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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1	보배드림 줄다리기 사건.. [새창]	2012-06-03 13:44:34	13	삭제
		보배드림은 이렇게 좀 ㅄ처럼 싸우긴 해도 결과에 대해서 승복하고 넘어가는데 일베 병신들은 그냥 답이 없음 무조건 지들이 옳음
	910	설리는 밥 걱정따윈 없겠네요 ㅎㅎㅎㅎ [새창]	2012-06-03 12:58:27	1	삭제
		소리 나는대로 읽으면 '서리께'가 맞는 표현이므로 설리는 밥을 먹을 수 없습니다. 진지는 맥도날드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라지셋트 먹고 머그컵 받았습니다.
	909	설리는 밥 걱정따윈 없겠네요 ㅎㅎㅎㅎ [새창]	2012-06-03 12:58:27	3	삭제
		소리 나는대로 읽으면 '서리께'가 맞는 표현이므로 설리는 밥을 먹을 수 없습니다. 진지는 맥도날드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라지셋트 먹고 머그컵 받았습니다.
	908	AV배우 촬영과정 [새창]	2012-06-02 21:39:52	6	삭제
		아야카 토모다(ayaka tomoda) 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배우라 잘 알죠.. 응?
	907	강민경 - 두루마리 휴지를 몸에 칭칭 감고.swf [새창]	2012-06-02 19:59:24	0	삭제
		영등포 타임스퀘어네
	906	강민경 - 두루마리 휴지를 몸에 칭칭 감고.swf [새창]	2012-06-02 19:59:24	0	삭제
		영등포 타임스퀘어네
	905	송녀랑 파니 머리색이 뭔가요 ?! [새창]	2012-06-02 18:25:03	2	삭제
		피의 레드
	904	강아지같은 유라 [새창]	2012-06-02 17:50:02	8	삭제
		원래 하체로 유명해졌음..
	903	28년 사귄 여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새창]	2012-06-02 12:46:41	31	삭제
		제 지인도 절삭기에 손가락 두 개가 절단 되었었는데 글쓴이 분 말대로 원형이 깨끗하게 보존 되어서 접합 수술 받고 지금은 완치 되었습니다. 물론 손도 쓸 수 있구요. 얼마나 치료 잘 받고 재활 열심히 하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902	28년 사귄 여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새창]	2012-06-02 12:46:41	84	삭제
		제 지인도 절삭기에 손가락 두 개가 절단 되었었는데 글쓴이 분 말대로 원형이 깨끗하게 보존 되어서 접합 수술 받고 지금은 완치 되었습니다. 물론 손도 쓸 수 있구요. 얼마나 치료 잘 받고 재활 열심히 하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901	[bgm] 누누님 궁 자리 더럽게 못잡으시네 [새창]	2012-06-02 12:37:29	0	삭제
		챔프 셋에 미니언 둘
	900	포풍미모.swf [새창]	2012-06-02 01:59:20	1	삭제
		진짜 이연희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런 저런 작품 많이 하다보면 연기력도 늘겠지.. 근데 진짜 김태희 다음 세대에서는 이연희가 여신 대접 받겠다.. 뭐 이미 성인이지만 이대로 잘 자라다오
	899	[브금]소 대창의 불편한 진실.jpg [새창]	2012-06-01 22:00:37	3	삭제
		전 대창이고 곱창이고 안 먹는 사람이지만 맛있으면 먹는거죠. 근데 뭐든 적당히 먹는게 중요하겠죠. 저게 몸에 좋은줄 알고 먹는 사람이 어딨겠어요. 치킨도 마찬가지지 흐흐 너무 단편화 시켜서 생각하지 말고 적당히 먹고 운동하면 아무 일 없어 보입니다.
	898	[브금]소 대창의 불편한 진실.jpg [새창]	2012-06-01 22:00:37	6	삭제
		전 대창이고 곱창이고 안 먹는 사람이지만 맛있으면 먹는거죠. 근데 뭐든 적당히 먹는게 중요하겠죠. 저게 몸에 좋은줄 알고 먹는 사람이 어딨겠어요. 치킨도 마찬가지지 흐흐 너무 단편화 시켜서 생각하지 말고 적당히 먹고 운동하면 아무 일 없어 보입니다.
	897	나는 33살 여자... [새창]	2012-06-01 21:57:07	1	삭제
		전 아직 26살이고 앞길이 창창한 젊은이입니다. 1살 어린 이쁘고 착한 여자친구도 두 달 전에 알아서 알콩달콩 사귀고 있습니다. 근데 제가 봐도 81년생, 33살 누나는 절대 나이 먹은 사람으로 안 보이는데요? (빠른 81이신 것 같네요.) 자식 둘 있는게 뭐 그렇게 큰 죄입니까? 저랑 동갑인 제 사촌도 막 말로 사고 쳐서 20~21살에 아들 낳았고 지금 아들이 5살 정도 되었습니다. 조강지처랑은 성격 차이로 이혼 했는데 31살인 어떤 여자 분을 만나서 지금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분명히 자식이 둘인 것을 장점으로 받아들이는 남자도 있을 겁니다. 벌써 다 컸는데 얼마나 든든해요. 이제 겨우 30대 초반인데 왜 벌써 포기하려고 해요 바보 같이ㅡㅡ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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