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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7	오늘 원희룡은 마침내 심상정의 정체를 까발렸다. [새창]	2023-07-27 22:38:08	0	삭제
		실제 질의응답 분위기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사실 제가보기에 심은 걸크러쉬를 보여주겠다, 희롱은 괴담이라는 단어를 쓰고야 말겠다 품위있는 척 하겠다.. 라는 목적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깐부운운 소리 들을 질답이었다는 건 억지스럽습니다.
	956	원희룡 "서울양평고속도로 가짜 도면 동원한 언론 사법조치 할 것" [새창]	2023-07-27 09:21:47	1	삭제
		광신자들에게 그저 '고소할거래.. 가짜래.. 민주당이 잘못했대..' 되뇌일 모이만 던져주면 그만입니다.
	955	한국 정부 신뢰도 OECD평균보다 높다 [새창]	2023-07-27 09:16:17	6	삭제
		문정부에서 하던 건 뭐든지 무지성으로 뒤집고 탓하기만 밥먹듯하는 무능한 ㅅㄲ들이 문통시절 유리한 조사결과는 슬그머니 빌어먹어와서 똥휴지로 쓰고, 거늬도로는 문정부때 지침 따른거라며 거짓변명하는 꼬라지 아주... 아무리 권력과 돈이 좋다지만 그렇게까지 추레해지고 싶을까요.
	954	기득권 부모들이 문제엿군요 [새창]	2023-07-27 09:02:11	0	삭제
		말씀하시는 게 세상 참 제멋대로 사셨나봅니다. 굳이 알려드리자면 학생이 이탈하면 선생 평가가 나빠질거고, 그런걸 떠나서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이유막론하고 학생을 포기하는 게 유쾌한 경험일 리 없습니다.
	953	국토교통부 유튜브 원희룡 개인 SNS 같네요 [새창]	2023-07-27 07:17:00	4	삭제
		이번 총선은 사회실험이라도 되는거같습니다. 덮어두고 찬양 고무 선동하는 게 먹힌다곤 하는데, 이정도 수준으로 대놓고 등신염병짓을 하는데도 여전히 그게 유효할지.
	952	지금 민주당은 180석으로 일을 안하고 있다? [새창]	2023-07-27 06:50:49	8	삭제
		그림자님/ 자기생각 최상단에 올리고 싶어서 원댓과 무관한 딴소리를 대댓으로 적는 거 참 오랜만에 보네요.
	951	무인카페에 등장한 "전기도둑 빌런" [새창]	2023-07-26 07:05:28	9	삭제
		거지가 아니라 도둑입니다. 엄연히 다름.
	950	[속보] 서이초 교사 참사 범인.jpg [새창]	2023-07-26 06:56:29	0	삭제
		뭔 유행어마냥 적어놓으시는데 속 울렁거림
	949	노.. 에대한 개인적인 고찰.. [새창]	2023-07-25 22:30:19	1	삭제
		옛날 하오체, 셈체 삼체처럼 그냥 인터넷말투로 굳어진듯 합니다. 그게 일베발이고 고인모독에서 출발했음을 알고 피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냥 알고도 무지성으로 쓰는 사람도 많아요. 사투리네 마네 논쟁이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게, 했는디, 했어야, 했구먼, 했어라 이런 말투는 해당지역 분들이라도 안쓰거든요. 노대통령을 모욕하려던 놈들 이전엔 ~노 체도 흔히 쓰이지 않았습니다.
	948	국내 교도소 에어컨 설치 논란 [새창]	2023-07-25 17:06:40	0	삭제
		재소자랑 시민 몇몇한테 물어볼 일이 아니라 전문적이고 심층적인 논의가 있어야 하겠죠. 모든걸 여론에 따라 할거면 우주발사체 설계도 시민공모에 시민투표로 선정할까요..
	947	수명단축하는 아침습관이라는 몇개씩 함? [새창]	2023-07-22 02:07:13	0	삭제
		우유마시면 죽는다고 난리치던 이후로 식이 건강정보는 일단 흐린눈으로 보게 됐음.
	946	2찍에 대한 고찰 [새창]	2023-07-21 01:32:41	7	삭제
		지난 대선 이재명이 인기가 없었던 이유,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약자를 위한 정치를 하겠다 하는데 대출 끼고 아파트 사는 자긴 약자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빈곤층이 지나치게 타자화되어 있기 때문에, 그들과 자신들이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착각을 하는데, 은행 입출금창구 대기표 받고 의자에 앉아 있으면 그사람이 반지하 사는지, 래미안 사는지 아무도 알 길이 없는 것을 결코 알지 못합니다. 어디서 번질거리는 눈을 한 빈자들이 무상으로 아파트를 차지하고 드러누워 방귀라도 뀌어대며 내 '노력'을, 내 삶을 우습게 만들 거라 두려워합니다. 쥐꼬리만한 것도 아등바등 목숨이라도 걸린양 추구해야만 얻어낼 수 있는 사회가 오래 지속되었습니다. 쥐꼬리를 위해 꿈도 팔고 자유도 팔고 양심도 팔고 얼마든지 존엄을 버려 왔는데, 이제와서 쥐꼬리를 모두에게 나눠준다니 그게 용납이 되겠습니까. 쥐꼬리보다 더 큰것을 약속해야 그들을 감동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945	도둑질도 손발이 맞아야 한다. [새창]	2023-07-20 21:33:42	1	삭제
		후보에 검정색도 있었어요. 그냥 뇌 색깔 따라 흰색으로 하는 건 어땠을까 싶어요.
	944	최신형 무선마우스 [새창]	2023-07-20 01:04:33	4	삭제
		에이, 손바닥에 왕자쓰고 토론회나오던 석열찮은 인간이 저정도 연출도 깔끔하게 소화 못하니 놀리는거죠. 모르는척하지 마세요.
	943	청주 사는데 분노로 잠이 안오네요 [새창]	2023-07-19 10:31:43	8	삭제
		여기서 아무도 그런소리 하고있지 않은데 봉창 두들기시네요. 그 소리친다는 분들도 누구더러 좋게 봐달라고 그러는 거 아닙니다. 분노의 표현이지. 님 심술주름살 늘어나는거 굳이 중계하실필요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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