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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1	스티브 잡스 사망에 대한 개독의 반응 [새창]	2011-10-06 15:17:40	14	삭제
		아 진짜 도가니에서도 나왔지만 개독들 보면 죽여 버리고 싶네
	280	잡스가 죽은건 YG의 계략이다 [새창]	2011-10-06 15:14:23	2	삭제
		웃자고 쓴 글이었는데 폭풍 반대로 인해 망글
	279	여사님의 경찰 농락하기 놀이 [새창]	2011-10-06 13:28:36	2	삭제
		4885 라니.. 추격자 돋네
	278	비루한 재수생의 생일입니다... [새창]	2011-10-06 13:25:40	0	삭제
		허허 후배였군요. 원호열 선생님은 건강 하신가요? 올해가 정년퇴임이라는 말을 언뜻 들은 것 같기도 한데.. 조훈성 선생님, 김광복 선생님, 계원목 선생님이 담임이셨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건 그렇게도 피해 다녔고 무서워했던 원호열 선생님이네요.
	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06 12:29:53	2	삭제
		DDR갤 들어온줄 알았네
	276	대마가 마약치곤 약하지만.... [새창]	2011-10-06 12:18:09	3	삭제
		중독성 하나만으로 담배를 금지 시켜야 된다니.. 일반화의 오류 쩌네요. 그럼 컴퓨터도 중독성 심하니까 집에 있는 컴퓨터 먼저 때려 부수세요. 섹스도 중독될 수 있으니 하지 마시구요. 호흡도 중독 된다고 들은 것 같은데 숨도 쉬지... 이건 아닌가 아무튼 저도 비흡연자고 아무대서나 담배연기 뿜는 사람들 혐오하지만 담배 금지 시키자는건 개그야 개그지야..
	275	대마가 마약치곤 약하지만.... [새창]	2011-10-06 12:02:56	5	삭제
		중독성 하나만으로 담배를 금지 시켜야 된다니.. 일반화의 오류 쩌네요. 그럼 컴퓨터도 중독성 심하니까 집에 있는 컴퓨터 먼저 때려 부수세요. 섹스도 중독될 수 있으니 하지 마시구요. 호흡도 중독 된다고 들은 것 같은데 숨도 쉬지... 이건 아닌가 아무튼 저도 비흡연자고 아무대서나 담배연기 뿜는 사람들 혐오하지만 담배 금지 시키자는건 개그야 개그지야..
	274	임신을했어요 [새창]	2011-10-06 10:32:25	23	삭제
		좋은 소리는 다른 분들에게 들으세요. 전 현실적으로 답변 하겠습니다. 남자는 19살, 고졸에 미필 여자는 20살, 현재 임신 우리나라가 고졸 대우가 많이 좋아졌다고 해도 여전히 학벌 무시 못 하는 사회입니다. 고졸이라서 월급을 많이 적게 주는 것은 아닙니다. 어차피 대졸도 회사 일은 처음이기에 초봉은 비슷할 겁니다. 문제는 월급의 상승 속도 차이 입니다. 고졸은 승진도 잘 안 되고 월급도 미미하게 오르는 반면 대졸은 승진의 확률이 높을 뿐더러 월급고 크게 오릅니다. 괜히 사람들이 기를 쓰고 좋은 대학 들어가서 좋은 직장 가려고 하는게 아니라는 거죠. 남자친구가 호빠에서 일 하면서 돈 벌겠다고 했다구요? 글쓴이가 제 동생이었으면 전 가서 죽빵 먼저 갈겼을 겁니다. 호빠가 어디인 줄 아세요? 호빠를 일반 호프집 웨이터로 보면 큰 오산입니다. 호빠는 막말로 사람들이 남창이라고 부릅니다. (소수의 호스트만 그럴 수도 있겠지만요) 몸 팔고 얼굴 팔아서 돈 많은 사모님 혹은 회사원 앞에서 아양 떨고 받아내는 돈 입니다. 호빠 남편이 있다면 분명히 여자 문제로 이혼이나 꼴백번을 싸우게 될 확률이 존나 높습니다. 애아빠가 되면 책임감이 생긴다는 막연한 기대는 접으시구요. 애초에 임신했다고 책임감 생길 정도였으면 피임도 확실하게 했을 겁니다. 글쓴이도 뭐 잘 한 것은 하나도 없구요. 남자친구가 피임 안 하면 성관계를 거부해야 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도대체 뭐 믿고 그런 성관계를 했는지 모르겠는데 뭐 오빠 믿지?고 아니고.. 요즘 세상이 아무리 좋아졌어도 애 키운다는게 그리 쉽지는 않을 거에요. 처음이야 양가 부모님들이 도와 주시겠죠.(결혼 한다는 가정 하에) 하지만 결국 아기 때문에 젊은 나이에 자기 생활 뺏기고 경제적으로 쪼들리다 보면 행복하지 않을 삶을 살게 될 확률이 상당히 높을 것 같네요. 내 월급 빼고 다 오르는 세상에 나 먹고 살기도 빠듯한데 육아에 드는 비용은 또 얼마며 20대 중반이 되면 벌써부터 아기 교육비까지 들게 되는데 그게 한 두 푼이 아니거든요. 무엇보다 사람들이 아기 생겼으니 무조건 낳을 거라는거 보고 모성애가 강하다고 하는데 전혀 공감 되지도 않구요. 제가 보기엔 좋은 부모가 될 준비는 전혀 되어있지 않은 상태인 것 같아요. 특히 남자친구가 제 댓글 리스트 보시면 알겠지만 저 할 일 없이 아무 글에나 악플 다는 사람도 아니고 정말 걱정되기도 하고 책임감 없는 두 사람의 행동에 화가 나기도 해서 쓰는 글 입니다. 누가 뭐라고 하든 결정은 본인이 해야 되는 것 입니다. 아무쪼록 현명한 결정 하시길.. 훗날 아기 키우신다면 약소하게나마 아기 용품 혹은 분유라도 선물하고 싶네요. 그럼 이만
	273	비루한 재수생의 생일입니다... [새창]	2011-10-06 01:08:31	1	삭제
		관악구에는 고등학교가 많지만 제 후배일 수도 있겠군요. 성보고등학교 2006년 졸업생 입니다. 저도 재수했는데 올해는 꼭 원하는 대학 가시길
	272	요즘은 남자 스키니핏이 대세 jpg [새창]	2011-10-06 00:53:05	6	삭제
		보노보노핏
	271	지드래곤 변명의 모순.... [새창]	2011-10-06 00:00:01	2	삭제
		속을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270	있었던 일 올립니다. 길어요. [새창]	2011-10-05 23:34:31	13	삭제
		그냥 나이 처먹고 결혼 못 해서 인터넷으로 여자 한 번 만나보려는 미친새끼일 확률이 높네ㅡㅡ 아 진심 더럽다 씨발 저런 새끼들 때문에 정상적인 남자들도 싸잡아서 욕 먹지
	269	[브금] 가요계 암흑기 시절.jpg [새창]	2011-10-05 23:30:04	1	삭제
		확실히 슬픈 발라드의 전성기였죠. 하지만 슬픈 발라드와 째즈, R&B를 너무 좋아하는 1人
	268	대마초 연예인 또 있는듯 ㅋ [새창]	2011-10-05 23:28:35	6/5	삭제
		제이 박이면 박재범인가요?
	267	코갤총통 네거티 자폐 빠순이들과 전쟁선포 [새창]	2011-10-05 23:26:23	22	삭제
		병신 같은데 병신 같다는 말이 심하게 공감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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