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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0-31 13:29:49	6	삭제
		제대한지 20년이 넘었는데 왜 그 리듬을 기억하는거냐고오오오오오오오오!!!!!!!!!!!!!! 쫌 잊자 잊ㅈㄷ바ㅓㅗ게ㅑㅁㄴ뎔'멘대ㅓㄹ!!!!!!
	5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0-31 12:00:14	1	삭제
		아.....써놓고 보니 프로아재댓글로 게시물을 종횡무진하시는 어느분 생각나게 써놨네....전염된건가........
	5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0-31 11:59:03	1	삭제
		거, 위로 도망가면 될거 아니요!!!!
	5181	간 이식 전과 후 [새창]	2022-10-31 11:03:33	7	삭제
		;;;;왼쪽은 황달이 온거네요........진짜 삼도천 직전이었나보다.......... 만약 주변에, 혹은 자신이 술을 좋아하는데 피부가 어느날 갑자기 저렇게 된다하면 당장 술 끊고 병원부터 가세요.
	5180	미인은 사흘만에 질리지 않는다.manhwa [새창]	2022-10-31 11:02:30	1	삭제
		아니 자진퇴사하믄 안되지. 거기서 일해서 저 여자랑 좋은데 가고 맛난 음식먹고 미래도 설계할 기회를 가질수있는건데.........
	5179	박수홍 신혼집 공개 [새창]	2022-10-31 10:24:51	28	삭제
		아, 이제는 좀 종편말고 공중파 방송이나 영향력 큰 케이블채널에서 활동 많이 해줬으면 좋겠다
	5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0-31 10:06:05	0	삭제
		움짤 시작할때 다리 쫙벌리고 안정적인 상태에서 남자를 내동댕이 치는거보고 감탄사 터졌어요........
	5177	석열이는 그렇다 쳐도 오세훈하고 용산구청장은 사퇴해야 함 [새창]	2022-10-31 10:01:37	0	삭제
		5세겟돈
	5176	배달리뷰 : 초딩아들이 치킨이 매워서 못 먹어요! [새창]	2022-10-31 09:47:28	3	삭제
		1 그거 적응하면 우화등선만 남은 단계 아닌가요???? 그거 적응하면 안되요. 굳이 애써가며 적응할 필요없잖아요.
	5175	??? : 이게 인간의 손가락? 참 맛나 보이네요. [새창]	2022-10-31 08:50:57	5	삭제
		스물한개입니다. 남성 한정이지만요.
	5174	고끼리? 코릴라???..... 뭔가 강해보인다. [새창]	2022-10-30 20:13:26	3	삭제
		심지어 보어스피어까지 들고있어...
	5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0-29 13:28:55	0	삭제
		뭐야 팔뚝만한게 나왔어............. 아, 아냐 아냐 난 그런 생각안했어!
	5172	청담동 르** [새창]	2022-10-29 11:57:07	1	삭제
		두근두근 1.2kg 1.2kg +ㅅ+
	5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0-29 11:03:41	1	삭제
		거...중간에 뭔가 빠진것같은데.........
	5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0-29 11:02:38	1	삭제
		줄맞춤하다가 오히려 이상해져서 다시씁니다. 70년대는 모르겠고, 80년생인데.....아 그니까 학교는 90년대에 다녔다고 봐야겠네요. 1. 미혼모를 본적이 없음.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신 친구는 있었는데 놀지말란 말은 없었고, 단지 그 친구 앞에서 말조심하라고 배웠음. 미혼모가 있었어도 우리가 알기는 어려웠을듯 2. 이혼했다고 해서 놀지말라는건 없었는데 그 부모의 행실에 대한 소문에 따라 그런건 좀 있었음. 심지어 양친이 있었음에도 그 둘다 행실이 개차반이어서 어울리지 말라는 말을 하더라는 얘기 들은적 있음. 3. 백인이면 그나마 나을거임. 히스패닉만 되어도 이목구비가 굉장히 짙어지고 피부색도 동양인이라고 보기에 어려울정도로 강해지기때문에 주변에서 위화감때문에라도 어울리기 쉽지 않았을듯. 피부색 차이는 의외로 큰 편견을 줘서 어렸을적 알비노 있던 아이가 전염되는게 아닌, 유전질환임에도 그거 옮는다며 따돌림 당하던 이야기를 들은적있음. 4. 욕안합니다. 가족에 관해 관여하면 요샛말로 오지랖넓다, 남의 가정사에 뭔 참견이냐, 그러는 너는 집안단속 잘하냐 그러면서 서로 댓거리가 장난 아닐거에요. 요즘도 가정폭력범들이 이런 얘기 많이 하잖아요? 그때는 더 했어요. 오히려 참견하면 아마 격분해서 칼들고 설쳤을걸요. 아, 그냥 이웃들과 이야깃거리로 수군거리는거라면.... 네, 충분히 가능하죠. 충분히 그랬을거에요. 뒷담화는 언제나 있어왔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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