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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5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자 일본 회사가 내놓은 해결책 [새창]	2023-07-11 11:40:54	1	삭제
		유통기한도 장난질해서 소비기한으로 법까지 바꾸는 대단한 대한 식품업
	234	새끼손가락 ㄹ자로 변한썰,jpg [새창]	2023-07-09 17:08:40	0	삭제
		욕 하는 남자친구 입 막는 여자친구
	233	고민상담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3-07-09 16:12:15	0	삭제
		경찰 했다가 오면 사업할 생각 하면 안되죠... 냉정하게요 물려받을 수 있는거지 유지할 수 있어요? 그 정도로 쉬운 사업이라 생각하시나요? 뭐 그정도로 인프라 체계가 탄탄한 중견이상인가요? 은퇴 후 치킨집 그 다음 부채가 밈이 아니라 현실입니다. 백종원 골목식당 같은 빛만 보지말고 유튜브 장사의신 같은 어둠을 보세요 자영업도 이정돈데 사업은 오죽합니까 부모님 IMF도 이겨내고도 멀쩡히 20년 간 잘 이끌어오던 사업 은행원 정년퇴직 하고 오신분께서 수억대 퇴직금으로 인수하고 3년만에 말아드셨습니다. 진지하게 고민하신다면요 기분나쁘게 들리실진 모르겠지만 국립대 졸업한거 십원한장 안벌어다주구요 뭐 2~3천을 벌어오네 250평 부지네 5만평 땅이네 자산이 탄탄하네 현재 소득의 파이 따위를 이야기할게 아니라 그것들을 운용하고 계신 통장들에서 고정지출이 얼만지 파악부터하셔야죠 부지에 건물 땅에 재산세 고려는 안하세요? 혹은 제2의 IMF 제2의 제4의 산업혁명이 왔을 때 꼭 그런 거룩한 상황이 아니더라도 사업이 어려워지면 그 고정 비용들이 발목을 잡겠죠 그런 상황에서 내가 영업은 뛸 수 있는지 제조 기술은 얼마나 익혔는지 마케팅은 얼마만큼 할 수 있으며 세금 관리는 얼마만큼 할 수 있는지 고용에 대해선 어떻게 해쳐나가야할지 회계는 법무에 맡기고 세금은 세무에 다 맡기실거예요? 그 비용도 다 낼정도의 소득 매출은 아닌 것 같은데 ? 이런 사업 적인 부분 싹다 빼고 경찰 해오다가 사업 물려받는다? 말아먹기 딱 좋습니다. 사람은 관성이란게 있어서 30 ~ 40대 넘어가면 진짜 안바뀌는 듯 함요 사업가가 되겠다! 경찰로서 성공하겠다! 이거 안정하고 모호하게 있는 이상 경찰로서 성공하겠다는 사람 사업으로 성공하겠다는 경쟁업체 한테 밀리게 되겠죠
	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7-09 15:53:16	0	삭제
		나도 이 생각 했는데ㄷㄷ 다른 커뮤로 퍼다 날라야하는거 아니냐 화력 받아야 될 것 같은데 (?)
	231	면접보고 싶다고 문자드리는거 큰 실례일까요?ㅠㅠ? [새창]	2023-07-09 15:51:13	0	삭제
		자소서도 분석할거 한 회사소개서 20장 같은거 다운받아서 적당히 옴겨놨다가 찐 지원할 땐 1~3장 요약해서 보통 보내는데 어떤 회사에는 귀찮아서 20장 쓴거 그대로 보냈더니 지들 회사소개서 보는 줄 알았다고 최고의 면접자라고 아예 내 사례를 구인공고에 올려서 써먹던데 이렇게 분석해와야한다 근데 진짜 그 사람들 회사소개서 Ctrl + v 해서 보낸 것 뿐임 실제로 드가서 보니 거기도 업력 20년 넘는 회사라 인사팀 일 쥿나 바빠서 디테일 다 챙길 수 없는 거였죠 자기 회사 관심있고 하겠다는 의지 있으면 마다안함ㅋㅋㅋ
	230	면접보고 싶다고 문자드리는거 큰 실례일까요?ㅠㅠ? [새창]	2023-07-09 15:42:17	0	삭제
		어차피 명분은 만들어내는거라 말만 잘 하면 됩니다. 마케팅 회사 면접보러 갈 때 저 지각했거든요 대표&본부당&6명면접자 사이 뚫고 가서 대표 : "면접시간도 안지키는거보면 볼 이유 없을 것 같네요" (싸늘) 듣고 시작했는데 본인: "그래도 준비하고 여기까지 온 성의를 봐서라도 들어주세요" 했거든요 대표: "5분남았네요 해보세요" 본인 : "자기소개~" 대표 : "왜늦었죠?" 본인 : "oo사정때문에 늦었습니다 대표 : 듣다보니 늦을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었네~~ 다른 지원자분들도 그렇죠? 지원자들 : (똥 십 은 표 정) 네..;; 본부장 : 가르쳐놓으면 몇개월있다가 나가실 것 같은데? 본인 : 계속 그렇게 했더니 이제 마지막이라 생각중요ㅎㅎ ~ 여기서 성공못하면 업계를 뜰겁니다 본부장 : 전 직장 왜 그만뒀는데요? 본인 : oo사정때문에요 본부장 : ㅇㅇ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네~ 이럽디다~ 결국 모든건 이해관계.. 내가 필요한 사람이면되면 그 외는 중요하지않아요 명분은 그들이 알아서 만들어줍니다. 일하고 싶다는 부분을 제대로만 표현한다면 인사팀에서 먼저 작성자님이 면접을 봐야 하는 이유를 만들어줄거예요 공고 내려갔을지라도요 거기 있는 인간들도 사람인지라 자기가 거른 사람중에서도 잘 걸럿나 자기가 거르지 않은 사람중에서도 내 판단이 맞나 끊임없이 의구심 들고 있는 와중에 가뭄의 단비 마냥 조회수는 올라가고 지원자도 생기고 막 그러는데 어떻게 문의가 한 ㅅㄲ도 없냐 에휴 .. 상세페이지 다시 작성해야하나 아니면 잘썻나 막 시원섭섭하면서 지 업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는 찰나에 제가 일 하 겠! ↗ 숩니다 ! 하고 짠 나타나서 ㅈㄴ 절실하게 성실하게 하려고 열정보이고 준비도 잘 되있고 회사 정보도 잘 알아오고 하는데 그 누가 마다할 수 있는가.. 분명 면접자중에 꼭 한두명씩 나타나는 다른 회사랑 햇갈려서 지가 무슨 회사에 지원 했는지도 모르는애 거르고 우리 회사가 하는 일도 모르고 하는 서류만 적당히 맞는 짱돌 걸러내고 작성자님 겟 할듯.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7-09 15:32:25	1	삭제
		여배우 상 ????????????????????? ?????????????????????????? ???????????????????????
	227	[익명]주말에 너무외로웡 [새창]	2023-07-09 14:49:32	0	삭제
		저도 인간 결벽을 넘어 환멸증이 와서 쉬는날은 집 밖에 일체 나가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누군가 다가오려는 낌새만 보여도 손절칩니다 심지어는 절친까지도요.. 20대 때는 어떻게든 무리해서라도 밖에 나가서 놀려고 했고 사람 만나려고 했고 여기저기 다 어울리고 다니고 자기계발하려 몰두하고 운동도 열쒸~미 하고 억지로라도 사교를 하려고 부단히도 애썻고 평소에도 성격좋다 말도 너무 이쁘게한다 사람들이랑 잘 어울린다 쉬는날 집에서 못 있을 스타일 같다 우주에 버려놔도 살아남을 애 같다 이런 말 많이 들었는데.. 최근에는 나가더라도 사람 없는 한적한 밤이나 새벽에 나가려고 하구요 사람은 만나기는 커녕 대화조차도 하기 싫구요 계발 개발도 거의 포기상태고 운동도 안합니다.. 자체적 은둔형 고립 외톨이가 되려고 노력하는 사람 같게 변했어요 말투도 센치해져서 짜증많아지고 말 같지도 않은 말에 대꾸도 안하고 모든 것에 대한 철벽대화를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자기 무시하냐고 몇번 싸우기도 했네요 그래서 저는 외로움은 이렇게 커뮤니티로 달래고 있답니다 울고 웃고 하는게 현실에서 사라져버렸거든요 번아웃이라기보다는 사람이 너무나도 싫어졌거든요 그냥 진심으로 나 스스로도 사람이란 것 자체에 부끄럽고 더럽고 역겹고 추할정도로요(범죄자아님요..) 대중교통을 한 10년을 무덤덤히 탔던 사람인데 최근에는 길막이나 새치기 하나만 보여도 표정이 악마가 되면서 진짜 막 큰소리로 개썅욕을 박아주고 싶은 그런 상태까지 이르러버렸어요 비단 저 뿐만이 아니라 세상에 각박해진다라는 거 보니 다들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 것도 같고 그래용..
	225	[익명]저 사람은 자신이 힘들게 살고 있다는걸 모르며 만족하며 살고 있는데 [새창]	2023-07-09 14:37:22	0	삭제
		힘들게 산다는 기준이 없었던 사람에게 시간적 여유 , 지식의 성장 , 지혜로운 심리적인 마인드, 경제적인 부분에 대한 기준을 심어주게 되겠네요 상황에 따라 달라질 듯 합니다만 (?) 시간을 더 확보할 수 있는 방법 = 좋은 일 왜 10시간을 투자해서 그걸 하고 만족해 8시간만 투자해도 충분히 해낼 수 있는 방법 단 천천히 하는 것에 만족하는 사람인 걸 알고 있다면 나쁜일 지식을 더 확장시킬 수 있는 방법 = 좋은 일 공부를 하며 요약정리 열쉬미 하는데 생각보다 성적이 미비한데 그 성적으로 만족함 문제집 풀고 오답노트 쓰는게 생각보다 성적이 우수하게 나올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줌 단 예시는 시험이지만 직장으로 넘어와서 업무 스타일이 다르다고 강요한다면 나쁜일 더 안정적인 심리케어 하는 방법 = 좋은일 풀빌라보다 리조트 어떰?캠핑장보다 노지는 어때?해외보다는 국내 여행은?무리한 산행보다는 둘레길 사색은 어떰? 풀빌라 가서 케어할빠엔 리조트 가는게 낫지 노지 안가봄? 캠핑장을 왜가 거기보다 노지가 더 좋음 (강요) = 나쁜일 대체로 이런 느낌일까요
	224	삼촌뻘한테 따로 밥먹자는 여자 ㄷㄷ... [새창]	2023-07-07 09:00:58	1	삭제
		42세가 늙어... ? 아무리 상대적이고 컨셉이라지만ㅠ 저건 상처가 된다 !
	223	3년만에 1억 모은 22세 여성 ㄷㄷ [새창]	2023-07-04 19:35:09	3	삭제
		아줌마 말하는게 왜 불편하지..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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