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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이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20-08-24
    방문 : 3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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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 일기는 감정 중심으로 쓰세요 [새창] 2023-02-21 21:12:57 4 삭제
    이런분들 덕분에 아직 오유 유지되는겁니다ㅋㅋㅋ
    아니 지하철인데 빵터져가지고 옆에 아주머님 기겁함.. ㅠㅠ 죄송요
    67 모텔 사장이 경험한 객단가격인상의 선순환 [새창] 2023-02-16 14:30:54 8 삭제
    와 이건 정말 공감.. 모두다 그런 건 아니지만

    안경업 종사잔데 30.000원 ~ 80.000원 안경 하시는분 80%가.. 일단 반말은 패시브 이거나 직원이 응대하려해도 일단 콧방귀부터 낌

    심지어 아직도 상팔년도인줄아나 편의점 도시락 가격만도 못한 5천원짜리 돋보기 하나줘 하는 어르신을 가장한 노친네들

    검안도 피팅도 추천해줄 떼도 설명할때도 그냥 온 정신이 사기치는거아녀? 제대로 된 거 맞아? 의심의 눈초리에

    자기 눈 케어해주는 전문가 앞에두고 다 자기말이 맞다고 오히려 훈수둠 심지어 걍 대충 맞춰줘 마인드

    내가 그 사람에게 정보를 얻기 위해 질문을 어르고 달래가며 10번 20번 해야함 .. 우여곡절 끝에 맞춰드려도

    조금 어지럽다고 바꿔달라고 생떼쓰고 조금 뒤틀렸다고 바꿔달라고 생떼쓰고

    3개월 6개월 쓰고와서 망가졌다고 자긴 아무것도 안했는데 갑자기 망가졌다고 ^^ ;; 깨졌다고.. ㅎㅎ;; 코팅 벗겨졌다고 ㅎㅎ;;

    안경이 무슨 귀신이라도 홀렸나 아무것도 안했는데 상하는 물품인가 ..? 싶음 ㅠㅠ 그리곤 집어던지면서 성내고

    바꿔달라고 생떼씀.. 그리고 그런 분들 보면 회전율이 마지막으로 구매한 기록 보면 보통 심지어 4년 ~ 7년 ..

    알뜰폰 썼어도 100만원은 냈을 양반들일텐데 3~5만원짜리 안경+렌즈 한 5년 쓰고와서 개진상부림

    테가 싸구려임 렌즈가 싸구려임 ㅡㅡ 스크레치나고 다 벗겨지고 아휴 그러면서 왤캐 비싸 이럼 (5년 쓰고 오심..)

    흔적을 유추해보면 머리말릴때도 안경쓰고 하고 씻을때도 안경쓰고 고기구울때도 안경쓰고 페인트같은 작업할때도 안경쓰고

    흙먼지 많은 곳에서도 안경쓰고 이물질 제거 안하고 걍 천으로 닦던가 잠잘때도 쓰고 한쪽으로 벗어대고의 관리가 대부분

    자기 잘못은 죽어도 없음 그냥 안경사가 x새끼고 안경이 싸구려인거임

    근데 300,000 ~ 1,000,000 하시는 분들은 거꾸로 질문을 10개 20개하고 관리방법에 대해서도 꼼꼼히 물어보고

    본인이 주변에서 어느정도 습득해온 지식이 맞는지 확인도하고 내가 손님이고 저분이 직원인가 싶을 정도로 예의바른 말투

    위에 저가는 하루 이틀만 어지러워도 생난리인데 고가손님들은 2주 ~ 1개월을 어지러워 해도 결국 더 버티고

    적응해서 쓸 방법은 없는지 물어보고 추후에 결국 잘 적응하고 오래 씀 3개월~6개월만에 망가져서 오더라도

    바로 자기 책임에 대한 이야기함 이러한 사연 때문에 망가졌는데 새로 구매하려구요.. 이렇게 친절하면 오히려 무상수리 해줄떼도 있음

    위에처럼 내 잘못없다 아무짓도 안했는데 안경이 망가졌다 생떼쓰는 양반들한텐 돈 만원이라도 받아내려함 우리도 사람인지라.

    정도가 심한 분들에겐 그럼 우리도 아무것도 안할테니 자연스럽게 수리가 되어야 하는거 아니냐 놔두고만 가시라 아무것도 안한다 하기도함

    그리고 고가 손님들은 5년 뒤에 나타나도 정말 맞춘지 5주도 안됬다고 생각할만큼 깨끗한 상태로 와서 렌즈만 교체해가시는 분들도 많음.

    걍 매일 쓰는 생필품인 만큼 평소 습관이 제일 중요한 안경인데 단지 저가를 사는 사람들이 다 습관이 못난 사람이란 건 잘못된 생각이지만

    보편적인현실 ...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2-11 20:07:27 0 삭제
    저렇게 맞으면 최소 기절 내지 뭐..
    저 피지컬로 죽"일"각오로 때리면 얼마든...
    65 우주왕복선 역사상 가장 아쉬운 사고 [새창] 2023-02-07 18:33:43 3 삭제
    사람 죽인 놈은 추대받고
    사람 살리려 한 사람은 추방당했네
    역겨운 인간들 엔지니어는 전생에 무슨 잘못을 지었길래 저런 억울한 일을 안고 세상을 떠야 하나
    64 나 취사병 출신인데 솔직히 꿀 빨았음 [새창] 2023-01-30 08:43:36 1 삭제
    어제 200인분 만드느라 힘든거 다잊어먹고ㅋㅋㅋㅋ
    역시 인간은 망각의 동물
    5시에 일어나서 중석식 2시간 준비하면
    7시인데 세안하고 바로올시간이라 근무투입
    근데 가끔 재료손질 일찍끝난다고 쉬는게
    어딜봐서 꿀이야 ㅋㅋㅋㅋ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1-29 19:32:43 0 삭제
    4. 그 김희철마냥 초딩들도 안하는 어거지로 유치한 별명이나 사건하나 만들어 몇개월을 놀리먹으면서 무례하게 친해지려는는 시도 내지 본인 장난끼채우며 시간떼우기

    5.개수작 부리는중

    둘중 하나 ;;
    61 장애인 딸 살해... 법원 선처.jpg [새창] 2023-01-27 01:33:39 1 삭제
    38년간 병수발로 인생을 바치셨다니 ㄷㄷ;;
    흉기나 사고도 아니고 수면제를 먹여 잠든 사이 편히 가라고
    딸을 위해서 였다고 그리고 나도 따라간다고..
    이건 살해가 아니라고 감히 말할 수 있지 않을까..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1-25 14:21:21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이거네
    백화점도 창문안보이자너 ~!
    59 [익명]배달비로 오해을 받는다 [새창] 2023-01-24 20:21:47 0 삭제
    배달비를 욕하는 게 아니라

    배달메뉴는기본단가가 오르고 배달비도 따로 받고
    최소주문금액도 따로 있는걸 욕하는 거임;
    당장 햄버거 프랜차이즈 보셈
    매장가서 먹으면 5천원 세트가
    배민에선 9700원으로 둔갑하고
    최소주문금액은 13,000~14,000원에 배달비는 3,000~ 별도임
    매장가서 5천원주고 먹을걸 16,000~18,000원 내고 먹는 소비자 입장은 생각해봄?
    배달 플랫폼 회사 하나가 독점하면서 횡포부리는 걸 우리도 어쩔 수 없다 라면서 소비자만 고통받게 하니까 그렇지
    적당히 받아 쳐먹어야지 3~4배받아먹고 남는 것 없다고 징징대는게 어이가 없는거임
    누가 배달시키래?논리는 누가 배달장사하래?라는 논리와도 일맥상통함
    배달이야 지들이 더 고객 유치하려고 시작한건데 홍보는 그렇게 해놓고 통수치는거랑 뭐가 달라
    요즘은 더 기가차는게 포장비 받아처먹는게 더 어이없음 홀에서 안먹으면 지들 편리하고 더 좋은거 아닌가?
    근데도 더 올려받더라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1-23 23:16:13 0 삭제
    1.비트코인 안해봄 날먹생각 못해봄
    2.날먹못하는건 수저론인데 부모세대탓은 안해봄
    3.N번방 데이트폭력 관련 남자는 통계적으로 0.001%인구랄까 로또맞을 확률인데 세대라는건 좀 억지..
    4.복지구조가 제대로 형성되어있지않아 여건이 안된다 생각은 안했니? 무려 상위10%이내인 월300버는 둘이 결혼해서 600번다해도 집값이 얼마더라~~
    애낳을생각을하겠니 혐오가 비교가 넘치는 구조가 어디서 생겨났는데
    5.그 시절 30%성장보다 지금의 3%성장이 더 낮다 생각하는 나무만 보는생각 어리석은 결과주의라 진짜 결과가 무엇인지 볼 줄 모름
    6.롤.애니 엠생문화 찐따세대? 이미 e스포츠문화와 엔터테이먼트 쪽 문화는
    전세계 아우를만한 두터운 팬층과 시장규모를 지녔으며 명예또한 높아짐 편협한 시각일뿐
    57 "9세 아이 지키려다 흉기 찔려"... 25세 여승무원, 아이감싸서 보호 [새창] 2023-01-19 18:09:38 4 삭제
    칼든 거 보고 지원요청하러 피해자 버리고 피해자 가족 버리고 대치상황엔 오또케 어맛 ! 하면서 도망가는 K여경질타 하니
    사회초년 어린여자 미숙함 어쩌고 하면서 감싸던 경찰서랑 그 경찰익명게시판 사례 생각나네..

    칼든 거 보고 일면식 없던 어린아이 보호하고 폐 손상까지 입어가며
    상체 여기저기 5방 찔리고도 태연하게 다른 시민을 챙기는 모습이 참 대조되네 ..
    55 열다섯개까지밖에 못세는 단기알바 [새창] 2022-12-22 14:03:32 0 삭제
    보통 일 못한다고 짜르는 건 아니다 생각함
    대게 일도 못하는데 태도도 불성실하거나 이해관계가 개입한다거나
    저런 경우는 눈에 띄게 실수율이 주는게 보이길도 하면
    도와주면 도와줄수록 내편이 늘어나고 제멋대로 하지 않는 좋은 직장후배 관계로 남을 수 있죠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0-24 09:23:49 0 삭제
    많은 시간을 홀로 싸워왔다 내 꿈을 위해서
    완전히 내려놓겠다 다짐하고도 미련이 남아
    지금까지 노력해왔던 모든 것 또한 아깝기도 하다
    결과는 없다 하지만 과정은 누구보다 노력했고
    피땀흘린 최선과 중간 한 두번 좋은 성취감을
    얻은 기억도 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벌써
    내 나이39 꿈을 쫓은 시간이 길었기에 외면했던 현실의 시간을 돌이켜보니 겨울이 지나면 현실의 시간을 살았던 친구들은 과장이다 대표다 사장이다 건실해보였고
    결혼도 대부분 하고 아니면 할 예정이고 하루 이틀 조긍 나아지는 경제적 환경이 그들 모두 공통의 꿈인 것을
    감안하면 그들도 빚이 있어 죽지못해 자리를 지키는것인지 빛이 보여 나아가는 것인지는 모르나 보여지는 모습은 내 열등감을 채워넣기 충분하다

    면접을 보러가면 나이 40먹고뭐했냐 가르치려들까
    이나이먹도록 뭐했냐 아니면
    평가질 손가락질 눈빛질 할까
    나도 경제적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내려
    재취업 준비를 하고있으나 열에 아홉은 위의 소리를 지껄일게 눈에 훤하다 그래도 연륜이 있다고
    구직글에서만 보아도 내가 들어갈수있는곳은
    사회적불합리가 모두허용될법한직장뿐
    그런곳은더욱그렇겠지 한줌의자리로 완장질을 할 것이 분명할테니 그럼에도 어쩌겠는가 이대로 죽을게아니라면일어나서걷기시작해야한다 지금의 현실을 인정하고
    미소짓고기지개를펴야한다 과거의 1만노력하면되쒼것이 현재의10을노력해도 생각체력이 떨어져힘이들테지만 그래도 길을 걸어야한다 걷지 못하는길은 길이아닐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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