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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이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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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31 08:47:40 6 삭제
    1 너같은 더럽고 추접스러운 혓바닥을 가진 인간들 때문에 사람들이 평생 힘들어하고 마음의 상처를 입고 "고민"이라는 걸 하게 된단다.
    모든 사람들의 인생이 당신 머릿속에 있는 일정 기준에 부합하지 않다고 부정하는 꼬라지가 매우 한심하단거야
    손녀와나후끈 이라는 닉네임만 봐도 정신상태가 썩어있는 것 같긴 하다만..ㅎㅎ;;

    40대에 4천 잔고면 좆망이라고 ?
    백번 양보해서 니가 40대에 4억도 아니고 40억을 가지고 여유롭게 살아가고 있다고 치자

    800만분의 1확률인 로또1등을 최소3번은 당첨되었거나.

    아니면 최소 100명 이상이 재직중이고 업력은 20,30년 되었으며 어느 한 분야의 시장을 독점할 수 있는 기술을 가져

    재무제표와 영업이익이 탄탄하며 유형의 가치를 판매하는 거면 모든 업종이 고정지출비용이 클테니 많게는 수백억
    무형의 가치를 서비스하는거면 백억 정도의 매출에 지분투자자 없는 성공한 회사의 대표쯤은 되어야 40억을 가지고 있겠네

    강남의 수술관련 피부,성형,치과,라식 등의 유명병원 원장이라던지
    아니면 누구나 들으면 아는 top10 공기업,대기업에서 최연소 임원이라던지
    빨리 정계에 진출해 어느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던지 해야 40억은 가지고 있겠네
    아니면 재테크의 신이라도 되서 금융관련으로 책을 낼 정도의 포폴이 갖춰져있는 사람이라던지?

    니가 그런사람이라 4000 벌면 인생 좃망아니냐 어떻게 살아가냐 할텐데
    4000억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너한테 와서 인생 좃망아니냐 라고 하면

    뭐?왜?40억이면 인생평타 치는거임 좃망한거 아님 하고 당당하게 얘기할 수 있겠음?
    당신 같이 썩어빠진 정신상태 가진사람이? 할 수 있다고 말만하겠지 실제론 말 한마디 못하고 인생 비참하다고 생각할거임
    왜냐면 당신은 사람의 가치를 통장잔고로 파악하는 어리석은 인간이니까.

    심지어는 태어날 때 부터 통장잔고 -40억으로 시작하는 사람이 세상에 없을 것 같음 ?
    당신이 뭔데 통장잔고 4천으로 좆망이라고 표현하냐

    40대의 4천 모은 사람은 커녕 빚에 허덕이며 취업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 사람도 많아
    그사람들이 다 못난사람이라서? 아니 30대 떄 날고 기었던 사람도 40대에 넘어질 수 도 있는거야
    이 한심한 인간아

    당신 주변에 정말 피땀흘려 노력해서 4천 모았다고 뿌듯해하고있는데 니인생 좃망한거 아니냐며 우스갯소리로 장난질할테지?
    그런 사람이 너같이 생각없는 사람한테 상처받아서 정신과치료를 받는거야

    정작 정신과 치료가 필요해보이는건 당신인데 말이야
    니가 40대에 4천 모은 사람인가보다? 라고 생각이 든다면 얼른 병원예약부터해
    진짜 정신병걸린거 맞으니까 추접스런 인간아
    20 20대 버스기사, 괴롭힘과 가혹한 업무로 사망 [새창] 2022-03-06 05:49:01 0 삭제
    버스회사 ..

    전라북도에 있는 시골마을에선
    읍,면에서 출발한 마을버스가 동에서 순환버스로 승객들 강제로 바꿔태우는 일도 비일비재함
    할머니,할아버지들이 자기가 왜 갑자기 바꿔타야하냐고 이미 바꿔 태우는 버스도 사람많아서 앉을자리도 짐도 다옴겨야되는데
    그럼 맨날 승질내고 화내고 반말하고 어르신들한테 개념없게 굼
    몇번을 시청에 민원 넣었으나 뭐 직영회사가 아니다라고 했나 어쨋든 개인이 운영하는 마을버스회사라 신고 넣어 봤자 의미 없다함
    행선지가 다른데 사기 아닌가? 신문고든 여기저기 찾아서 민원 넣으면 결국 버스회사 고객센터에서 어려보이는 사람이 전화해서
    기사도 아니고 다른 사람이 사과하고 결국 바뀌진 않음.

    고속버스는 다른가 ?

    예전에 고속터미널에 정차했던 고속버스에서 지갑이 주머니에서 빠져나왔는지 두고 내림
    지하철 타려고 보니 당연히 휴게소에서 사용했던 지갑이 없으니 바로 고속터미널 분실물센터 찾아감
    어디 지하로 내려가면 버스회사 사무실들이 엄청 많은데 그중에 회사 찾아서 가보라는거임
    갔는데 그 내릴 때 인사해주던 친절해보이던 기사들은 어디가고 사무실 안은 거의 약간 욕인듯 욕이 아닌듯 반말 섞인
    호통이 오가는 사무실 분위기였음 지갑 두고 내려서 찾으러왔다니까 약간 반말투로 옆에 사무실로 .. 손짓
    저기로 가면 되나요? 아 글쎄 여기 아니라고 뭐 이런식으로..
    표정은 무슨 세상 벌레보는 듯한 표정이였음.

    하여간 버스기사들이든 택시기사들이든 배달기사든 택배기사든
    운전대 잡으면 성질 더러워지는 인간들이 지들 인생 ㅈ같은거 아니까 회사에서라도 갑질하는게 어디 한둘이겠음..
    진짜 이런거 볼때마다 언더도그마임 직업에 귀천은 없지만 이런거 보면 귀천이 있음.
    가난한 마인드일 수 밖에 없는 그런 집단속에 섞여서 환경에 휘둘리지 않을 수가 없음 ..
    뭣도 모르는 어린 사회초년생들만 정신적 육체적으로 고통받는거임 ㅠㅠ
    19 [익명]근로계약서 나중에 쓰자고 합니다 [새창] 2022-02-28 00:58:48 0 삭제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정책중에 하나일겁니다.
    근데 그게 나라에서 정해진 금액으로 급여가 지원나오는데

    수습기간 중 급여 후려치면 정부에서 계좌추적해서 바로 회사 인사팀으로 연락옵니다.

    특히 영업회사 같은 곳이라면 형식상 200만 최저임금 맞춰서 근로계약 해놓고.
    180 250 150 350 실적에따라 급여를 플마 시키는 곳이라면

    250,350 준달은 컨택안해도 180,150 준 달은 나라에서 그 회사 개쪼아댑니다.
    니네 신입 월급주라고 우리가 200씩 줬더니 머하세여 ? 하고요

    아마 그런쪽에서 인사팀에서 짱구 굴린 듯한 냄새가 나지만
    함부로 의심하는 건 좋지 않으니 잘 알아보세영

    지원사업 그거 받는순간 님 청년내일채움공제같은 개인이 지원할 수 있는 우대정책 아무것도 참여 못합니다.
    그 회사만 좋은 일 시키는거예요 정당하게 거부가능요.

    저도 뭣모르고 회사에서 상품권 5만원 챙겨줄테니 청년디지털일자리지원사업 건 사인 해달라길래 했는데
    청년내일채움공제 지원 못했습니다 너 이미 복지관련해서 니네 회사 앞으로 지원 나가고 있어 ^^ 하면서요

    인사팀에 물어보니 둘다 가능한 줄 알았다 일자리지원사업은 우리 회사에서 신청하니 니가 하는 채움공제는 안될 지 몰랐다
    과연 인사팀10년차가 몰랐을까요? 개ㅅㄲ..
    16 꼰대 사장 때문에 개빡쳤다는 직원.jpg [새창] 2022-02-26 03:04:10 31 삭제
    이건 의도가 또 뭐임 ;;후려치는건지 가스라이팅하는건지 참 오묘하게도 적어놨네요
    지인이든 회사에서든 선물 받으면 가격 검색해보고 경제적으로 부담 안됬겠네 이러고 생각할 아주 못 되먹은 인간이네요??
    저 글에서조차 질투를 느끼는건지 참;;

    직계자손인 부모님 아니면 할머니든 할아버지든 조부모상이든 친척상이든
    유급휴가는 바라지도 않지만 개인연차 깎고 그마저도 아니면 급여로 깎거나
    부의금은 바라지도 않지만 그 흔한 화한하나 보내지 않거나 하는

    ㅈ소기업도 하늘의 별만큼 많습니다

    당장 관련해서 검색하면 사례가 어후 수두룩 합니다만? ;;
    이 이유 하나만으로도 퇴사한 사람들도 하늘의 별만큼 많아요

    하물며 상도 아니라 중병에 걸리신 건데 업무 대충한다고 욕이나 안먹으면 다행일 수도 있겠네요

    저 또한 외할머니 돌아가셨을 때

    직원 150~200명 정도 있던 ㅈ소기업 선배란 x인간 이하 족속들의 말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뭐 법적으로 그렇기도 하고 별 기대도 안했지만 연차깎인 것도 그렇고 대표가 직접 전체회의때 소식 전달해서

    전 직원이 다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복귀하자마자 할머니 돌아가신 게 뭔 대수라고 니 업무 짬처리질 하냐 그러더라구요
    여기 할머니 장례치뤄본 사람이 너만 그런줄아냐? 난 가지도 않았다 이러면서

    당연히 팀장 차장 본부장 대표 순서로 결재 다 받고 출발했습니다만
    돌아오니 죄인 되어있더군요

    쉬고오니까 좋녜요 4일상인데 연차도 2일밖에 못빼준다고 화장터도 못지켜서 안그래도 세상 불효에 인간말종이라는
    자책과 자기혐오에 빠져들 법한 상황에 짜증과 분노로 바뀌어서 한바탕 쏟아내고 얼마안가 퇴사했습니다.

    거기다 서울 원자력 병원 같은 큰 시설의 암병원 가보세요 개인이 원하는 날짜에 진료 예약 수술 경과 보는 것도
    얼마나 어려운 지 아세요?

    근데 부모님 암 때문에 힘들어하는데 수술날짜 예약도 잡아주고 비용도 다내줬다는데
    지인 병원에서 일정 차질 없이 질질 끌거 없이 무리 없이 치료받는 것도 엄청난 행운인거죠

    꼭 돈으로 연결지어야 겠습니까 ?
    그따구로 살지마세요 당신 같은 인간이 훗날 누군가를 책임져야할 위치에 서있을 때
    부하직원이 부모님 위암걸렸다는데 건강보험에서 95프로 지원해주니 경제적으로 걱정말아라 그따위로 말하고 살지말란말입니다.
    15 [익명]일 못하는게 스트레스예요 [새창] 2022-02-21 09:04:52 1 삭제
    보수적인 직장일수록 후려치기 가스라이팅이 심해서
    일 잘해도 못한다고 하고 일 못하면 더 못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내가 실수가 없으면 뭐 하나 걸려라 벼르고 실수를 자꾸 만들려고 더 혼란스럽게 가르쳐주기도 하고
    실제로 내가 실수가 많아도 뭐 하나 걸려라 벼르고 실수를 자꾸 만들려고 더 혼란스럽게 가르쳐주는 것 똑같습니다.

    사회경험이 쌓이기 전에는 저도 남탓으로만 생각하는 건 줄 알았어요
    남탓하는 사람들을 혐오했었어요 지가 못난거 탓 안하고 다 윗사람이 잘못했다구요

    저 예전에 진료과목 11개나 있는 종합병원 의무대에서 근무했구요
    사회나와서도 강남에 유명병원에 취업해서 잘만 다녔는데요

    공통점이 하나 있어요

    보건행정,의료기사,조무사,지방대,학점1~2점대,수능지방대컷트라인,공인영어점수없음 표면적으로 봤을때 못난이과
    의대,약대,SKY간호,임상 학점만점 수능만점 토익만점 표면적으로 봤을때 그사세 같은 괴물들과
    함께 뒤섞여서 일하는 공간이거든요

    전자의 경우 자존감도 많이 낮고 실제로 무시,멸시,태움 문화가 상대를 미치게 만듭니다.
    근데요 후자의 경우도 똑같습니다. 단 신입인데 고스펙이거나 의사샘 정도 되면 전자에 짬찬사람들이 빨아주기 때문에 좀 덜하다는 메리트가 있어요 근데 전자의 사람들이 짬차서 올라가서 서로 역할분담이 확실한 것을 잘 아는 수준에 경력도 오래되면
    신경도 안씁니다 실수하면 개 갈구는거예요

    전 지방대 출신 의료기사였는데요
    군대에 있을때 군의관 못단 의대생,약제장교 떨어진 약사,연세대학교 보건계열에 있는 친구들이
    지방대 출신 의료기사인 제 밑에서 굴렀을 때 그들은 얼마나 비참한 심정이였을까요?

    근데요 공부,의료전문지식으로 따지고 보자면 저보다 한참 위에 있을 그들이여도
    종합병원 근무할 때 입원환자 바이탈 시간대로 체크 제대로 못하거나,앰플이나 조제실정리빼먹던지라던가,드레싱 하는데 순서 거꾸로한다거나,앰뷸런스 최적화상태 제대로 못한다거나,산소통못채워놓는다거나,의료기기 멀균하는데 포 쌓는 순서가 틀렸다거나,온도를 잘못맞췄다거나
    전산프로그램에 등록,입력 잘못했다거나,항생제가 뭔 플록사신 어쩌구하면서 명칭 다 비슷해서 필요한거 잘못가져다준다거나,IM은 영역이 아니더라도 IV 링거라고 하죠 이것도 1번에 성공 못시키거나

    진짜 이런 정말 정말 "단순한" 실수가 아주 빈번하게 일어나거든요? 1번만 더 확인하면 없을 실수같은 것들
    그럼 진짜 일 xx 못한다고 세상에서 가장 못난 사람이 된거마냥 위에서 갈궈댑니다.

    그게 스펙이고 나발이고 그 "공간"에서 짬이 최고예요
    기죽지마세요 결국 위에 댓글중에 있는 것처럼 나 갈구던 사람이 나가야지만
    일을 제일 잘하는 사람이 되는거예요

    저도 그렇게 일 못한다고 온갖 멸시 다 받았었는데요
    내 파트에서 제일 최고참 되는 순간 주변에 모든 사람들이
    저를 일 그렇게 잘한다고 칭찬하고 다녔답니다.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멋지게 변할 수 있냐구요
    어떤 의미로 뿌듯하면서 어떤 의미로는 정말 같잖더라구요. 이게 세상이구나 싶으면서..

    심사위원이 되어 있는 내 윗사람이 있는데 내가 일을 잘하는 사람이 될 수 없어요 절대요
    앞에서 칭찬해도 뒤에서 다 십고 다니면서 자기 영향력 확보하는게 사람입니다.

    괜히 살아남는사람이 강하다는 명대사가 오래도록 사랑받는 이유겠습니까.

    나중에 짬차고 본인 부서에서 최고참 달았을 때
    옆동네 부서에서 당신 일 못한다고 할 사람이 있을까요 과연

    실수하는 것 똑같고 잘하던 것 똑같아도 말이죠.
    14 우리나라 초저출산 근본 원인 [새창] 2022-02-18 15:28:58 1 삭제
    수도권 외 안비싼 곳이 많아요 하고 추상적으로 얘기하지말고

    어디인지 말을 안하네 떳떳하지 않은거임 본인도 본인이 하는말이

    결국 셀프마케팅겸 그냥 방송나와서 영향력 커리어 유지하려고 쇼하는거뿐임

    80%가 비싸고 20% 안비싼데 20%중에서도 통계적으로

    아기가 없는 비율 높은 곳 하나 어디 발견했는가보네 ;;

    누가 딴지걸면 2~3개 보여주면서 ?? 제대로 자료조사도 안하고

    그냥 어디 책에서 나오는거 인용해서 있어보이는척 하는게 역겹네요

    비수도권 지역 번화가는 물론 시골 깡촌에 시내라 불리우는 곳도

    수억~수십억대 호가하는 APT 즐비해있습니다.

    읍,면,동 비수도권,지방 외곽 지역에 버스도 몇대 없는 평수만 넓은 저렴한 곳 많기는 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이것이 진짜 유머다. [새창] 2022-02-14 22:54:01 0 삭제
    일반인들은 1시간이 아니라 2~3시간 무릎을 맞대고 앉은게 가족자리 일지라도
    경련이 왔다고 앞자리에 발 안뻗을텐데..(?) 그냥 한번 일어서고 말지 ....

    그저 모든 세상이 내 집 안방마냥 자리 뻗고 누워도 뭐라할 수 있는 사람이 없으니
    대단하다 정말로
    12 장동민 전설의 대학축제사건 [새창] 2022-02-12 02:12:10 1 삭제
    111
    아니 2010년 이라잖아 이사람들아 진짜 불편한 사람들 많네
    특히 결혼식 비유는 진짜 답이없다... 결이 다른 문화를 가진 사람을 주례로 세워놓고 사회자 탓으로 돌리는 게 맞다고 생각함?

    건전한 사회적 멘트+분위기까지 진행하길 원하면 대학에서 개그맨을 부를게 아니라
    굳이 연예인일거면 가수,배우,MC 그 외 방송인들이나 축제전문 외주업체 등 부를데 수두룩한데 이런 곳에 부탁했어야지 ;;

    2010년이면 사회풍자개그 많이 했던 시기인데.. 개콘만해도
    동혁이형 두분토론 최효종의 각종 코너들 등부터 그 당시 풍자개그 했던 유명개그맨들 그럼 다 의식 없는 짓거릴 했단거야 뭐야..

    유상무 장동민 불러놓고 뭘 기대한거임 그럼 SNL은 그럼 방송이 끊겼어야 됬나?
    저거보다 더한 여러 상황극 많이했는데

    그건 개그만을 목적으로한 방송을 위한 세트장이고 돈받고 대학축제가서 하는 거랑 같냐고 말하는 건
    생각 진짜 짧은거임 목적이 일치하잖아;; 대학 축제가 무슨 입학,졸업,개강,종강을 위한 행사도 아니고...

    대학 관계자들을 위한 행사도 아니고 오히려 학생들을 위해 대학 관계자들이 더 노력해야하는 행사인데
    지들 잘못을 저 멘트 하나로 장동민에게 덮어 씌우려고 밖에 생각이 안듬

    불꽃놀이 명목으로 뒷돈 챙긴게 분명하니 괜히 누가 물고 늘어질까봐 그냥 개념없다는 식으로 소문내서 축제 끊겼겠지
    대학에서 일하는 업계 자체가 워낙 폐쇄적인 건 다 알테고

    관계자나 교수들한테 가스라이팅 당해서 본인이 망쳐줄까 라고 생각했다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 어차피 저 썰조차 예능나와서 방송분량 챙기는 참 개그맨일 뿐 임

    장동민은 자기 직업적으로는 소신을 다했으니 칭찬받을 일이지 그 당시 기준에서 보면
    축제 분위기 저 멘트로 괜찮았을 것 같은데
    10 경찰 폭행 제압 레전드.gif [새창] 2022-02-06 09:28:02 4 삭제
    마지막 아재 정신 넋빠진 행동하네
    손 내리는 방향이 경찰을 향하것 같은데?
    왜 길가다 제압하는거보고 끼어드는거야 대체?
    일행처럼도 안보이는구만

    꼭 싸움말려서 사태악화 내지 더부추기는
    같잖은 인간부류들이 있어요 이해관계도 없으면서
    처끼어들어서 아주 쇼를하네

    경찰 말리다 집중흐트러지고 힘분산되면
    상대 도망가거나 거꾸로
    힘으로 안되니 머라도 꺼내서 치명상 입히면
    어쩌려고 저 ㅈㄹ이신지 모르겠네 다리 쪽 잡아서 도와주는거도아니고
    9 사람의 뇌는 부정의 개념을 이해 못한다.jpg [새창] 2022-02-03 09:20:05 0 삭제
    작성자 이상한데?
    저 내용이라면 ㅅㅅ를 해가 아니라
    ㅅㅅ를 하면 안돼! 라고
    생각하면ㅅㅅ를 하는것만 생각하게 되는거니까
    나무에 결국 박듯ㅅㅅ를 하게 되는거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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