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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필2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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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필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9 [자동재생] 오유인의 인생.swf [새창] 2010-06-19 21:35:20 0 삭제
    부럽다
    108 여자분들 정말 궁금한데요.... [새창] 2010-06-19 18:10:43 0 삭제
    ㅎㅎ 그렇구나 알갔음
    107 빅토리아 청춘불패.swf [새창] 2010-06-19 16:01:27 2 삭제
    한예슬 닮았다. 그래서 좋다!
    106 삼성을 생각한다. -김용철-19장 삼성과 한국이 함께 사는 길 [새창] 2010-06-19 15:42:31 0 삭제
    저는 책사고 친구한테 택배로 부쳐줬어요~ 그리고 그 친구도 친구한테 줬답니다 ^^
    105 [자동재생] 미안하니 미안하다.swf [새창] 2010-06-19 15:37:20 0 삭제
    ㅋ베오베 ㄱㄱ
    104 뽕브라의 위엄 [새창] 2010-06-19 12:10:17 0 삭제
    음...만지고 싶군
    103 정대세에 대해 얼마나 아세요?? [새창] 2010-06-19 12:10:04 1 삭제
    기자보다 많이 아는 베플님들... 존경합니다
    102 남편의 월급 [새창] 2010-06-19 11:01:57 0 삭제
    남편분이 월 8회 휴무시라...
    저희 부모님 결혼 당시 상황이랑 많이 비슷하신것 같아서 글을 써봅니다.
    결혼당시 아버지는 29이셨고 화물차, 버스기사 하시면서 요세로 따지만 100만원정도의 월급(글쓴이남편분)으로 시작하셔서(버스는 월 7~8일 휴무로 알고있어요.) 현재까지 25년 근무중이세요.
    어머니가 경제권 관리하셨고, 제가 초등학교때(90년 중반) 보험설계사 시작하셔서 지금까지 맞벌이를 하고 계십니다.
    아버지 월급으로는 생활비도 빳빳했겠지만 어머니가 생활력이 정말 강하셔서 지금의 살림을 살고 있는듯해요.
    어머니는 자신이 고생하신걸 알고있기에 저에게 기술직이나 비젼없는 직종보다는 공무원을 하라고 하시고 있고 공무원을 준비중인 27살 청년입니다.

    결혼당시에 외할머니께서 결혼을 정말 심하게 반대하셨다는데요. 어머니는 사랑하는데 왜 안되냐고 따져 물었답니다. 살아오면서 돈 때문에 두분이 싸우는걸 많이 봤어요. 각방 쓰신지도 오래됐구요.
    아버지는 소위 말해서 세상물정을 아에 모르세요. 인터넷뱅킹이나 폰뱅킹도 할 줄 모르시고.. 좋게말하면 순수하신거지만.. 남자는 그래도 어느정도 밥벌이를 해야 집에서 당당해 지는것 같아요.

    저희 부모님을 기준으로 글쓴이분 상황을 접목시켜보면요. 글쓴이분이 저희 어머니처럼 전문성을 키우는 방법도 있겠구요. 남편분이 같은 계열의 직장중에 더 안정적이고 좋은곳으로 이직하는것도 있겠구요. 힘들어도 아이는 낳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아이가 있으면 남자는 정신차린다고 하잖아요.

    제 글의 결론은 힘들어도 마이너스가 되더라도 아이는 꼭 낳으시길 바랍니다!

    101 여자분들 정말 궁금한데요.... [새창] 2010-06-19 00:37:06 0 삭제
    뚜비모자님//
    젖는것도 짜증나지만.... 발냄새는 과히 환상적일듯 ^^;
    100 여자분들 정말 궁금한데요.... [새창] 2010-06-19 00:36:08 0 삭제
    혹시나 해서 오유에서 '레인부츠' 검색해봤는데

    http://todayhumor.co.kr/board/search_view.php?table=humordata&no=594215&page=1&keyfield=subject&keyword=레인부츠&search_table_name=&

    ㅋㅋㅋ
    99 외모로 본 대한민국 축구선수들의 직업 [새창] 2010-06-19 00:08:08 0 삭제
    웃음치료사...ㅋㅋ

    근데 왜 설기현은 없지
    98 외모로 본 대한민국 축구선수들의 직업 [새창] 2010-06-19 00:08:08 2 삭제
    웃음치료사...ㅋㅋ

    근데 왜 설기현은 없지
    97 외모로 본 대한민국 축구선수들의 직업 [새창] 2010-06-19 00:08:08 2 삭제
    웃음치료사...ㅋㅋ

    근데 왜 설기현은 없지
    96 악마숭배 한국 교회에서 처단시킵니다. [새창] 2010-06-18 23:48:54 2 삭제
    에효.... 내가 다녔던 시골의 작은 교회는 안 그런데...
    지목사님 보고싶어요ㅠ 태백가면 찾아뵐게영
    95 딸이름 뭘로하죠? 오씨인데 [새창] 2010-06-18 23:13:35 0 삭제
    오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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