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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4	누나이름으로 기사 쓰는 기자 [새창]	2023-01-15 00:12:51	10	삭제
		정말로 만연해있는 거라면 이건뭐 밑바닥이 없네요..
	343	[익명]오유는 진짜 망한건가요? [새창]	2023-01-14 22:47:10	1	삭제
		'개버러지 새끼들' 운운하는데 어떻게 안싸우고 차단을 안합니까. 냅두고 안보면 될걸 정게글에 시비거는 벌레들에 부화뇌동해놓고 몇년이 지난 지금까지 침뱉고 다니며 폼잡으시는게 별로 보기안좋네요. 전 바로 님같은 사람땜에 탈퇴했었죠.
	342	민족고대 교수의 위엄 [새창]	2023-01-14 15:49:35	2	삭제
		박근혜의 '최종적, 불가역적 합의' 운운이 떠오릅니다. 과거의 죄만 더이상 묻지 않으면 한국과 일본이 손잡고 탄탄대로를 걸을거라 생각하는 것 같아요. 아... 일본이 대동아공영권을 이룩했을 때 그 수혜자가 되겠다는 망상 제발좀 접어주면 안될까.....
	341	마약 하다 걸린 돈스파이크 근황 [새창]	2023-01-13 11:16:12	0	삭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이라는데요.
	340	아직도 이런데가 있음 [새창]	2023-01-13 11:07:52	8	삭제
		왜요 명절날 시급 만원으로 새벽부터 사람 부리는 불법 고용주세요?
	339	페북만평] 1월 10일 박건웅 작가 [어머니의 편지] [새창]	2023-01-12 12:07:44	3	삭제
		기사에선 편지가 없다고 결론내리고 있는데 그걸 인용한 님은 또 다시만나자는 내용은 있다고 말씀하시고 엉망진창이네요. 기사 내용을 제가 보기엔 '편지를 봤다는 증언들만이 있을뿐 실제 존재를 확인할수 없다'에 가깝군요.
	338	기레기의 속보 [새창]	2023-01-10 09:37:59	1	삭제
		존엄과 가치라.. 가령 노숙자의 존엄과 가치를 위하는 복지정책엔 어떤것이 있을까요. '비참하게' 공짜밥 공짜잠 자게 해주는 대신 '존엄하게' 재기의 의지가 있는 사람에게만 혜택을 주는 게 진짜 복지일까요? 혹은 문화적인 복지의 경우 예술재단에 지원해 티켓값을 저렴하게 해서 가난한 사람도 '비참하게' 부자들이 향유하는 문화의 장 가운데에 끼게 하는 것보다 '존엄하게' 주민센터 노래교실에서 트로트를 부르게 하는 게 훌륭한 복지인걸까요? 개소리죠. 즉 윤의 저런 말은 공허하기 짝이 없죠, 애초에 '가장 어려운 사람'은 대체 누굽니까.
	337	국내도입했으면 하는 일본전동킥보드 시스템 [새창]	2023-01-10 09:04:29	3	삭제
		따릉이 조금 타본 입장에서 한국 차도에서 자전거 킥보드 타는거 어림도 없습니다. 특히 도심지는 100미터에 한번꼴로 갓길 상하차 트럭 때문에 안쪽 차선으로 밀려나는 등.. 어떻게든 사람이 다치고 죽을수밖에 없는 수준입니다. 확률적으로 필연히
	336	굥씨네 사주를 블라인드 감정한 무속인들. 다들 비슷한 의견이네요. [새창]	2023-01-09 07:33:26	1	삭제
		웹에 뻘글 싸는거랑 국가수장이 정책에 반영하고 예산집행하는거랑 같니? 하긴 벌레가 벌레소리 내는데다 대고 왜 바스락거리냐고 물어봤자 의미없지만.
	335	이상민 탄핵근거 확보 [이태원 참사 2차 청문회] [새창]	2023-01-08 12:20:10	1	삭제
		잘했다는 얘기에마저 이런댓만 달아대니 지지자가 힘이되긴커녕 당 부담만 키우는 게 현실인데요!
	334	문재인 정부 때 무인기 격추에 실패한 이유 [새창]	2023-01-07 12:09:19	2	삭제
		서해공무원 갖고도 뻔뻔하게 그랬는데요 뭐
	333	사면·복권 이명박, 벌금 82억 면제에 ‘경호‧경비’ 예우 받는다 [새창]	2023-01-06 14:51:52	0	삭제
		그들에겐 공정 = 강자의 편의를 봐주는 것 이잖아요. 그리고 자신들이 부당하게 희생하는 강자라고 생각하고요. 이렇게 쓰면 어라 맞말인데? 생각할 분들도 은근 많을걸요 ㅋㅋ 노무현때부터 일베등이 꾸준히 하던 짓이 이런거죠. 언어를 혼탁하게 해서 어떤 말을 해도 그 의미를 진영별로 달리 받아들이도록 해 궁극적으로 소통을 차단하는 거.
	332	미대떨어진 고등학생 이러고 등교함 [새창]	2023-01-06 11:50:03	0	삭제
		네 좀 웃으려면 학살범 나치수장 코스프레를 해도 뭐 어떻습니까. 웃기기만 하면 되지. 고인모독도 패륜도 그냥 웃기려고 하는 건데 정색할 필요 없잖습니까.
	331	심야버스에서 본 멋진 남자 [새창]	2023-01-06 11:11:25	1	삭제
		댓글보고 덧붙였을 끝부분이 읽기 괴롭네요. 저 사연의 대체 어디에 트집잡을 게 있어서 난리들을 쳐놨기에 저렇게 또 날이 섰을까.
	330	서양스트리머의 요즘 동양게임 여캐디자인 소신발언 [새창]	2023-01-05 09:50:41	0	삭제
		요즘여자들은 이런글에 공감하는 사람일까봐서 남자만나길 꺼리는거임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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