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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1	아직도 CJ 택배 강아지 경태 물고 늘어지는 사람 [새창]	2021-01-29 01:36:19	10	삭제
		동물 학대를 우려하는게 아니라 감히 내말에 토다는 것들에 화가난 것 아닐까
	250	숨이 좀 가쁘고 숨쉬기 어렵당ㅋㅋ [새창]	2021-01-28 04:11:48	0	삭제
		일시적인 알러지 부작용일 수 있겠지만 지속된다면 병원에서 검진을 받아보십시오. 종종 심장 또는 심혈관에 문제가 있으면 호흡이 답답함을 느끼기도 하고, COVID-19의 무증상 혹은 경증환자중 산소포화도가 낮아지고 간혹 숨이 가쁘다고 느끼기도 한답니다.
	249	야 너네 바다사자 본적 있냐? [새창]	2021-01-28 04:01:28	12	삭제
		그래도 혼자가지 말고 같이가자는 말이었네.. "어떤년이랑 바다구경을 다녀온거냐!!!" 라고 할 줄만 알았네.
	248	책에서 배운 지식으로 자신의 무고함을 증명하려 한 사형수 [새창]	2021-01-28 03:44:22	9	삭제
		1오... 감사.. 하마터면 글쓴이에게 욕할 뻔
	247	뜻밖의 진상손님이 될 뻔한 손님 [새창]	2021-01-28 03:39:26	45	삭제
		오... 창의적이고 재미있네요. 개떡같이 말했는데 찰떡같이 알아듣고는 개떡맛이 나는 찰떡을 주었네.
	246	감동란 스폰서 루머 퍼뜨린 사람 알고보니 윤서인 [새창]	2021-01-28 03:34:48	6	삭제
		감동란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윤서인이 음해를 한게 들켜서 싹싹 비는 중인가 보네. 이놈이 독립운동가를 명예훼손해서 당한 800억 소송에는 배짱이 두둑해 보여도 개인의 명예훼손에는 쩔쩔매는게 800억 소송액은 대납해줄 누군가가 있을 것이라는 믿음 때문인가? 아니면, 이 나라의 독립운동가의 명예는 어떻게 되도 상관없지만 미모의 BJ와의 개인적인 친분은 절대로 훼손되면 안되서 그러냐? 너가 이러는거 와이프랑 자식이 아니?
	245	자살자의 원룸에서 살아봤다는 사람.jpg [새창]	2021-01-28 02:45:14	145	삭제
		더럽네. 목숨을 끊은 사람을 그저 '찝찝함'의 대상으로 말하는 것이 더럽고 그것을 성적욕망으로 삼았다는것도 더럽고 혼자 은밀히 그런생각을 했다 치더라도 아무렇지도 않게 인터넷에 털어놓는것도 더럽네. 아, 글쓴이 분께 하는말이 아닙니다. 퍼오신 글 내용이 꼭 일베 같아서...
	244	MSG제조과정의 진실 [새창]	2021-01-27 02:53:37	67	삭제
		MSG를 먹으면 졸립다라는 속설은 음식이 맛있어서 네가 밥을 너무 많이 쳐 먹어서 그런거야.
	243	금시초문의 불매운동 [새창]	2021-01-26 23:37:15	2	삭제
		살인적인 비유네... ㅋㅋㅋㅋ
	242	금시초문의 불매운동 [새창]	2021-01-26 23:36:22	0	삭제
		누가 모바일 앱 하나 만들어 보시면 어떨지. 카메라로 찍으면 남양인지 아닌지 알려주는 거.. 앱 이름 추천 - "요있네 남양"
	241	금시초문의 불매운동 [새창]	2021-01-26 23:26:28	1	삭제
		오유에 '남양 제품' 게시판을 만드십시오. 매일 제품 같은것은 홍보 안해도 됩니다.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26 23:14:50	14	삭제
		중세시대에 흑사병이 창궐했을 때 누구보다 신앙인들의 피해가 컸습니다. 당시 사람들은 감염병에 대한 과학적 원리를 몰랐기 때문에 두려울 수록 모여서 병을 이기게 해달라는 기도를 했기 때문이지요. (말이 좋아 기도지 당시에는 온갖 주술과 채찍치료따위를 했습니다.) 게다가 사람들은 흑사병을 하나님이 내린 형벌이라 믿었기 때문에 그것으로 부터 도망치는 것은 불신앙이라고 여겼기 때문이죠. 지금의 상황과 참 많이 비슷합니다. 혹자는 코로나역사 하나님의 심판이라 할 지 모르겠고, '아직' 감염자가 나오지 않은 자신의 교회는 은혜로서 그 심판을 피했다는 궤변을 믿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피할 방법이 있는 감염병은 하나님의 심판이 아니고 하나님이 행하시는 주기적인 자연재해일 뿐입니다. 루터와 같은 종교개혁주의자는 '집에 불이 났는데 하나님의 심판이니 앉아서 타죽어야 하냐'며 어리석음을 비판했었죠. 저는 확신컨데 저런 말을 하는 목사들은 이것이 심판이 아닌 그저 감염병이라는 위험한 자연재해일 뿐이라는걸 알 겁니다. 다만 그것을 이용하여 '나의 교회' 즉, 저 '사람'이 대표로 속한 교회 또는 저 '사람'이 보살피는 집단이 감염으로 부터 피했다 라는 기적을 연출하고 싶은 걸 겁니다. 그래서 얻는 것은 하나님이 아닌 마이크 들고있는 자에 대한 믿음이 생기는 거죠. 사람에 대한 믿음은 권위이고 권위는 곧 돈이며 권력입니다. 한국 교회도 종교개혁이 필요할 때 입니다.
	239	기독교들이 그러는 이유 [새창]	2021-01-26 22:23:16	7	삭제
		기독교인들을 비롯한 종교인 자신의 삶의 우선순위에 대해 탓할 이유는 없습니다. 다만 다른 이들의 삶의 가치관과 공유되는 곳에서 다른이에게 해를 끼쳐가며 그 기준을 내세우면 곤란합니다. 본 글은 특정인이 가진 예배를 지키니 다른사람들이 알아서 배려해주더라 라는 은혜로운(?) 결말이지만 이것이 지나치면 우상숭배하지 말것을 지키자고 사찰에 불지르는 행동이 나오는 겁니다.
	238	윤서인 근황.....facebook [새창]	2021-01-26 08:24:25	26	삭제
		오호라... 친일파가 잘 살고 독립운동가가 가난한 것은 사실이 아니냐는 거지. 친일파는 부지런한 사람이고 독립운동가를 게으른 사람으로 칭한것이 문제가 아니고, 그렇게 씨부림으로써 가산을 탕진하고 가족과 자손을 곤궁에 빠뜨리면서까지 독립을 얻고자 했던 분들을 어리석은 멍청이로 만든게 너의 죄고, 결국 싸잡아 대한민국의 독립운동을 게으르고 가난한 자들이 저지른 폭동쯤으로 만들어 버린 모욕적 언행이 너의 죄다. 바꿔써라. 대한민국의 독립이념을 훼손하여 처벌받은 친일 일베 만화가.
	237	802억 [새창]	2021-01-26 00:48:19	105	삭제
		볼떄마다 짜증나는 넘 같으니라고... 설령 그의 말 대로 친일파는 열심히 살았고 독립운동 후손은 그렇지 못했다 하더라도, 그게 친일파와 독립운동가를 보는 시각과 돈버는 수환이 있는지 없는지와 먼 관계냐 대체. 네가 존경하는 그들은 나라도 팔고 민족 정신도 팔아서 즈그들 가족을 지켰는 지는 모르겠지만 독립운동가들은 자기 몸과 가족의 운명 마져 팔아 너희 모두를 지킨것이라는 걸 알아둬라. 이제 고마움의 표시를 할 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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