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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백80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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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14	문맹.jpg [새창]	2021-09-05 10:51:34	2	삭제
		저 경우에는 문맹이 아니라 문해력이 떨어진다고 봐야할것같습니다. 글자는 읽어도 그게 무슨 뜻인지 이해를 전.혀. 못하는 경우죠. 글을 읽을 줄 알면 뭐하나 그게 무슨 뜻인지 '이해'를 못하면 수화를 배운 고릴라만도 못한 경우인걸............. 참고로 이해는 2021년입니다.
	2513	필리핀은 국민성때문에 가난하다? [새창]	2021-09-05 10:38:31	4	삭제
		1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12	지방사람들은 은근 모르는 사실.jpg [새창]	2021-09-05 10:36:36	10	삭제
		여러분, 혹하시면 안됩니다. 파티에 가입하면 죽을때까지 파티탈퇴가 안됩니다.
	2511	지방사람들은 은근 모르는 사실.jpg [새창]	2021-09-05 10:35:40	8	삭제
		1 아뇨 태종입니다.
	25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9-05 10:26:36	2	삭제
		이제 저게 성공하셨으면 버라이어티한 재료들로 업글이 시작됩니다. 다만 그 와중에 서로 궁합이 절대 안맞는 식재료들때문에 몇번의 실패가 있을수 있으나 원래 실패하면서 배우는거죠 뭐 ㅋㅋㅋㅋㅋㅋ 전 어렸을적에 말린 호박인줄 알고 넣었는데 알고보니 '여주'였.................................................................
	2509	군대에서 기억나는 코딩 추억 하나 [새창]	2021-09-04 17:07:41	0	삭제
		주석은 가수인데요?
	2508	브리라슨의 말투.JPG [새창]	2021-09-04 16:55:24	7	삭제
		음.....브리라슨은 그냥 질문하지마세요!라는 팻말을 머리위에 달고 다녔으면 좋겠네요.
	25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9-04 16:52:18	4	삭제
		그러니까 이분이 저 대학 입학해서 대충 기말고사 준비하던 기간에 태어나셨다는건가요? 이러다 나 제대하던 해(2002년)에 태어난 친구들도 보겠네 그려
	2506	미국 생태계를 박살내고있는 한국 토종 물고기.jpg [새창]	2021-09-04 16:50:02	6	삭제
		우와 엘리전인가요
	2505	7년전 허니버터칩 품절대란.jpg [새창]	2021-09-04 16:44:27	15	삭제
		아.........이거 대란 완전히 끝나고서 친구들하고 여행가던 길에 마침 하나 있어서 뜯어먹어봤는데......... 으.........생각보다 별로였어요. 짭짤한 감자칩을 좋아해서 그런지 다시 사먹을 생각조차 안나더라구요.
	2504	후방) 다른 작가들이 악마와 계약한다고 할 때 노력한 작가.jpg [새창]	2021-09-04 16:05:24	8	삭제
		................................와......칭찬 마구 해주려고 했는데..........아니 칭찬을 하긴 해야겠는데 까먹었어.....................
	2503	집 크기에 맞는 적당한 TV 크기 구하는 방법.jpg [새창]	2021-09-04 15:59:05	11	삭제
		.......린정................ 이사하면서 새 티비를 65로 사면서도 심장떨리고 눈앞이 컴컴해지고 방광이 풀릴것같더니만 며칠지나고나니 그냥 더 큰거 살껄..........쓰읍
	2502	국물이 없어 퍽퍽한 라면 [새창]	2021-09-03 20:34:16	0	삭제
		있었다구요...
	2501	전자발찌를 반대하는 여성 [새창]	2021-09-03 17:04:44	1	삭제
		옛날에 그러고보니까 '개목걸이'라는 영화가 있었던거같은뎅
	2500	국물이 없어 퍽퍽한 라면 [새창]	2021-09-03 16:55:12	2	삭제
		아뇨 냄새만 맡아도 눈물콧물에 이마와 콧등과 목덜미와 두피에서 육수를 마구마구 분출하는데다 먹으면 너무 매워 눈에 핏발 서는게 느껴질정도에 체온이 한 3도정도 치솟는것같구요, 한 20분 지나면 화장실가서 마구 설ㅅ를 하는데 그게 참.......쌍바윗골에서 마그마가 분출해서 그 주변으로 튀는 것같은 고통이........다음 날 아침 화장실 가서도 같은 고통을 느낍니다. 전 이미 한번 썸녀가 저거 먹고 싶다고 집에서 해달라는거 대놓고 정색하며 거절한 적도 있어요. 대신 삼겹바베큐는 해줬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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