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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백80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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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94	고독한 미식가 돼지갈비 편.jpg [새창]	2021-11-07 20:47:14	8	삭제
		............내가 분명 저녁으로 냉동피자 한판을 토핑 잔뜩해서 먹은걸로 기억하는데...............왜 군침이............
	3293	곤충계의 에일리언 (사마귀와 연가시) [새창]	2021-11-07 20:44:08	2	삭제
		오, 그러고보니 리플리가 3편에서 뚫고 나오려는 퀸에일리언 유체를 가슴에 안은채 납용광로로 다이빙하는 장면이 있었죠! 아아.....절묘하네요
	3292	곤충계의 에일리언 (사마귀와 연가시) [새창]	2021-11-07 20:42:57	5	삭제
		아주 당연한 자연현상이 한편의 글로 말미암아 매우 비장해졌다...... 능력자이시네요.....+ㅅ+ 오늘도 사진 잘 보았습니다.
	3291	에스파한테만 있는 밈 ㅋㅋㅋㅋㅋ [새창]	2021-11-07 20:41:05	0	삭제
		그리고 윈터는 귀엽죠
	3290	남자들은 시발 도대체 원하는게 뭐야?! [새창]	2021-11-07 20:40:02	4	삭제
		저걸 어떻게 참아......................
	3289	퇴근에 진심인 김지호 [새창]	2021-11-07 20:39:13	1	삭제
		아.....내가 아는 그 김지호가 아니네............죄송합니다. 물러가겠습니다아.......
	3288	2021 그랜져래요 [새창]	2021-11-07 20:38:18	4	삭제
		어우야 심지어 카시트가 공단(벨벳)이네.....저건 어느공단에서 만든겨
	3287	와!!! 승희한테 꼬리치는것 봐 [새창]	2021-11-07 20:37:05	1	삭제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86	[익명]현실에서 김치녀라는 단어를 입밖으로 꺼내는 분들 계신가요? [새창]	2021-11-07 20:36:18	1	삭제
		1 앗, 정답인가요? 몇점짜리죠?
	3285	나이 40에 40억 조금 넘게 모았습니다.(인증) [새창]	2021-11-07 20:35:02	7	삭제
		어차피 닉 공개하실거 자게에 하시지........그럼 바로 베슷흐행이었을텐데요....아꿉네요.....지금이라도?!?!
	32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1-07 20:32:19	0	삭제
		그분이 미용에 관심많은 남자라면 일단 화장품가게 직원의 얘기를 들으시고, 그런거 잘 안따진다면 니베아 포맨.................. 잃어버릴거 생각해서 한 서너개 사다주세요.
	32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1-07 20:30:56	0	삭제
		열심히 사셨네요. 전 다른 일 12년동안 하면서 돈도 제대로 못모아두고 작년에 아버지 다치시는 바람에 아버지 가게 물려받으러 들어온 40대 아재입니다. 우선 하시는 일 계속 하시면서 어떻게든 틈을 내도록 해보세요. 그 돈을 종잣돈 삼아 사업하시란 얘기가 어디서 들어오거든 쿨하게 넘기세요. 그 돈 쥐고 하시던 일 하시면서 여유만 만들어두세요. 작성자님께서는 저같은 사람은 비교도 안될정도로 성실하게 살아오셨어요. 거기에 검소하시기까지 하셨으니 부럽기 그지없네요. 그동안 고생많으셨어요. 스스로 궁지에 몰렸음을 스스로 깨달았고, 이렇게 누군가에게 조언을 듣고자 용기도 내셨으니 앞으로 차근차근 하나씩 풀려나걸겁니다. 용기를 잃지 마시고, 자신감을 가지세요. 건승을 빕니다. ^^
	32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1-07 19:49:13	0	삭제
		으디서 수학을 논합니까아아아아아앍!!!!!!!!! 수학 끄져!!!!!!!!!!!!!
	3281	룩 이거 실환가.. [새창]	2021-11-07 19:44:34	0	삭제
		할....무니? 무겁게 왜 그런거 입고 들고...그게 뭐에요ㅜㅠ
	3280	[익명]현실에서 김치녀라는 단어를 입밖으로 꺼내는 분들 계신가요? [새창]	2021-11-07 19:42:57	15	삭제
		커뮤니티에 쩌든 사람이라해도 그런말을 현실에서 쓴다는건 쩌든게 아니라 썩은 사람인겁니다. 멀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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