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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내가교자라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20-08-25
    방문 : 1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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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교자라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의사면허취소법 그 정당 근황 [새창] 2021-02-24 00:39:08 0 삭제
    후달리네.. 혀가 긴거 보니..ㅋ
    일반인도 공무원도 국민 전체가 그럼 똑같이 강력범죄 저질러도 회사 안짤리고 경제생활 하는데 있어서 불이익이 있으면 안되지.. 왜 의사만?? 의사만 의약분업하고 억울했나? 전 국민들 모두 구조조정 당하고 imf에 금융위기에 힘들었그등.. 법앞에 만인은 평등해야지 왜 의사만? 이게 평등인가? 논리도 참...
    15 가해자의 사과가 아무 의미 없는 이유 [새창] 2021-02-17 22:03:30 2 삭제
    용서는 강자가 하는것..
    약자 주제에 용서는 얼어주글.. 그건 그냥 정신 승리일뿐..
    본인이 느꼈을때 내가 저넘보다 강자라고 느낄때 용서해야 진정한 용서임..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18 02:46:15 2 삭제
    본인이 경력이 조금 있다고 생각하시는 프리랜서 분들은 그 업무의 롤도 본인이 정하더라구요..
    케바케 라고 했던 말도.. 운영인력이라고 했던 말도..
    계약은 운영으로 들어왔습니다.
    해야 할 일이 운영에 포함되느냐 안되느냐의 문제를 놓고 3시간을 싸우고 설득을 해야 생색내면서 원래는 본인의 롤이 아니지만 해주는거라면서 해줍니다.
    일은 1시간도 안걸리는 일이예요.. 그 싸우고 설득하는 시간동안 제가 쳐내는게 빨라요..
    그러다 보니 나중에는 일이 생겼을때 이 일을 저 사람에게 주면 또 두세시간을 설득해야 하느니 내가 하고 말지 하고 제가 하던지 다른 사람 시킵니다.
    모르겠네요.. 본인이 있는 동안에는 편할지 모르겠는데.. 저는 다음 계약때 그런 사람들 쳐냅니다.
    그런 사람하고 같이 일하고 싶지 않거든요..
    그렇다고 그런 사람들이 본인의 일에 정말 특화되어 있는지도 의문입니다.
    똘똘한 초급보다 못한 고급자들 많아요..
    그런 사람들 다른 프로젝트 가서도 똑같이 뺀질대면서 똘똘한 초급자들 무시하면서 돈은 더 많이 받아가겠죠?
    모든 프리랜서들이 그렇다는 말은 아니예요..
    여튼.. 저도 이런 사람이 아니였는데..뺀질대는 사람중 하나였었는디..ㅋ
    위치가 바뀌니 보는 눈도 달라지고 생각도 달라지네요..
    이래서 인간은 간사한가 봅니다..ㅋ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18 02:16:09 3 삭제
    아.. 저도 프리입니다. ㅋ
    저도 프리이지만 프리를 이해하지 못할 때가 있다는 내용 입니다.
    물론 본인의 선택이겠지만.. 한번쯤 본인이 남에게 피해주고 있지는 않은지 본인은 정말 직장 동료들에게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인지..
    같은 프리랜서로서 한번쯤 생각해 보자고 다른 프리분들을 비롯하여 한번쯤 자신을 되돌아 보자는 취지였어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17 22:57:06 1 삭제
    저도 같은 개발 직종에 현장 대리인으로 있는 프리랜서 입니다.
    프리랜서 5명이 제 밑에 있구요.
    직종은 같더라도 저 같은 경우는 쇼핑몰 운영인력이다 보니 장애가 생기면 주말이든 밤이든 누구 한명은 출근해서 대응을 해야합니다.
    왠만하면 제가 출근을 하는 편이구요.
    부모님 댁이 지방이다 보니 가끔 지방을 내려가거나 부득이하게 출근을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대부분의 프리랜서 분들 전부 님과 같은 생각이더군요. 전화도 안받습니다.
    정말 난감합니다.
    새벽에 서버 작업이라도 하는 날엔
    전부 출근하라고는 못하고 혼자 나가서 점검하다가
    각자 맡은 시스템이 있고 각자 점검 포인트도 다르다보니.. 새벽에 가끔 전화해서 물어보는 상황도 생깁니다. 통화 시간은 5분도 채 안걸립니다.
    다음날 출근해서 대놓고 짜증 냅니다.
    새벽에 잠 다 깨워놓고 못자게 해놓고 나혼자 야간작업해서 오전근무만 하고 가냐는 식으로요..
    저도 예전에는 님처럼 그렇게 생각하고 일했는데.. 지금은 생각이 많이 바꼈네요.
    지금 해결해야 할 일을 내가 할 의무가 없다고 하지 않으면.. 그 일을 아무도 안하는게 아니라 할 의무가 없는 다른 누군가가 해야하고 피해를 보게 되더군요.
    요즘 프리랜서들의 인식을 보면 그 중간에 걸쳐진 누구의 롤도 아닌 일 같은 경우 처음부터 배울 생각조차 알고 싶어하지도 않습니다. 왜냐면 알게되면 본인이 하게 될까봐.
    요즘 젊은 사람들 뿐만 아니라 나이든 프리랜서도 똑같습니다.
    젊은 사람들이야 내가 꼰대 소리 듣고 이런거 해야한다 배워야 한다 잔소리 하면서 가르치기나 하지..
    나이드신 분들은 답도 안나옵니다..
    이게 원래 본인의 롤이 아니라는 둥..
    과거의 프로젝트 경험상 이런거 건드리다 실수해서 큰일 나는 걸 봤다는 둥..
    본인의 회사 생활은 FM이 아니면서 본인의 롤이나 하는 일에 있어서는 FM을 따지고 따져 본인이 왜 이일을 하면 안되는지를 설득 시키려 합니다..
    어쩔때는 아.. 이래서 나이먹은 프리 안쓰려고 하고 40대 중반 이상의 프리랜서 찾기 어려웠구나.. 자동적으로 느끼게 되더군요.
    뭐.. 하는 일 마다 케바케 이겠지만..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 있고 같이 일하기 싫은 사람이 있는건 어쩔수 없나 봅니다..
    11 중국의 김치가 자기꺼라는 주장이 가잖은 이유 [새창] 2021-01-17 21:42:37 0 삭제
    이제 비트 코인에 김프(김치 프리미엄) 은 중국이 매수하는건가? ㅋㅋ 비트 코인 마켓도 법으로 다 막아놨드만 ㅋㅋㅋ
    10 최근에 본 존경할만한 정신 승리 [새창] 2020-11-15 18:13:18 0 삭제
    뭐.. 편들어 주는건 아닌데.. 저분은 그냥.. 정부와 정부여당 비판을 주로 하시드라구요;;
    9 오랜만에 글써보내요 .. 힘내서살기님한테 소신발언할려구요! [새창] 2020-11-15 17:58:55 16 삭제
    뭐.. 저는 힘내서살기님 이해합니다.
    자식이 아픈데 이쪽저쪽 신경쓰실 겨를이 있겠어요?
    전 가끔 새벽에 애 열올라서 응급실만 가도 다른생각 하나도 안나는데요 뭐..ㅋ
    내 자식이 잠깐 오르는 열도 아니고 대 수술을 여러번 해야하는 상황이면 어느 부모라도 그럴수 있다고 봐요.
    가끔 남편분은 뭐하시고.. 어머님만 이리저리 바쁘신가... 그런 생각이 들때는 있긴해요 ㅠ
    8 점점 흑화되어가는 강형욱조련사 [새창] 2020-11-10 00:34:51 3/10 삭제
    MG-42/ 강형욱 조련사님도 항상 방송에서 말씀하시죠. "우리개는 안물어요~" 정말 잘못된 생각이라는 것!
    개를 위해서 애들을 공원에서 몸줄을 한다는건.. 무슨 생각으로 하시는 말씀이신지..ㅎ
    그리고 애들이 소리지르고 달려와 주물럭 대려고 할때 보호자들에게 이렇게 소리쳐 보세요.. 우리개는 사람 죽여요!! 어떤 보호자가 견주가 알아서 하겠지 하고 놔둘까요?
    7 점점 흑화되어가는 강형욱조련사 [새창] 2020-11-09 20:39:23 4/9 삭제
    의무이든 의무가 아니든 큰 개들은 입마개 착용을 해야할듯..
    애기랑 공원에 갔는데 애보다 더 큰 개들이 목줄도 없이 애한테 달려오면.. 참.. 애가 겁먹어서 울고..참.. 이게 개를위한 공원인지 사람을 위한 공원인지 구분되지 않을때가 많음...
    6 일반인이 허접해보인다는 화류계 언냐.jpg [새창] 2020-11-09 03:44:14 7 삭제
    국어사전의 정의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단지.. 의문이 드는건 왜 순수 한글인 보지는 비속어 이고 한자어인 음부, 치부, 국부는 비속어가 아닌지..
    순수 한글인 자지는 비속어이고 한자어인 음경, 신경, 양물은 비속어가 아닌지..
    순수 한글인 빠구리는 비속어이고 한자어인 성교, 성관계는 비속어가 아닌지가.. 궁금함..ㅋ
    또 영어인 섹스, 페니스, 푸시 라고 말하면 또 비속어가 아닌게 되고.. 한글을 경시하는 무슨 음모인가 생각도 들고..ㅋ
    5 일반인이 허접해보인다는 화류계 언냐.jpg [새창] 2020-11-09 01:12:56 1/7 삭제
    저두 예전 여친에게 자지, 보지 말했다가 저렴하다고 싸운적 있음..
    근데 자지, 보지가 한글이고 표준어 맞음.
    페니스, 푸시는 영어임
    섹스는 괜찮고 빠구리는 저렴하다.
    페니스는 괜찮고 자지는 저렴하다.
    푸시는 괜찮고 보지는 저렴하다.
    이 상관관계는 도대체 누가 만들어 놓은건지 모르겠음...
    4 딸소식 입니다 오늘병실로 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새창] 2020-10-28 23:22:17 0 삭제
    이젠 계속 좋은 일들만 생길껍니다!!!
    3 딸은 아직 ... [새창] 2020-10-25 01:45:02 3 삭제
    예전에 그렇게 힘든 때가 있었지.. 하고 추억할 날이 올껍니다.
    각자 차이는 있겠지만 다들 그렇게 살고있거든요~^^
    화이팅!!
    2 여러분 기도해주세요 저를 용서해주세요 [새창] 2020-10-21 23:59:00 0 삭제
    전 종교를 믿지 않습니다.
    최근 10년간 신에게 빌어본적이 없네요.ㅠ
    부모님이 신보다 더 큰 존재라고 생각하거든요.
    혜수 어머님 역시 신보다 더 크십니다.
    어머님이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질거라 암시하시고 좋은 생각만 하세요. 분명 원하시는 대로 될겁니다.
    왜냐면 신보다 위대하시니까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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