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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1-22 02:15:39	11	삭제
		다들 확인없이 자료 퍼오고 댓에 욕 퍼질러놓고 자러가셨나보네.. 암담하다 진짜..
	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1-22 02:01:16	15	삭제
		안그래도 출처가 어딘지 검색중이었습니다. 가짜가 맞네요. 이재명이 왕따라고 소문내는 중인 모양인데 노대통령 괴롭히던 수법들이 생각나서 토할 것 같네요. 정신차리세요.
	193	홍준표 근황 [새창]	2022-11-21 19:53:44	2	삭제
		비겁하다~~ 욕하지마~~ 자리는 해야되니까.. 이유는 딱히 없어 내 ㅈ대로 할 수 있는 권력 놓칠 수 없어
	192	[기사펌] 행안부 유족 명단 있었다 [새창]	2022-11-21 17:03:00	1	삭제
		생각해봤는데 뻔한듯.. 극우 꼴통놈들 제외하고 어중간한 애들은 그때 자기가 선동되어 '괜히 오버'했다고 애써 생각하겠죠. 그리고 이런 건에 분노하는 학우나 후배를 보면서는 '너도 선동당한거야' 생각하겠죠. 그래야 자기 등신짓을 등치시키면서 쪽팔림을 면할 수 있으니까.
	191	잠시후 저녁 8시 30분 mbc 스트레이트 “참사는 엄청난 기회” [새창]	2022-11-21 16:57:19	4	삭제
		한번에 다섯가닥씩 다섯번 뽑은 다음 남은건 다섯번 땡겨서 통째로 뜯어냈으면..
	190	인생 오르막길도 있는 법이며 [새창]	2022-11-21 16:41:10	4	삭제

	189	퇴근 후를 즐기는 대한민국 상위 1% 상류층의 삶 [새창]	2022-11-21 15:25:41	0	삭제
		어쩌다 본격적인 와인잔에 콜라를 마셔봤었는데, 전 콜라 냄새가 그렇게 지독한줄 처음 알았습니다 ㅋㅋ 하지만 22년산 제로라임은 아무래도 다르겠죠.. 클라스 너무 부럽다..
	188	중3인데 여친 생일선물 추천좀 [새창]	2022-11-21 13:57:25	0	삭제
		무선이어폰이나 폴라로이드 카메라나, 그런 들고다니면서 친구들한테도 한번쯤 남친이 줬다고 얘기할수있을만한 걸로 생각해보세요
	187	중3인데 여친 생일선물 추천좀 [새창]	2022-11-21 13:54:25	12	삭제
		나오코/ 애 상대로 뭐하심? 미치셨어요?
	186	멘탈약한 외국밴드가 한국락페오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22-11-21 12:58:20	7	삭제
		마음에 안드실 순 있는데 거기서 떼창하는 죄없는 관객을 덕배니 미자니 은근 흉보는 식으로 말씀하시니 비공을 많이 드시는듯. 이런 경우 참 자주 보네요. 조용히 듣고싶은 사람은 머 와타나베상 데니스킴 이런건가..
	185	사대주의의 순효과 [새창]	2022-11-20 12:46:19	16	삭제
		지금 배려석에 앉는 사람들이, 임산부가 앞에 배지 들이대며 비킬것을 요구하면 과연 배려심있고 기껍게 비켜줄지 의문입니다. 임산부의 태도 따위를 문제삼으며 불쾌감을 정당화하려 하진 않을까요? 아니라고 하신다면 할 말 없습니다만... 비워두기 싫은 분들은 맘대로 앉으시되, 힘들어도 비워두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 기억하시고, 앉았을 때 최소 노약자석에 앉는 것만큼 눈총을 받는다는 점은 그냥 견디세요. 임산부들의 심적 신체적 불편함을 외면해가면서까지 그쪽의 논리(?)에 손을 들어줄 사람은, 이미 그 자리에 잘 앉아 다니고 있으니까요.
	184	MBC가 왜 악의적인지를 알려주는 대통령실 [새창]	2022-11-19 13:02:08	1	삭제
		'이러고도 악의적이지 아닙니까' 무도에서 박명수가 이상한 억지 부리다가 저런 비문으로 마무리하면 빵 터지는 효과음과 함께 다 자지러지고 유재석이 흉내내면서 한번 더 웃기잖아요. 정성들여 쓴 꽁트 대본인가보죠.
	183	비보잉 최고멋짐동작-핸드팝 프리즈 [새창]	2022-11-18 13:52:34	1	삭제
		발박수로 관객 반응까지 유도하는 쇼맨십 만점 드립니다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1-18 13:51:27	3	삭제
		하도 강경하게 계속 적으셔서 찬찬히 다시 봤는데, 보행자가 차가 오는 걸 확인하고 오히려 뛰어들잖아요. 상식적인 판단을 하지 않은 건 보행자 쪽이죠. 골목길이라면 사람 지나려는데 오히려 가속을 하는 차를 보면 쌔리 긁어버리고 싶어지긴 하지만 이건 경우가 완전히 다른데요.
	181	尹 대통령 부부 풍자만화 '멤버 유지' 작가 "전시 불허 이유는..." [새창]	2022-11-18 11:58:44	3	삭제
		이런 소식들이 쏟아지는데서 오는 피로감을 '김건희 불쌍해'로 소화시키려는 움직임이 있는것같더군요 ㅡㅡ; 주의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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