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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9	초병을 차로 친 운전자의 최후 [새창]	2023-07-03 08:49:34	1	삭제
		네 가난한 집 고졸이면 교화.개선이 불가능하니 성실하게 살아도 경범죄에 잡아 처넣고 정상적인 집 대학원졸 이면 중범죄도 풀어준다네요 ㅋㅋㅋㅋㅋㅈㅋㅋㅋㅈㅋㅋㅋㅋㅋㅋㄱㅋㄱ ㅆ발럼들. ..
	218	급여 11만원 받기 위해 해야하는 것. (Feat.지방 일자리) [새창]	2023-07-02 13:18:49	1	삭제
		ㄹㅇ 노예가 따로 없음 어이가 없어서
	217	배달비로는 모자라서 홀비 받는 교촌 근황 [새창]	2023-07-02 13:10:26	0	삭제
		ㅈㄴ웃기네진짜ㅋㅋㅋㅋㅋㅋㅋ 웨이팅 번호표 1장당 500언~
	216	윤일병 가해자 이찬희 근황 [새창]	2023-07-02 13:01:06	0	삭제
		그 와중에 피해사실 신고하는 뻔뻔함 보소 야 너도 물고문 받고 처맞고 죽고나서야 교도관이 알게해야지 그래야 공평한거 아니냐
	215	급여 11만원 받기 위해 해야하는 것. (Feat.지방 일자리) [새창]	2023-07-02 12:53:45	15	삭제
		그러게나 말입니다 일 20을 줘도 안갈 것 같은데.. 저런데가 규모가 커지면 신안꼴 날 듯 싶은데요.. 저기 사장 마인드가 탐욕의 끝으로 보임
	214	극우 유튜버 근황 [새창]	2023-07-02 10:09:42	1	삭제
		하악구조 & 말투 이런게 문제가 아니라.. 내가 살면서 하나 관상을 꺠달은게 있다면 그~짓말 하는 것들은 주댕이 모양이 완전 촐싹거림. 입 삐뚫어져도 말은 바로한다고 정직하게 진실과 관련되거나 대본보고 읽으면 저런 입모양이 안나오더라 그~짓말 하는 것들이 뇌랑 입이랑 따로 놀아서 그런 것 같다고 생각함. 어느 부분을 강조해야 진실처럼 포장할지 하다보니 담백하게 말할 수 없는거지.
	213	[익명]남자친구랑 싸웠는데요 고민 상담좀.. [새창]	2023-07-01 11:57:44	1	삭제
		30대 중반에 저 ㅈ랄 맞은 성격을 들고도 여자친구가 있는데 왜 나는 ㅠㅠ.. 전 예전에.. 전여자친구가 아프다고 하면 자취방 달려가서 배중탕 같은거며 약이며 다 해줬더니 거의 한달 뒤에도 그래서 아직도 컨디션이 좋나~ 했었고.. 반대로 제가 아플때도 막 약국에 이것저것 한 봉다리 다사오는데 물론 진짜 많이 아파서 하나도 못먹었지만 그게 너무 이쁘고 귀여워가지고 아픈몸 끌고 나와서 공원 산책이라도 하고 다 나으면 놀이공원 같이가고 막 그러고 꿀 떨어졌는데.. 저건 좀 정상이 아닌 연애인 것 같네요 .. 30대 중반에 주제파악 못하고 자기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여자친구 놓치고 40대 와서 독신으로 살아야할 듯 저 양반은..
	211	3만원으로 바뀐인생 [새창]	2023-06-30 17:03:16	1	삭제
		형 말 잘한네 ㄷㄷ
	210	[익명]3개월째 집밖에 안나가고, 씻지도않고 죽을생각만 하고있어 [새창]	2023-06-30 10:51:40	2	삭제
		" 매일 매일 " 사람들이 별로 신경 쓰이지도 않고 잘 보이지도 않는 밤 22:00시 쯤 해가 질무렵 거리가 한산할 무렵 약 24:00~01:00시 까지 둘레길 같은 곳 천천히 걸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혹시 서울 살고 계시다면 관악산 둘레길 추천드려봐요 은은하게 서울대에서 창가 빛 스며들고 약간의 거리조명도 있고 해질녘 새벽녘에도 산책하며 사색하는 사람들도 은근히 보이고 주변에 숲내음이 좋아서 맑은 생각들이 많이 드는 편입니다. 그렇다고 현실이 바뀌지도 않고 부정적인 생각이 모두 끊어지는 건 아니겠지만 집 밖에 나갈 용기는 어느정도 생기시기 시작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게 차츰 차츰 0.1센치정도라도 케어해나가봐요
	209	배달비로는 모자라서 홀비 받는 교촌 근황 [새창]	2023-06-30 10:44:10	3	삭제
		ㄷㄷ 돌려까는게 수준급이시네 위에 서빙 냉방 알바 권리 이런건 예상했는데 사육비는 예상못해서 터져버렸네 ㅋㅋㅋㅋㅋㅋ
	208	민통선 오토바이 사태 요약 [새창]	2023-06-29 19:19:51	6	삭제
		옛 문지기 같았으면 창칼 맞아 뒤졌죠 벌써 민간인이 출입할 수 없는 곳을 민간인이 초병 총을 뺏고 진입하려 했다? 실탄으로 대가리 구멍내도 할말 없어야함 저건 우-러 중-미 북한 핵 실험 등 나라 밖으로 시끄러운 상황에 현재 민통선을 지키는 초병을 다수의 힘으로 총기류를 빼앗아 제압하려 시도 빠른 이동수단인 오토바이를 통해 검문소를 통과하려 시도했던 정황으로 봤을 때 북한 정보부대원이라고 의심해서 쐈다 변명해도 삽가능했을듯 싶은데..
	207	사진 속 추억의 장소를 찾아주는 틱톡커.jpg [새창]	2023-06-29 11:22:06	3	삭제
		이거 강아지 찍은 사진도 사진 구도상 앞뒤가 바뀐거 아님?
	206	사진 속 추억의 장소를 찾아주는 틱톡커.jpg [새창]	2023-06-29 11:20:22	4	삭제
		베트남 해변은 말도 안됌 억지임 베트남 태어낫다고 베트남 해변탐색하고 산모양 억지 짜맞추기 한 느낌이 강함ㅋㅋ
	205	택배 도난 260건 발생한 아파트 [새창]	2023-06-29 11:14:34	17	삭제
		바꿔말하면 범죄자 잡는게 직업도 아닌 방송국 PD가 하루만 투자하면 잡을 수 있고 심지어는 자수하도록 상담까지 가능한 일을 2017년부터 4년 간 택배도난을 경찰이 해결할 방법이 없었단거네 ~ ? 그것도 "260건의 신고" 물건 여부에 따라 다수가 피해를 봤을 수도 있으니 EX) 친구들끼리 여행가려고 없는 경비 모아 맞춤 제작한 옷, 캠핑용도구 등 그래서 피해자는 "최소 1000명 이상"이라고 봐도 무방한데도 .... 세상에 2021년에 아파트 택배 도둑하나를 못 잡아서 한다는 변명이 "해결할 방법이 없었다".. 라 옆집 잼민이도 처웃겠다 와... 앞으로 첨단 기법을 통한 과학적 수사 어쩌고 유튜브로 홍보질하면 그 경찰서 입구가서 가래침을 무더기로 뱉어주고 가주마 카아아아악 ㅌ 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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