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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6	교회 지하실서 '성탄절 다과모임'..결국 44명 집단감염 [새창]	2020-12-31 00:09:47	4	삭제
		스스로를 로마제국에 탄압받는 기독교인들 쯤으로 착각하고 있나보다. 기도를 안해서 그런거다. 좀 들어라 하나님이 어떤말씀 주시는지. 목사님, 장로님 말씀 말고!! 주님께서 모이라 하시는지 말라 하시는지. 멍청이들
	145	유승준씨 입대를 환영합니다. [새창]	2020-12-28 04:54:27	0	삭제
		미군으로 입대해서 주한미군으로 오면 명절날 외국인 장기자랑 정도에 출연 시켜줄께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2-24 06:08:18	0	삭제
		일본은 전범 조상신에게 무녀가 굿을 하며 코로나를 쫓는가? 가지가지 한다.
	143	권력 쓸줄 모르는데 뽑아주면 뭐하나 [새창]	2020-12-23 22:37:56	1	삭제
		답답하다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권력을 바라는대로 쓰지 못해 답답해도 그들을 뽑아주지 않으면 더 사악한 나쁜놈이 권력을 잡게 됩니다. '답답한' 그들이 권력을 가질 자격과 능력이 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최소한 더 나쁜놈들에게 나를 찌를 칼자루를 주면 안된다는 겁니다. 원래 어느나라나 민주주의사회에서는 덜 나쁜놈에게 권력을 주는 것 아닙니까. 도망가는 흉악범을 쫓는 경찰이 힘이 없다고 조두순에게 경찰을 시킬 수는 없는 노릇이죠. 누군가는 하루 1000번씩 푸시업하는 조두순이 차라리 낫겠다 할 지 몰라도, 힘쎈 조두순이 흉악범을 한두번 때려 잡으면 속 시원하고 나는 안전하다 착각하지만 그 다음은 흉악범이 아니라 죄가 없는 나와 우리의 가족을 때려 잡는다는 겁니다. 우리나라에 정의 구현의 과제를 그런자들에게 줄 수는 없지요.
	142	아빠...조금만 더 힘내줘... [새창]	2020-12-23 21:50:04	8	삭제
		이 글은 추천은 많고 댓글은 적군요. 아마도 마음이 먹먹하여 위로의 말을 찾지 못한것 같아요. 가족과의 이별만큼 슬픈일이 있을까요.. 이별이 빨리 다가왔을때만큼 시간이 아쉬울 때가 없을 것 같습니다. 남은시간동안 사랑한다는 말 많이 해주시고 좋은 기억 나눠드리길 소망합니다
	141	베네수엘라 근황 [새창]	2020-12-23 01:33:38	1	삭제
		복지 때문에 돈이 없어진게 아니고 나라에 도둑이 너무 많더라는..
	140	코로나로 폐업 위기에 몰린 중년 아빠 가장입니다. [새창]	2020-12-23 01:26:54	1	삭제
		영상의 주인공이신가 봅니다. 김도현님. 첫 영상 촬영에 성공하셨군요. 저와 비슷하거나 조금 형님같으신것 같기도 한데 무모한 도전이 아니고 멋진 도전이라 응원합니다. 가게도 다시 잘 되시고 책쓰기도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언젠가 책쓰고자 하는 소망이 있어서 마음속에 부러움도 생깁니다.
	139	[익명]제목도 인생도 참 모르겠네요.ㅋㅋ [새창]	2020-12-23 01:11:12	0	삭제
		인생이 정해진 길이 있겠습니까... 정해놓았다고 그대로 되지도 않고요. 그대로 안되니 실망스럽다는 뜻이 아니고 순간 순간 최선의 선택과 최선의 노력을 하면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일 겁니다. 연극과 작가활동.. 멋지네요.
	138	밀가루 안 먹었더니 4개월만에 6키로 빠짐. 질문받음 [새창]	2020-12-22 23:18:12	1	삭제
		불편한 것은 없나요? 기력이 없다던지 뭐.. 앞으로도 계속 끊을 생각? 어떻게 유지합니까?
	137	눈물도 얼어붙는 사투 [새창]	2020-12-22 22:56:44	0	삭제
		아마 저 사진에 있는 젊은 사람들은 걸려도 그냥 뭐 감기 또는 무증상이 많더라 하니까 에라 모르겠다 싶은가보다. 몇번 그래 봤는데 아직 안걸리기도 하니 설마 싶기도 하겠지. 저러고 집에 가서 자가격리 할 거 아니잖나. 본인이 아니라 부모님과 좀 더 약한 가족이 대신 죽어주는 것이다.
	136	"전세가 안 나가요"..애타는 집주인 [새창]	2020-12-22 22:31:34	7	삭제
		전세값이 오른것과 내려야 할 것을 동시에 까는, 현재의 문제와 미래의 희망을 모두 싸잡아 까대는 신비한 기사. 시공을 초월하는 구나 '물건값을 지나치게 많이 올렸더니 아무도 안사가. 속타는 자영업자놔두고 문정부 뭐하나' 이런느낌의 기사야.
	135	작곡가 키보드 치게 만든 외국인 격분 망언 [새창]	2020-12-22 22:23:36	7	삭제
		문득 과거 스티브유 (a.k.a. 유승준) 의 성공을 함께했던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어떨까 싶다. 그중에는 현재의 그에게 공감하는 이도 있겠지만 김형석 작곡가와 같이 사회적으로나 이념적으로나 의식이 뚜렷한 사람들에게는 너무나 안타까운 기억일 듯. 재능과 품성이 훌륭했던 아끼는 후배의 타락을 오랫동안 지켜보는것은 쉬운일이 아닐 것 같다.
	134	참 착한 서울대 신입생 [새창]	2020-12-22 21:39:33	0	삭제
		저런 착한 친구들이 사회의 리더가 되어야 합니다.
	133	우리나라는 영국 왜 안막는거야? [새창]	2020-12-22 13:33:59	0	삭제
		우리나라는 영국 옆나라가 아닙니다. 유럽대륙에 있지도 않구요. 이에반해 유럽 주요국들은 지리적으로도 매우 가깝고 경제적 공동체이어서 국가간 교류가 아주 많은데다가 의료붕괴를 경험하고 있어 극단적 국경봉쇄를 결정한 것이지만 우리는 그와 동일한 수준으로 영국과의 국경봉쇄를 실행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영국에서 변종 바이러스가 나오고 확산이 빠르다니 우려가 됩니다만 영국입국자의 대다수는 교민 혹은 방문후 귀국하는 자국민일텐데 자국민의 입국을 막을 수 없으니 그보다는 자가격리, 강도높은 방역과 추적관리가 필요할 것입니다
	132	유승준 ㅋㅋㅋㅋ 연출 티 너무 나자나 [새창]	2020-12-22 04:25:16	5	삭제
		민경욱 의원이 미국을 가서 성조기 부대에서 활동하는가 싶더니 이번에는 미국인이 한국 태극기부대에 합류했네. 용병을 맞교환 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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