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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86	곤충 시식 평가 TOP11 [새창]	2016-09-08 13:20:18	0	삭제
		파충류 키우는 사람인데 자연 상태에서 날것 그대로 막 잡아먹지 마세요.. 기생충 감염 되어서 플루벤다졸(기생충약)을 와구와구 먹어야 합니다. 충식이 우리 다다음 세대 쯤에는 필연적으로 맞닥뜨려야 하는 만큼 현재 세계적으로 먹이 곤충을 연구하는 곳이 많습니다. 저는 집에서 도마뱀 수십마리를 키워서 밀웜이나 귀뚜라미가 집에 1년 내내 있........... 먹어보진 않았는데 귀엽네요 이젠 그냥
	2185	컴터 사면서 100만원 할인받은 이야기.. [새창]	2016-09-06 19:45:59	4	삭제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 생각했어요. 노트북 거래하고 왔을 뿐인데 되게 여유로움이 느껴져서 부럽다.. 헬조선은 하루 하루 살아남기가 너무 힘에 부치는데..
	2184	알바하다 다니엘 헤니 본 썰.txt [새창]	2016-09-06 19:26:58	12	삭제
		bugs가 아니라 bucks인데 푸풉.. 다음 게이!
	2183	세탁기안에 뱀이 있어요 [새창]	2016-09-05 18:27:54	8	삭제
		파충류 키우는 사람입니다. 유혈목이 맞는데 독이 심하진 않아도 물리면 사람에 따라 괴사할 수도 있고 병원에 가서 47만원짜리 안티 베넘을 맞아야 되는 상황이 올 수도 있어요. 그럼 돈 날리고 치료 하는데 귀찮고.. 나무 막대기 같은 걸로 통에다가 넣어서 옮겨 버리시면 될텐데 그게 안 된다면.... 난감하네요. 119가 이럴 때 부르라고 있는 것 같아요. 정 힘드시면 119 불러서 해결 하시길 ㅠㅠ 집 근처면 제가 잡아드릴텐데 그도 불가능하니..
	2182	흔한 누나와 동생 [새창]	2016-09-04 13:22:33	0	삭제
		28사단은 대부분 부대가 전곡에서 다 가까워서 위수 지역이 조금 더 멀어요. 저 때는 지행까지 갔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네요. 아마 철원쪽 부대일지도 ㅎㅎ 6사단이라던가
	2181	군대에서 웃긴썰.jpg [새창]	2016-09-02 19:16:48	0	삭제
		다른거 다 필요 없어요. 건강하게 나오면 돼요. 그리고 개인 정비 시간에 사지방만 같은거 죽어라 가지 마시고 운동해서 몸 만들어서 나오세요. 전 당번병이었고 어려서부터 컴퓨터를 좋아해서 사지방 관리 맡아서 했는데 몸 안 만들고 나온게 후회 되더라구요. 기구 없이 열악한 환경이라도 선후임끼리 보충제 주문해서 같이 운동하고 나오면 즐거운 추억이에요ㅠㅠ
	2180	믿고 버리는 군대 반찬.jpg [새창]	2016-09-02 11:55:47	0	삭제
		저는 당번병이라 아무래도 식사 시간이 들쭉날쭉 했는데 덕분에 대대에서 유일하게 아무 때나 px를 방문할 수 있었죠. 저 밥들 먹기 싫어서 슈넬과 오짬에 월급을 갖다 바쳤지..
	2179	황광희 개념발언 [새창]	2016-09-01 19:25:25	0	삭제
		전 비단 돈까스 뿐만 아니라 모든 음식에서 눅눅한 것들을 좋아해요. 바삭바삭한 식감은 뭔가 닭살이 돋는다고 해야 되나.. 그래서 과자도 봉지 뜯어놓으면 눅눅해진게 맛있고 탕수육도 부어먹는게 좋은데 당연히 누구랑 먹을 땐 못 부어먹게 하고, 혼자서는 탕수육을 잘 안 먹으니 부먹 탕수육을 먹어본지 너무 오래 된..
	2178	스베누 근황 [새창]	2016-08-31 11:49:19	0	삭제
		맨 위에꺼도 나이키의 코르테즈 카피입니다 ㅋㅋㅋㅋ
	2177	헬로비너스 나라씨 과연 설현처럼 뜰 수 있을까요? [새창]	2016-08-30 11:59:44	0	삭제
		여의도 20년 살면서 어지간한 연예인 다 봤습니다. 송혜교 이휘재랑 뮤직뱅크 MC 할 때 본 이후로 실물 이렇게 예쁘다고 생각한 사람 처음이었네요. 걸그룹만 하기엔 아까운 얼굴..
	2176	딸의 방에서 마약을 발견한 엄마 [새창]	2016-08-25 11:48:37	0	삭제
		마약이 세상에서 갑자기 뿅! 하고 사라지면 경제가 휘청거릴 나라가 있을 정도니 말 다 했죠..
	2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5 11:43:02	0	삭제
		의사가 하는 타투 시술은 불법이 아닙니다. 다만 의사들이 타투를 안 하죠 어지간하면.. 피부과 의사들은 하지 않을까요? 눈썹 문신이라던가 그런거.. 전 남자라 그 쪽은 잘 모르겠네요 ㅠㅠ
	2174	쿨한 우체국 택배기사님.jpg [새창]	2016-08-25 11:41:50	1	삭제
		어 저는 위에 삐약님이 올려주신 링크에 댓글 단건데.. 왜 댓글이 이 게시물에 와있죠? 이 글은 읽은 적도 없는데ㅠㅠ
	2173	역주행 자라니 근황.jpgif [새창]	2016-08-24 13:24:23	0	삭제
		나도 자전거 타는 사람이지만 진짜 저런 놈들은 뇌에 뭐가 들어있는지 궁금하다..
	2172	쿨한 우체국 택배기사님.jpg [새창]	2016-08-24 13:10:00	96	삭제
		아버지 친구가 모 엔터 사장님인데 저 정도 급 배우들이면 막말로 기획사 고르고 들어갈 수 있어요. 아무리 자기의 사장이라지만 전화 진짜 받기 싫으면 안 받아도 별 지장 없는 급에 있는 사람들이라.. 평소에 진짜로 친하기 때문에 저렇게 서슴 없이 받고 통화할 수 있는 듯 합니다. 차태현 연예계에서 사람 좋기로 소문 파다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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