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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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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6-23 14:05:34	0	삭제
		이거 챙겨~ 하고 예쁘게 말해주는 건 가족도 그렇게 안해요 슬프지만 현실입니다.. 사회생활이 다 그렇고 다른 곳 가도 다 그래요 라고 이야기하지만 이직을 하다보면 그렇게 예프게 이야기 해주는데도많고 사회생활 다른 곳 다 그런다라는 프레임 안씌우는 곳도 많습니다 중소기업300만시대예요 꼰대는 점점 사라져가고있구요 가스라이팅으로 직원키우는 것도 요새 사라지고있어요 1년경력이 훗날 커리어의 도움이 되고 스스로도 성장할 것 같으면 힘들어도 버티라는 뻔한 위로밖에 전하지 못하겠네요 분명 일이점차 익숙해지고 사람들에서 인간들이라는 표현을 시작할때쯤은 더 힘들거예요..ㅜ
	32	잔인한 180cm 학살자 [새창]	2022-05-25 09:05:48	0	삭제
		본인 172인데 2cm깔창버프받고도 170 이라고 말하고다님 대학이나 직장에서 173인애가 자기 평균키라고 얘기할 때 나랑 서면 나보다 작아서 다들 170 안넘네~~하고 야유함 왜그러냐면 나도 172인데 누군가가보기엔 175보다 커보일때도있고 170보다 작아보일때도있나봄 근데생각보다크게보일땐별말안나와도 생각보다작게보일땐 관종 거짓말 외형집착남 취급하는게 인간군상이더라구요 그래서 포기했습니다ㅋㅋㅋㅋ 좀 작게 말하는게 좋더라구요
	28	충격) 천호동 학폭 현장 [새창]	2022-05-11 17:23:18	18	삭제
		이겁니다. 전 성공한 케이스였어요. 진짜 죽일 각오로 패야합니다. 제 예전에 15살때 집안사정으로 시골로 이사갔는데. 거긴 전교생이 100명정도 있는 한 학년당 30명이 전체인데 서로 거의 10년지기 친구들이더군요 별로 적응을 못하고 있던 찰나 뒷산 오토바이 식으로 생긴 트랙터? 같은 농기구 열쇠따서 끌고다니다가 사고쳐서 자퇴했던애가 학교에 놀러오더니만. 뉴페이스네? 하면서 저한테 다짜고짜 물떠오라는둥 뭘 사오라는둥 훔쳐오라는둥 여자애한테 뭔짓을 하고오라는둥 (이새기가 주범입니다) 별 시덥잖은 짓거릴 시키더라구요. 안했죠. 그랬더니. 중2 자퇴생 1명 중2 3명 ( 이 좁아터진 인원없는 학교에도 일진 세놈입니다 ) 중3 선배 1명이 저 불럿어요 딱 5명이 서울촌놈이라면서 괴롭히고 싶었나봐요 그리고 시골학교다보니 집과 학교의 거리도 40분 (버스타야 5-10분) 하교시간에 막상 5명이서 끌고가니 곰곰히 따라갈 수 밖에 되더군요. 도망치거나 그런걸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어린 일진들 독해요 점심시간이후로는 거의 24시간 붙어있는 느낌 아무튼 하교시간에 5명에게 둘러싸여서 가는 도중 자퇴생이 뒤통수를 후려치면서 그러더라구요 "넌 진짜 오늘 살려달라고 외칠정도까 때려팰건데 신고해봐야 이렇게 찾아와서 또 팰거다" "나 어차피 애들 패고 사고치다가 자퇴한거임 ㅋㅋㅋ퇴학안당했다" 그때 제 이성의 끈이 놓아지는 순간이었습니다. 공감을 했달까요. 아니면 뒤통수를 맞아서일까요. 저만 집과 40분거리가 아니라 모든 전교생이 버스를 타거나 자전거를 타고 다니기에 학교 앞 정류장 1대에 거의 최소 70명은 있었다고 봐야죠 그 자리에 또랑으로 빠지는 논밭이 있었는데. 진짜 "죽일"각오로 그 자퇴생만 죽어라 때렸습니다. 밑으로 넘어져서 구르는데 또 따라서 내려가기 부담스러운 경사가 아니라 내려가서 마운틴 자세로 또 때렸습니다. 뒤에서 일진놈들이 셋이서 저 일으켜세우려고 말려도 어디서 그런 힘이 낫는지. 손등 금이 갈정도로 무식하게 때리겠다는 생각밖에 안나서 딱히 힘에도 꿀리지 않더군요. 못 일으켜세우고 못 말리더라구요 그 이후로 자퇴생이랑 일진 세놈은 제 눈도 못마주치더군요 고등학교는 시내에 위치해 읍,면 애들은 하나의 버스를 타게되는데 중학교 자퇴했던애가 고등학교는 어떻게 들어갔나 교복입고 그 자퇴생이 있더라구요 한 1년간 버스 같이타면서 버스에서 애들 괴롭히려고 가오부리려고 하면 제가 닥치라고 하면서 오히려 으스댓을정도였습니다. --- 홍철아 잘 살고 있냐? 개버릇 남못준다고 고등학교 2학년때 이번엔 자동차를 훔쳐타다가 소년원 갔잖아 지금은 감방생활 안하고 있으면 다행이겠다. --- 아무튼 진짜 그날 그놈 안떄리고 5명에게 불려가서 저렇게 맞았다면 중학교도 고등학교도 인생 비참했을 것 같아요 저런 상황이라면 싸워야합니다. 학교만 그런게 아니예요 학교 다음 군대 훈련소,자대 생활도 아르바이트할때도 직장생활할때도 ㄸㄹㅇ는 ㄸㄹㅇ같이 대해줘야 안건듭니다. 소위 인간군상의 힘을 이용해서 호구하나 물색해서 자기 입지 챙기려는 저런 쓰레기 같은 애들은 약한 애들만 타겟으로 잡아요 영화 바람에서도 나오지 않습니까? 싸우려고 주먹 쥔 놈에겐 오히려 쫄게 돼요 저 몰려서 때리는 애들중에 지금 당하고 있는 아이와 1ㄷ1로 싸울 자신 없는 애들입니다. 괴롭히는데 이유 없지않아요 그것이 외모든 성적이든 성격이든 질투든 모멸이든 뭔가 상대를 ㅈ대게 하고싶은데 혼자 할 힘과 능력이 없는 것일 뿐 그리고 이제는 폭력보다는 가스라이팅을 조심해야죠 상대가 날 깎아내리려할 수록 똑같은 놈 되기 싫다고 똑같이 안하면 절대 그만두지 않습니다.
	26	승진턱 쐈는데 94만원 나온 직원 [새창]	2022-05-01 13:33:01	0	삭제
		이게 진짜다 ;; ㅈ소기업은 대표가 쏴도 만원 무한리필 가는 곳이 수두룩한데. 팀 회식에 소고기라면 ㅈ견기업 급여정도는 받지 않을까 싶은데. 애초에 작성자도 인원은 잘 모르겠지만 쏠게요! 한 순간 수십은 깨질 각오 했을텐데 결제금액 94만원을 떠나서 보여주기식이 아닌 저렇게 뒤에서 50만원을 챙겨주다니 된 사람인듯;;
	25	의외로 스타벅스에서 하면 이상한 것 [새창]	2022-05-01 13:25:42	0	삭제
		관점과 개인의 차이일 뿐;; 저런 인간들은 결국 누구를 깎아내리기 위해 혓바닥이 근질거리는 사람이라. 본인이 순수 커피만 마시고 싶을 땐 결국 백색소음 핑계대며 공부못하는사람들이 카페에 죽치고 앉아있다고 깔거다 분명 아마.. 오늘 스타벅스에서 어떤 사람들을 봤는데 폰을 하며 태블릿을 만지고 노트북을 두들기고 있었다. 그냥 자리에 앉아서 커피는 잘 마시지도 않는 것 같다 내가 공유오피스를 온건지 스터디카페를 온건지 워크룸을 온건지 스타벅스에 온건지 사람들이 다 소시오패스 같았다. 이런식으로 까지않을까 싶다.. 어휴 ㅠ 징그럽다 징그러워
	24	아파트 자체 셔틀버스 논란 [새창]	2022-04-19 10:59:52	11	삭제
		버스회사 진짜 x발 xx끼가 욕나오네 ㅋㅋㅋㅋㅋㅋ "식사동만 특별하게 직통으로 가는 노선을 만들어 달라 하는 요구가 과연 맞는 것이냐 하는 얘기예요. 셔틀버스가 전국적으로 퍼져나가간다고 그러면 노선 버스 체제 자체에 대한 문제가 생길 수 있는 것이고" 무슨 x발 전국적으로 셔틀버스 다니는 곳이 고양시 하나뿐이라면 이해라도 될 발언인데 고양시 문제가지고 전국 노선 들먹이는것도 고양시에서 식사동 주민들 순식간에 죄인 취급 시키는것도 가스라이팅의 대가네 대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겨워서 토쏠린다. 마치 전국버스와 고양시 "식사동 주민제외" 주민들 생각해주는 척 ㅋㅋㅋㅋㅋㅋㅋ 아파트 1400세대 주민일동과 방송업계 사람들이 호구들로 보이나 충분히 제보 전 촬영 전 회의에서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이 되어지니 시작한 거겠지 진짜 오만함의 끝이다. 지방이라고 다 그런줄아나?ㅋㅋㅋㅋㅋ 전라북도 쪽은 대학교에서조차 셔틀버스 다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퇴근용이아니라 지역주민 자식들 우리 대학 보내라고 홍보팀에서 비용대서 다니는정도다 ㅋㅋㅋㅋ 그 셔틀버스 일반인이 더 많이탐ㅋㅋㅋㅋㅋ 노선깔끔해서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ㅋㅋㅋ "그럴려면 택시를 타야지 " "마을버스가 실어 나르는 손님이 없게 되면 결국은 적자가 될 거 아닙니까." 고객이 누리려고 하는 편의는 손해를 봐야되고 버스회사가 누리려고 하는 편의는 손해를 봐선안된다 ? 출근하느라고 매일 택시타는 주민들은 가계부에 적자안나겠냐? 모순 진짜 대단하다 .. 개x끼.. 지 유리한 말 할때는 남들을 위하는 척 하는 꼬라지.. 환멸을 느낀다 정말 저 나이를 처먹을동안 저런식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며 살아갔을까 진짜.. 지옥에나 떨어져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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