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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신선한사과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20-05-01
    방문 : 5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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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한사과즙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4 다음 태영호 4.3 발언 기사에 빨갱이라고 댓글 달았다가 [새창] 2023-02-16 02:16:01 15 삭제
    요즘 댓이 너무 불성실합니다.. 대놓고 종북 좌파같은 표현을 써버리면 효과가 떨어지잖아요. 좀더 교묘하게 하셔야 가산점 있습니다.
    463 대학원 졸업 후 연락온 교수 ㄷㄷ [새창] 2023-02-16 02:03:27 0 삭제
    동명이인 카톡실수 아닐까 생각하며 내렸는데, 실제 저런일이 제법 있는 모양이군요 ㄷㄷㄷ 대학원생이란 도데채.....
    462 [50억] 간도리 제12화 [새창] 2023-02-15 22:15:09 0 삭제
    어디서 뭔얘기 듣고오신거임..
    461 문소개웬 [새창] 2023-02-15 18:43:41 4 삭제
    '기한이 지나서 확인이 어렵다'는 표현이 이상합니다. 삭제된거면 삭제된거지, 저 표현은 '있긴 있지만 규정상 줄 수 없다'에 오히려 더 가깝거든요.
    460 개발이 제일 맛잇어 [장도리만평] [새창] 2023-02-15 03:49:56 0 삭제
    그 명료한 사안을 설명하고 지적하면 돌아오는 대답은 단 하나, '설마 그러겠니?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이재명이 대장동 사업에 있어 선의를 가지고 임했다고 말할라치면 그냥 순진한, 미쳐버린 빠로 취급받지요. 이모든건 정치불신과 인간불신이 낳은 상황인가봅니다..
    459 윤미향의원 무죄선고에 태세전환하는 사람들 [새창] 2023-02-15 03:43:50 2 삭제
    위안부와 강제징용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을 분쇄하고자, 의원이 된 윤미향을 억지 혐의로 재판에 넘기고 할머니와의 사이를 이간질했다는 의심이 있었죠.
    일본의 배상과 사과를 받아내겠다는 약속을 저버리는 모습과, 이재명 등 정부에 걸림돌이 되는 인물들을 모조리 고소고발 수사하는 모습이 그 의심을 충분히 뒷받침합니다.
    윤미향이 할머니들에게 기부된 돈을 다른 일에 썼다는 게 주된 혐의였지만, 위안부 배상 문제 해결을 위해 사회운동 모금을 한 것이었고 실제 사회운동에 돈을 썼습니다. 횡령 혐의 또한, 대부분이 먼저 자기 개인 돈으로 운동에 필요한 결제를 한 이후 재단의 돈을 가져와 메꾼 것이라 밝혀졌습니다.
    458 정의당은 내년 이후 존재하지 않을 거라 믿는다. [새창] 2023-02-14 15:17:11 0 삭제
    첫번째 의문. 정의당의 저 얘기에 공감하고 지지를 표하는 층이 어디에 있을거라 생각하는 걸까요? 그 실체가 밝혀지지 않는 한 '민주당 발목잡아 존재감 드러내기용'이라는 인식을 벗어날 수 없을텐데요.
    둘째로 모든 일에 순서가 있다는데 정의당이 생각하는 맞는 순서란 어떤걸까요? 이재명의 유무죄 여부가 김건희의 죄와 상관이라도 있다는 걸까요? 제눈엔 김건희의 유죄판명으로 인한 수혜를 민주당이 입게 되는 게 싫다는 뜻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데요.
    정의당은 국힘등 보수세력이 집권하며 생기는 폐해보다, 자기들이 집권하지 못해서 생기는 손실을 더 크게 보는 것 같아요. 그 손실이라는 건 그들의 모순적인 상상 속에만 있지, 실제로 어떤건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죠.
    4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2-13 19:13:08 1 삭제
    뱀들은 다 저렇게 줄을 잘 타는건지, 아니면 사람처럼 개체 차이가 있어 못타는 녀석들도 있는건지도 궁금하네요.
    4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2-13 19:02:40 4 삭제
    사소한 일로 살심이 생긴다면 진짜로 위험신호입니다. 약처방을 받으시거나.. 처해계신 나쁜 환경으로부터 벗어날 노력을 하시길 바랍니다. 삶의 질이 낮아질 뿐더러,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진짜로 머리도 빨리 빠지고 정력도 감퇴됩니다.
    4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2-12 13:48:01 3 삭제
    제가 기억하는 진석사의 이력을 떠올려보자면.. 디워때문에 시끄러울 적, 할리웃 개봉 블록버스터라는 타이틀에 사람들이 열광하고 기대가 커졌을 때 국뽕과 집단지성을 까면서 목소리가 커졌죠. 이후 영화가 개봉하고 완전한 졸작이라는 결론이 났을 때 어깨가 좀 올라갔고.. 이후 이명박근혜를 거치며 갑자기 집단지성을 찬양하며 주로 변희재와 키워배틀을 했는데, 아고라 등 진보의 기반이 되는 인터넷 광장들이 각종 공작으로 누더기가 된다든가, 블랙리스트가 만들어질 만큼 언로가 틀어막히며 소식을 듣기 어려워졌고, 촛불시위 무렵엔 너나할것없이 시민들의 역량을 고평가하고 희망에 차기 시작하면서 존재감이 완전히 묻혔습니다. 그러고나서 보는 게 요즘 모습이네요.
    제생각에 진중권의 키워드라면 '한심함'입니다. 자기 판단에 뭔가가 '한심하다'고 결론이 서면 그걸 온갖 방식으로 공격했어요. 정작 생산적인 담론을 만들어낸 적은 제 기억으론 없었습니다.
    454 적당히 더럽게 살아야하는 이유 [새창] 2023-02-12 13:31:44 0 삭제
    면역 키우는게 중요한것도 맞지만.. 사실 수십년전 피부병도 없진 않았어요, 그냥 다 통틀어 습진 땀띠라고 부르면서 분바르고 끝나서 그렇지 ㅋㅋ
    453 도이치모터스사건 공소시효 남아있다네요 [새창] 2023-02-12 05:52:35 3 삭제
    이사건 까고보면 끝에 김건희 있잖아 아 나 판결 안해안해 난 엮이기 싫으니까 다음판사가 알아서하라그래
    거의 그수준으로 두루뭉실하게 넘긴듯해요
    452 충격!!한동훈과 김건희가 했네 했어!! [새창] 2023-02-11 18:59:08 0 삭제
    님 댓글을 좀 머리식히고 읽어보실 수 있다면 좋을텐데.
    451 [50억] 간도리 제10화 [새창] 2023-02-11 18:58:04 8 삭제
    막컷 표정땜에 또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
    450 충격!!한동훈과 김건희가 했네 했어!! [새창] 2023-02-11 14:40:57 0 삭제
    오유 유저들은 각자의 방향으로 쓸데없이 엄근진하길 좋아해서 분열조장하기 진짜 쉬운 타겟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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