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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2 00:02:06	42	삭제
		얜 여자 맞는데요?.. 아는 동생입니다. 속옷 쇼핑몰 하늘하늘 모델 하늘이
	1945	맥도날드가또.jpg [새창]	2016-04-21 18:29:11	9	삭제
		그라할트밀즈// 만나서 못 할 말은 함부로 하지 맙시다. 당신이나 롤에서 패드립 치는 애들이나 다를 바 없네요.
	1943	맥도날드가또.jpg [새창]	2016-04-21 15:17:37	21	삭제
		꼭 중국을 비교하는 댓글이 달리더라. 우리 나라만 한정해도 이미 헬이에요 왜 굳이 남의 나라를 헐 뜯는지
	19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9 22:27:59	3	삭제
		금수저라는 말은 별로 신경 안 쓰입니다. 운 좋게 가정 환경이 넉넉한 부모님 만나서 자란 건 사실이니까요. 모두 이보크 탑시다 라는 말이 거슬리셨군요. 돈 많다고 자랑하려고 한 건 아닌데 제가 죄송합니다. 다들 싸우지 맙시다~~
	1941	1, 2, 3편 후 이제는 그냥 입은 순으로 올리는 데일리룩:) *약스압 [새창]	2016-04-18 23:36:01	1	삭제
		건강미 있는 몸매 너무 좋아요!
	1940	저보다 발 작으신 분 있나요 [새창]	2016-04-18 22:29:15	3	삭제
		제 여자친구도 키 163에 210~215 신어요. 무지 작은 편이죠. 다만 좋은 점은 신발 조공할 때 PS 사이즈를 구매하기 때문에 금액적으로 개이득..
	1939	흙수저VS금수저.jpg [새창]	2016-04-18 10:48:21	0	삭제
		아 드디어 다음 주다.. 시빌워.....
	1938	레드불 핫식스 같은거 왜먹냐? ㅉㅉ [새창]	2016-04-18 10:45:17	1	삭제
		저도 카페인이 몸에 안 받는 체질.. 어릴 때부터 잠이 많아서 시험 기간만 되면 꼭 커피를 마시곤 했지만 11시 반에 커피 마셔도 12시에 잘 수 있는 스타일..
	1937	벤 에플렉의 배트맨 역 캐스팅 비화 [새창]	2016-04-13 00:16:16	0	삭제
		타운인가? 은행 강도를 다뤘던.. 그 영화도 벤 에플렉이 직접 감독, 출연했죠. 나를 찾아줘도 소름 돋았고..
	19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1 12:49:43	0	삭제
		그냥 간단하게 말씀 드리면 중고차 매매 단지에서 하루 종일 차 둘러보고 안 산다고 하니까 하루 종일 고생했으니 계약금이라도 걸고 가라 그럼 원하는 차 나올 때 연락 드리겠다는 식으로 하면서 협박 했던 건데요. 크게 피해 본 것도 없고 앞으로 살면서 만날 놈들도 아니라 그냥 20만원 받고 끝내려고 합니다. 그럼 통지서에 써있는대로 법원 가서 공탁금 수령하면 이 문제는 그냥 끝인 건가요?
	1935	새끼곰줍~~~ 너무 신남 ㅋㅋㅋ ^^ [새창]	2016-04-11 12:25:00	0	삭제
		저 아저씨 사과 먹으면서 저글링하는 아저씨 닮았다..
	19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1 11:48:14	0	삭제
		음매// 저희 가족이 직접적으로 신고했던 것도 아니고 많은 제보(?)를 받아 경찰이 먼저 연락 줬던 케이스거든요. 그래서 메일로 사건 경위서 보내준게 다인데 그 이후에 딜러 둘이 구속 됐다는 우편이 왔었습니다. 가해자들이 20만원으로 감량 해달라는 취지의 금액 같은데. 저희는 그닥 피해본 것도 없고 다시 만날 일도 없는 놈들인데 그냥 그 때 받았던 정신적 피해에 대한 보상금 정도로 받으면 끝인 건가요?
	1933	사람들이 유돈노를 그리워 하는 이유 [새창]	2016-04-10 22:16:21	5	삭제
		전진도 무도에서 한 자리 차지해서 잘하긴 했지만 7인 체제 너무나 그립다 정말..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길, 정형돈, 하하, 노홍철. Super 7.. 내 30년 인생에서 가장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뽑으라면 주저 없이 무도 뽑을텐데.. 요즘은 정말 무도가 기우는 것 같아서 너무 슬퍼요..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어요. 충분한 자숙 후에 꼭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1932	[BGM]전성기 시절 임요환의 무시무시한 컨트롤 [새창]	2016-04-09 19:43:57	10	삭제
		고등학교 선배님인데 야자 시간에 담 타고 피시방 가던 날이 1년 중 350일이었다고 하시더라구요. 학원 등의 이유로 인한 부모님 사유서가 없으면 고1 때부터 밤 9시까지 야자가 의무였던 학교라서.. 튀다 걸리면 무조건 다음 날에 기합 받거나 맞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인 전설이 된.. 존경합니다 선배님ㅋㅋㅋ 워크래프트랑, 피파 랭킹 세계 1위(로 기억합니다)인 선배님들도 같은 시기에 같이 학교 다니셔서 뉴스 기사로 프로게이머 양성 학교라고 몇 번 뜨기도 했었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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