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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6	베오베간 모델은 16살이 아닙니다 [새창]	2012-11-21 20:26:22	0	삭제
		고소현 짱 ㅠㅠ
	1135	내일(22일)부터 버스 총파업 확정 [새창]	2012-11-21 20:16:57	0	삭제
		그럼 택시도 버스카드로 환승 시켜주던가 ㅅㅂㄻ들 진짜 싸가지 없는 택시 기사 너무 많아
	1134	잊혀진 본좌의 귀환 [새창]	2012-11-21 20:14:58	0	삭제
		주성치 영화의 최고봉은 서유기 시리즈라는 것에 이견이 없지.
	1133	신천지 쓰레기들아 다봐라 [새창]	2012-11-21 20:14:13	2	삭제
		TV에 자주 나오는 봉사 단체 '굿네이버스' 이거 신천지 꺼에요. 스펙 쌓는다고 해외 봉사들 많이 다니시는데 여기는 가지 마세요.
	1132	헬스장에서 김종국을 우연히 만난 여자들사연 [새창]	2012-11-21 20:12:50	5	삭제
		김종국 연예계에서 소문난 효자인데; 런닝맨 촬영 때도 팬들 일일이 싸인 다 해주고 부모님 모시느라 10년 넘게 안양에서 여의도 출퇴근 합니다. (이건 방송에서도 몇 번 나왔죠.) 스캔들 안 나고 자기 관리 철저하고 하물며 국민들에게 친근감 있는 '총각' 연예인이 몇이나 될까 싶어요. 가수로서가 아닌 사람으로서 팬 입니다.
	1131	달팽이...분양해요... [새창]	2012-11-19 15:23:36	2	삭제
		개체수 줄이고 싶으면 달팽이 귀신 한 마리 넣어보세요. 달팽이는 진짜 개체수 관리하면서 키워야지 나중엔 감당 안 됩니다..
	1130	외제차가 타고싶은 국산차 오너 [새창]	2012-11-19 15:21:47	0	삭제
		저 위에 스완님이 말한 양카는 없는데.. 투스카니에 무사 에어댐 달고 걸윙 도어 다는 미친 양아치들 차랑은 달라요. 본문은 그냥 순수하게 외제차인척 하고 싶었을 뿐ㅋㅋ 진지는 식빵에 잼 발라 먹었습니다.
	1129	10년 11월 23일 연평도 포격 사건 군에서 겪으신분? [새창]	2012-11-14 20:54:49	0	삭제
		전역한지 3개월 지난 시점이었는데 데프콘 하나 발령 될까봐 똥줄 탔었는데
	1128	이거이거 너무 예쁜거 아닙니까? [새창]	2012-11-14 20:48:42	0	삭제
		1 그렇군요 몰랐던 사실 배워갑니다
	1127	대한민국 해군악대 독일 공연 [새창]	2012-11-14 16:36:26	0	삭제
		눈물난다 흐엉엉
	1126	레인보우.....!!! [새창]	2012-11-10 22:05:27	4	삭제
		지숙, 재경, ★진리의 막내 현영★, 승아, 노을
	1125	카시 스킨말인데요 [새창]	2012-11-06 10:38:55	0	삭제
		사이렌 추천요
	1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05 13:28:38	0	삭제
		특전사부대 신요안나 중사네요. 전역한지는 몇 년 되었습니다.
	1123	베오베간 '남자 어디서 먹을 수 있을까요' 후기입니다 ㅋㅋㅋ [새창]	2012-11-03 01:29:12	13	삭제
		안녕하세요. 지난주에 으앙(오메가)님과 만남을 가졌던 사람(남,26) 입니다. 대학로에서 만나서 저녁으로 치킨과 맥주를 마시고 자리를 옮겨 펍에서 또 맥주를 마셨습니다. 대화를 해보니 충분히 생길 외모, 성품을 가지고 있었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과거의 연인 얘기, 좋아하는 이성의 스타일(내적, 외적),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것 등.. 너무 괜찮은 처자라 단숨에 호감이 생겨서 집에 보내기 싫었으나(?) 어쩌겠습니까. 사귀는 사이도 아니고, 첫 만남에 사귀자고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ㅋㅋ 9시 조금 넘어서 차 태워 보내고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졌습니다. 시험이 이번주에 끝난지라 그 후에 또 다시 만남을 가지진 못 했지만 조만간 영화 보고 등 축제도 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윗 댓글에 '했네 했어...'는 개뿔 그냥 걸으면서 어깨 몇 번 닿은게 스킨쉽의 전부였고 아직은 옷 벗어서 치마 가려준게 유일한 매너였습니다. 뭐 이런 글을 어떻게 보실진 모르겠지만 원나잇(을 사실 태생적으로 증오합니다.) 상대를 찾기 위해 만남을 가진건 절대 아니니 너그럽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둘 다 온라인 동호회도 해보고 모임도 나가봤기에 많은 분들이 우려하는(쉬운 만남) 일은 아마 일어나지 않을 것 입니다. 좋은 감정 가지고 연락하고 있으니 응원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세한 염장은 둘 만의 대화로만 남겨 두도록 하겠습니다. ASKY 오유 회원들도 이번 겨울은 SKY 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1122	다이어트 도전합니다 [새창]	2012-11-01 20:28:13	13	삭제
		살 빼면 미모를 얻을 것이요, 못 빼면 남자친구를 얻을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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