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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趙溫馬亂色氣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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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趙溫馬亂色氣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61 표고버섯을 넣은 라면!! [새창] 2023-07-08 19:12:00 7 삭제

    대충 여기쯤 입니다. 근처오시면 봉화 올려주세요
    2960 오늘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의 김포공항 도주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새창] 2023-07-08 16:28:21 1 삭제
    IAEA… 국제원자력기구 라고 우리말로 하지만 기구 기관 이라기 보다 대행사 쯤이라고 합니다.
    원자력 에너지의 무기화를 막는 ‘모임’ 쯤이라 보면 됩니다.
    제목 어디에도 환경 인간 연구 이런 말 없어요.

    이번 보고서는 IAEA에 맡길게 아니라 바다를 접한 모든 국가 또는 전세계 모든 국가의 환경 원자력 질병 전문가들의 국제적 모임을 만들어 거기서 오랜기간 검증을 거쳐 보고서를 만들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한계에 도달한 일본의 발악이 아닌가…
    2959 엄마제사 [새창] 2023-07-08 10:30:45 17 삭제
    제 개인적인 생각은 부모님 돌아가셔서 안계신다고 형제자매남매 끼리 소원하지 말고 1년에 3번 (추석 설 기제사)이라도 만나서 돌아가신 부모님 기억하고 형제자매남매끼리 좋아하는 맛난 음식 나눠 먹으며 우애를 다지라고 하는 가족행사가 제사 라고 생각합니다.
    형식이야 뭐 어때요 생전에 좋아하시던 음식 잘해주셨던 음식 이런거 하면되죠. 잘하시고계신거 맞습니다.
    천국이 있다면 그곳에서 흐뭇하게 지켜봐주시겠네요.
    2958 오늘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의 김포공항 도주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새창] 2023-07-08 10:24:16 11 삭제
    지들도 알고도 그랬다에 오백원 겁니다.
    그러니 보고서 첫장에 책임없다 소리로 시작하지
    2957 희롱이 눈보면 맛탱이 가긴했음 [새창] 2023-07-08 00:55:23 13 삭제
    아.. 카메라에 대고 저러네…
    2956 흐흐 모두자네 그리고 난 웹툰을 보지 [새창] 2023-07-08 00:52:27 1 삭제
    저 아직 안자요~
    29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7-07 21:34:44 1 삭제
    소주??
    29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7-07 15:19:09 2 삭제
    에어소프트건..
    탄창에 비비탄 보이는 틈(?)이 있으요
    2953 국힘이 폐수를 버리는 걸 찬성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새창] 2023-07-07 14:49:58 2 삭제
    제 댓글 마지막 줄이요.
    이익이 일치합니다 돈 때문이겠죠.
    자기주머니에 들어올 돈
    2952 진짜 미남 미녀로 산다는게 어떤건가요 [새창] 2023-07-07 14:46:54 1 삭제
    하루만 못생기면 좋겠어요…
    .
    .
    .
    .
    .
    .
    .

    맨날 못생긴건 지겨워요…
    2951 국힘이 폐수를 버리는 걸 찬성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새창] 2023-07-07 14:02:27 0 삭제
    비용문제입니다.
    무해하면 버리지 말고 지들이 쓰면 되는 간단한 문제입니다.
    그런데 그걸 바다에 그것도 1km 떨어진 곳에 유출관을 심어서 버린다?

    지금 버리려는 냉각수 그거 버리고 정화작업한다고 연료봉 씻고난 물 폐기물 등등 지금보다 심해지면 더 심해질 것입니다.
    지금 모아놓은 핵폐수 30년 버리면 끝나는게 아닙니다.
    이 썅년의새끼들은 왜때문에 저지랄을 찬성하는지 이해가 안되면 저들의 이익이 같기때문이라 생각하면 답이 됩니다. 돈이요
    2950 오염수 방류가 뭔가 영화 '돈 룩업'이랑 비슷하게 돌아가는 게... [새창] 2023-07-07 13:50:19 1 삭제
    굥정부가 일본을 못믿는거냐며 방방 뛸겁니다.
    2949 어제 외출에서 걸어들어올 수 있을거란 생각은 내 대단한 착각이였다. [새창] 2023-07-07 13:47:56 4 삭제
    보기 좋습니다!!

    저도 예전에 같이 운동하는 동생들이랑
    짬뽕에 낮술로 시작해서
    감자탕에
    치킨에
    노래방에
    24시해장국으로 마무리…

    5명이 먹은 소주가 이미 감자탕집에서 소주는 한짝을 넘었었고.. 그 다음은 얼마나 마셨는지 기억이 안났던.. 중간에 침몰한 2명은 택시 태워보내고..
    중간에 합류한 1인은 후래자1병~ 이라며
    포장마차 오뎅에 쏘주 한 병 완샷..
    참 재미났었어요..
    서로 술 강권하지 않고
    남자들 몰려다니면 주변에서 불편해하니 정중하게 매너있게
    이젠 다들 바빠서 그리고 술 그렇게 마시면 불안한 나이들이라 ㅎㅎ
    2948 손님 성추행에 우울증 걸린 카페 여사장님 [새창] 2023-07-07 13:35:14 6 삭제
    발가벗겨서 매달아놓으면 좋겠다.
    요즘같은 날씨에 잘말려서 쫙쫙 찢어 …
    쓸데도 없네 비료나 삼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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