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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2	순살자이 사태를 예측한 드라마 [새창]	2023-07-08 19:40:35	2	삭제
		훌륭하네요. 그들도 사람이다 희생이 너무 크다 운운하기엔, 그 많은 사람들이 하나같이 썩어있고 위아래로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엄중하군요. 그러네요. 처벌을 엄중하게 해야지. 지켜보길 엄중하게 하는 게 아니라...
	911	유인촌도 진짜 어지간히 뻔뻔하네요... [새창]	2023-07-07 17:24:03	1	삭제
		시민들이 아무리 욕하고 흉을 본대도... 어딜 가나 자기 눈앞에서는 모든 이들이 장관님 장관님 굽신거리거든요. 서민이 이용 못하는 고급 시설에서는 특히 더 그렇고요. 부정한 짓을 해서 돈이 많아지거나 지위가 올라갈수록 더 큰 예우를 받고... 돌아버리기 딱 좋지 않겠습니까
	9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7-07 14:43:50	7	삭제
		우리가 조금이라도 좋은 사람들이라면, 어릴적 우리에게 베풀었던 좋은 어른들 덕분이겠죠. 그 당연한 사실이 새삼 상기가 되네요.
	909	개발사업 비리등 저지르는 사람들 생각이 재밌습니다 [새창]	2023-07-07 14:35:20	0	삭제
		vip2의 말투를 떠올리며 쓴 것이긴 합니다. 실익을 거두는 측은 vip2였는데 욕은 원히롱이 다 받고 있는 분위기니, 일 잘한다고 칭찬좀 듣고 있겠는데요 ㅎㅎ
	908	양평고속道 사업 전면 백지화…원희룡 "野 날파리 선동 안 멈춰" [새창]	2023-07-07 03:36:49	0	삭제
		제가 볼때는 누군가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겁니다. '난 하려고 했어요 근데 민주당이 못하게 했어요 나말고 쟤네 때려요'. 그 누군가란 양평 주민분들인 동시에, 그 이상한 사업변경으로 혜택을 볼 수도 있었던 그 사람들이겠죠.
	907	런닝맨 하차 고려중인 송지효 근황... [새창]	2023-07-06 07:10:50	0	삭제
		상황 모르는 저는 하루 입금 늦는걸로 하차하겠다는 얘긴가 잠깐 생각하고 어리벙벙했네요. 살짝 의도된거같기도 하고..
	904	이낙연 정계복귀 부정 56.5% [새창]	2023-07-05 20:12:04	3	삭제
		윤이 조국 칠 때 가장 신났을 인물. 조국과 추와 이재명을 떨궈주기만 한다면 뭔들 못해줬을까.
	903	[단독] 정부 표창장에 경찰청장 ‘얼굴 사진’…행안부 “황당” [새창]	2023-07-05 19:59:41	1	삭제
		인성이야 원래 그렇다 치고, 숨길줄도 모르는 지능이라는 점에 매번 충격받음.
	901	국민들 만큼 좋은 호구가 없지? [새창]	2023-07-05 06:52:51	0	삭제
		방류를 하지 않은 시점인데 비축분을 풀어버려도 되나요? 언제 비축해둔 것이며, 방류 이전에 채워넣을 계획은 있을까요? 만일 이번정부 이전에 비축해둔 것이었다면 이윤을 남기는 정도가 아니라, 윤 입장에선 그냥 꽁돈 만드는거나 다름없는 거잖아요. 너무 어이가 없는데요;
	9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7-04 15:20:26	4	삭제
		세금 많이내면 미국도 공산주의? 인상적이네요.
	899	추미애 장관도 좋고 문프도 좋은데... 저 정상인가요? [새창]	2023-07-04 03:49:33	2	삭제
		전 줄곧 윤을 잘랐다간 당시 야권에서 문정부에대한 대항마로 키울것을 염려해 붙잡고있었다 보고 있습니다. 윤은 정치 안할거다, 검총일 뿐이다 연거푸 말하며 찍어 누르려 했는데 실패했죠. 그런 말들에도 불구 윤이 대선 치르겠다며 배신한 것이 주지의 사실인데, 그 배신자를 추켜세운 뮨파들 머릿속을 도대체가 모르겠습니다.
	898	노량진 횟집 수조물 먹방 김영선 "뇌송송 구멍탁 아니라는 걸 보여 주려… [새창]	2023-07-04 03:41:45	0	삭제
		언어구사력이... 평소 농담이랍시고 어떤 소릴 하며 웃고다닐지 상상하니 머리가 아프네요. 하긴 그런 수준들이니 노대통령때 그딴 연극이나 하며 낄낄거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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