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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82	술마실때 구호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4-02-16 16:35:40	71	삭제
		레릿고!! / 레릿고!!!
	1081	추억속 게임좀 알려주실수 있나요? [새창]	2014-02-16 13:24:37	0	삭제
		더스트캠프
	1080	오블리비언 지금도 할만하나요? [새창]	2014-02-16 11:09:16	0	삭제
		네! 할만합니다. 퀘스트도 스카이림 못지않게 무진장 많고요. 근데 그래픽은 확실히 옛날 느낌이 나긴합니다.
	1079	저기요 님들 님들은 치킨먹고나서 [새창]	2014-02-15 21:38:16	0	삭제
		나중에 본문 바꿀려고 그러시는거 아니죠?
	1078	피토하는 증상 [새창]	2014-02-15 21:37:46	0	삭제
		그냥 단순히 가래마냥 핏덩어리가 나온것이라면 코피가 나는것처럼 코안쪽의 얇은 핏줄이 터졌다가 목부근에서 피가 뭉친 것 같네요 일반적으로 '각혈'이라고 하는 증상은 위나 폐에서 출혈로 인해 지속적으로 피를 토하는 경우를 뜻하는 것이므로 단순히 한덩어리 나오신거면 큰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1077	오유 관련 질문 [새창]	2014-02-15 17:45:42	1	삭제
		꼬릿말을 이용한 방법입니다만, 전 악용의 소지가 다분해서 사람들이 이렇게 개조하는것좀 안썼으면 좋겠네요..
	10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5 11:26:44	38	삭제
		고양이요정♡ // 한의사마다 약이 다르고, 한의사마다 침 놓는 자리가 다르고... 다 경험론 경험론이라고 하셨는데 이건 한의학뿐만 아니라 현대의학쪽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특정 증상에따라 감기인지 독감인지 조류독감인지 탄저병인지 판단하는게 진짜 바이러스, 균 검사하지 않는 이상 의사의 자체적인 판단에 의존하니까 감기약받아도 다 다르잖아요? 음양의조화라는걸 무슨 무협지에 나오듯이 저하와 항진의 조화인가요? 구불구불~? 이런식으로 말씀하셨는데 결국 한의학에서 말하는 음양의조화란 현대의학에서 말하는 '항상성'과 동일합니다. 환자가 감기에 걸렸다면 현대의학에선 '균이나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이므로 그것을 치료(균이나 바이러스의 활동억제)하려 하는것이고 한의학에선 '균이나 바이러스에 의해 항상성이 깨졌으니(고열,기침) 그를 보완하고, 몸이 다른 기운이 침범하지 못하게 (=면역력이 높아지게)' 치료한다는 뜻이지요. 제가 뭐 한의학이 짱이고 현대의학은 꾸졌다! 그렇게 말한것도 아닌데 왜 공격적으로 나오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누가 상위다 하위호환이다 할거 없이 방법의 차이라는거 뿐이죠
	10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5 10:52:55	15/10	삭제
		쌀새우깡 // 결과론적인 얘기만 하시는군요. 어차피 버드나무에서 진통효과가 있다는걸 먼저 알아내고 먼저 사람들에게 쓰던건 북미 인디언이었죠. 그걸 개량한게 양의학이고요. 근데 그걸 개량하다는게 우수하다는 이유만으로 이전의 것을 하등한것으로 취급하면 될까요? 그렇게 따지면 화약, 나침반을 만들었으나 서양보다 뛰어난 무기를 만들지도 못하고, 해양에 멀리 진출하지 않았던 중국민족은 하등한 것일까요? 금속활자를 어느 민족보다 먼저 만들었으나 서양처럼 대량으로 찍어내지않고 단순히 재료가 목재에서 철재로 변한것으로만 인식했던 우리민족은 하등한 것일까요? 그리고 댓글을 다시는데 위에 있는 글들을 다 안읽으신것 같네요. 한약먹어서 병 나았고 침맞아서 좋아졌다면 이걸 해석하는데 나쁜기가 풀어졌다든지 찬성질의 약재로몸의 열을 뺐다든지로 설명하는게 안좋다 그러셨는데 글쓴분께서 한의학에서의 음양은 음-저하된 상태, 양-항진된 상태 의 의미외에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원시적인 의학에서는 몸에 갑자기 차가워지고 정신이 혼미해지는 A라는 병에 걸린 사람에게 B라는 약초를 주니 나았다. 그렇다면 A라는 병은 음증에 해당하는 거고 B라는 약은 양적인 성질을 가질 수 있다고 할 수 있겠지요. 결국 여기서부터 더욱 다양한 상황과 여러 변수들에 따라 '귀납적'인 지식이 쌓이면서 한의학이론이 발전 해 온 것입니다 라고 하셨는데 왜 자꾸 어디 무협지에서 나올법한 말들로 자꾸 깎아 내리시는지 모르겠네요
	1074	저게 무슨색 스타킹인가요? [새창]	2014-02-15 09:38:55	0	삭제
		1 아이보리(상아색)은 흔히 부르는 살색과 비슷한 색입니다
	10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4 22:01:56	1	삭제
		이런글보면 왜 미성년자한테 하지말라는거 알면서도 하는 애들한테는 훈방조치하는지 모르겠네요. 소년원도 보내고 벌금도 쎄게 때리면 안할텐데 뭐가 그렇게 '미성년'이라는 이유로 보호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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