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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사과즙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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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2	사요나라 ~ [새창]	2023-11-20 13:47:00	2	삭제
		요즘 알바들 논조를 보니 이런 인간들을 끌어안아서 대인배스러움을 증명하라고 압박하는 듯한데, 말만 그럴싸하지 자해공갈중이죠? 솔로몬이 아이를 가르라고 판결하는 건 지혜일 수 있죠. 하지만 아이를 두고 다투던 당사자 중 하나가 아이에게 칼을 들이댄다면 그건 그냥 범죄자입니다.
	1271	이낙연, 이재명 직격 " 이재명 사법 문제로 당 도덕적 감수성 퇴화... [새창]	2023-11-20 11:24:34	2	삭제
		몇년을 해야할 일은 안하고 윤같은 인간이랑 모여 앉아서 이(+조) 까는데만 소일했으니 제정신이 남아날리가 있나.
	1270	어질 어질 KBS 근황!! [새창]	2023-11-20 11:13:22	0	삭제
		윤석열이 문재인과 한패라서 이낙연 복권을 위해 작업중이라는 시각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 당연히 개소리라고 생각하는데. 님같은 분들이 저런 소리 믿고 설파하고 다니는 거 아닌가 싶어서요.
	1269	거침없는 정대택씨 [새창]	2023-11-19 10:07:10	0	삭제
		그리고 진짜 동물관련 프로를 유심히 봤더라면 식용에 집착할 게 아니라 견주들 교육이나 번식장 단속이나 유기동물 관련 시설 확충 등에 관심이 더 갔어야 정상임.
	1268	거침없는 정대택씨 [새창]	2023-11-19 10:05:20	0	삭제
		이런, 저는 김건희부부 출연 이후로 동물농장을 아예 못봐요. 원래 채널 돌리다 볼 것 없으면 무조건 틀어놓던 프로였는데 그때 이후로 눈길도 안 주게 됐습니다.
	1267	YTN 곧 압수수색 위기 [새창]	2023-11-19 09:30:05	2	삭제
		아하.. 안농운이 그냥 발음을 어눌하게 해서 부르는 건줄 알았는데 그런... 뜻이 있었나보군요.
	1266	사랑만으로 결혼한 부부 후기 [새창]	2023-11-18 00:44:50	4	삭제
		남편만 고정수입 260에 육아휴직 끝나면 맞벌이 할수있는 상황에, 앞으로 벌이가 나아질 기대가 가능함에도 저렇게 '꿋꿋하게 헤쳐나가는 용감한 부부' 느낌을 내는데... 세후 200 넘기 힘든 저소득층이 뭔 현실에 맞춰서 결혼 육아를 한다는 겁니까. 부모의 지원을 바라긴커녕, 자기 월급 받아서 학자금및 각종 대출 갚고 적금 보험 붓는걸로 모자라 부모 생활비까지 챙겨줘야 하는 청년들 수없이 많습니다. 치킨값 아껴서 모은 코묻은 천만원따위 산후조리원 한번 갔다오면 사라집니다. 그 이후 분유랑 교재값은 치킨 안먹는걸론 커버 안됩니다. 한국은 진짜 글렀습니다.
	1265	전 정권 대통령실의 실수 [새창]	2023-11-18 00:02:29	0	삭제
		글투가 재미있네요. 노스페이스 지우는 건 개인의 추측을 가미해 소신껏 빈정거리고, 탈원전정책 폐기는 '많은 국민들이 ~ 보기 때문이다' '~사실은 ~설득력을 더해주는 원인으로 (충분한 것도 아니고) 부족함이 없다' 딸랑거리는 소리때문에 잠이 다 달아나는군요.
	1264	김건희 특검 결과 예측(feat. 조국 전 장관) [새창]	2023-11-17 23:51:01	1	삭제
		정국을 풀어갈 고민을 하기보다는, 어떻게 빌드업을 해서 국회를 해산시킬까, 군사력을 동원할까, 북풍을 일으킬까, 심지어는 때맞추어 대재해같은 게 일어나지 않을까 같은 망상을 하는데에 시간을 더 할애하고 있을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적인 불안이 일어나면 팔을 막 휘저으며 술병이나 명품 앞으로 달려가고요. 그냥 이 정권을 여태 지켜보면서 제가 받은 인상이 그렇습니다.
	1263	류근 - KBS [새창]	2023-11-15 23:31:48	1	삭제
		그간 지지율 낮은 것 언론탓을 그리 했었으니 이제 띄우려고 발악을 해댈텐데, 무슨 일들이 벌어질까 참... 착잡합니다.
	1262	동아시아 독재국가 방송국.jpg [새창]	2023-11-15 23:28:53	0	삭제
		문재인이 독재해서 윤이 대통령된거라고 떠들고 다닐걸요 언론인들 가끔 유튭등에서 필터링없이 보게 되면 제정신 아닌 소리 분별없이 진짜 많이 하더라구요. 자기들끼리 평소 무슨얘기 나누고 사는지 빤히 보여서 황당무계 그 자체입니다 ㅋㅋ
	1261	네이버 웹툰 성유물 반환식 [새창]	2023-11-15 08:37:09	0	삭제
		당시 조석 사과문입니다. 나무위키펌
	1260	초등 저학년 팔꿈치에 오돌도돌 계속 나는데 정확히 뭘까요,, [새창]	2023-11-14 21:09:54	1	삭제
		제 증상이랑 같네요. 전 알러지성 체질이고 컨디션이 나빠지면 사진처럼 되는데요. 간을 치료하는 한약을 주기적으로 먹고(녹각), 이틀에 한번 미지근한 물로 씻으며 겨드랑이같은 부위 외에는 비눗기 거의 없이 씻습니다. 진드기 알러지 수치가 다소 높아서 침구 관리도 조심스럽게 합니다. 섬유에 피부가 눌리면 트러블이 생기기 때문에 팔꿈치를 기대거나 무릎을 접은채 시간을 보내지 못합니다.
	1259	KBS사장 취임하자 마자 '더 라이브' 편성 삭제 [새창]	2023-11-13 22:53:19	1	삭제
		봐도봐도 신기한 부분. 왜 저렇게까지 숨기질 않을까요? 차차 고사시켜서 없어지는줄 모르게 만드는 방법도 있는데.. 사장교체의 효능감을 보여주려는 의도라면 대체, 누구한테 보여주겠다는 걸까요?
	1258	내 위장을 줄여야 하나... "정말 무서워요" [새창]	2023-11-13 22:12:29	8	삭제
		하락 속도가 '완만하다'.. 올해 최고의 쿠션어로 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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