사장 해임도 취소 결정이 나왔고 분위기는 이진숙 탄핵 분위기로 가기는 했습니다. 다만 헌재재판관의 정치적 성향이 그대로 나타난 심판이 이진숙 탄핵안입니다 .4:4로 나왔다는것은 그정도로 법해석에 따라 이리저리 지우칠 사안이었다는것이죠. 대통령이 임명한 방통위 한명과 방통위원장 둘이서 공영방송사 이사장과 사장을 교체하는 의결을 한다는것이 누가봐도 옳지 않지만 위법은 아니잖아의 관점이 작용한것이죠. 그래서 민주당이 방통위법을 개정하려고 하는것입니다. 대통령이 설마 국회몫의 방통위원을 임명하지않고 버팅길줄은 상상을 못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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