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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백80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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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74	집어치우고 첫사랑 얘기나 해보세요 [새창]	2021-08-23 13:41:19	2	삭제
		순장인거죠........말이 죽었으니 말 주인을 같.................. 음? 뭔가 이상한데?
	2273	우리 민주당이 달라졌어요!! ㅎㅎㅎ [새창]	2021-08-23 13:25:23	16	삭제
		하니까 되잖아..........흑흑.....ㅠㅠ 당해본적은 없지만 진짜 수술실 CCTV는 정말정말 잘한겁니다.
	2272	현대에 사라져서 다행인 축제 [새창]	2021-08-23 10:30:33	6	삭제
		1 우리는 각 동네에서 가장 못생긴 사람 중 하나씩이니까.....언젠가 우리차례가 올겁니다. 그건 1님도 마찬가지구요(독설중) 아니야....내차례는 안올거야...안올거라구
	2271	이집트의 건물 철거 [새창]	2021-08-23 10:24:10	2	삭제
		저게 웃을일이 아닌게 우리나라에서도 근본없이 철거진행하다 길가로 건물이 쏟아져내린 사건있었잖아요........사망자가 없었다는건 진짜 천운인겁니다...........씁쓸하네요..........
	2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23 10:22:27	0	삭제
		수술실 의사가운이 녹색인 이유
	2269	K좀비 특징 [새창]	2021-08-23 10:21:10	19	삭제
		팔벌려뛰는건 어쩔수없었지만ㅋㅋㅋㅋ 일단 킹덤에서 설정이 좀비가 물에 빠지면 좀비로 만드는 촌충같은게 몸에서 빠져나와 죽어버린다는 설정이라서 좀비들이 본능적으로 물을 피합니다.
	2268	초고화질 벌의 얼굴 [새창]	2021-08-23 10:19:47	0	삭제
		졸참나무 잘 뜯게 생겼네
	2267	누가 내 떡볶이 보고 총각김치 같대 [새창]	2021-08-23 10:19:03	0	삭제
		아니 맨밑에만 떡이고 나머진 모두 총각김치인가
	2266	누가 내 떡볶이 보고 총각김치 같대 [새창]	2021-08-23 10:18:42	0	삭제
		맨밑에 있는 떡을 보기전까지 총각김치 올려놓고 블러핑하시나했음..........
	2265	현대에 사라져서 다행인 축제 [새창]	2021-08-23 10:17:07	83	삭제
		아니 진짜 이런거 좀 올리지마세요. 지난번에도 올라왔었단말이에요. 그것도 여러번! 왜 자꾸 아군에게 총질하고 그럽니까? 작성자님 당신은 저기에 포함안되는줄 알아아아아아악!!!!???? 고만하라구! 잘알고 있다구 히끅....흑.....엉엉
	2264	유부녀 도촬[더보기] [새창]	2021-08-23 10:16:06	7	삭제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팔아야하는데 신나셨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22 16:29:25	0	삭제
		흠.....언젠가 치즈김치도 나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2262	전두환 - 다발성 골수종 ( 혈액암 ) [새창]	2021-08-22 16:25:54	0	삭제
		그래요, 절대적으로 장수하셔야해요. 그 혈액암도 고이 간직한채 오래오래 건강하진 않게 정말 오오오오오오래 살아서 자식보다도 더 오래 살아주시길 간곡하게 기원합니다.
	2261	사나랑 결혼하기 vs 미나랑 결혼하기 [새창]	2021-08-22 16:12:06	0	삭제
		전 그럼 윈ㅌ....아...아닙니다.
	2260	부사관이 된 후임 [새창]	2021-08-22 16:06:35	32	삭제
		음....난 상말쯤 부사수를 받았는데 나이는 나보다 6살이나 많았음. 근데 집안 사정이 몹시 안좋아서 위로 많이 해주고 잘 토닥여주면서 하나하나 일 가르쳤는데 울 행정관도 그 사정을 잘 알고있었고 나 몰래 후임한테 작업들어가서 일병달기도 전에 편법으로 부사관넣어버림...... 하............정말이지 병장 되고나서 부사수가 날라버리니 뇌가 정지하더라구요. 그렇게 매일 행정관님께 부사수 하나 달라고 막 애걸복걸하고 그랬는데 부사수가 그렇게 튀어버리고나서 TO정리가 안되었다며...... 전역 2달전에 부사수가 들어오더라구요........... 그렇게 전역휴가도 짤릴뻔하면서까지 일하고, 애 가르치고 그랬더니 그 행정관님이 저한테도 부사관하지 않겠냐고........... 아니면 전역 몇주만 미루지 않겠냐고...보수는 확실히 나오니 걱정말라며......... 하............ 그렇게 내 두번째 부사수가 마음에 걸렸으면 첫번째 걔를 뺐질 말았어야지......난 말년까지 쉬지도 못하고........하..... 내가 지금 남에 글에 와서 이게 뭐하는 짓인가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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