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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2	포스트잇 전쟁 [새창]	2021-05-26 13:43:01	1	삭제
		다들 유쾌하게 사시네
	281	그가 기억하고 있는 두 마디 한국말 [새창]	2021-05-24 22:25:19	0	삭제
		아. 이게 영어버전도 있구나. ㅋㅋ
	280	독도는 누구의 것인가? [새창]	2021-05-24 22:12:22	0	삭제
		아. 그럴수도 있구나. 괜히 이걸로 소란스러울 필요가 없겠네요.
	279	썸녀 아프대서 약 사갔더니 문 앞에 두고 가라네.jpg [새창]	2021-05-23 21:35:48	3	삭제
		위에 글에 공감. 열어줄 상황이 아니었을 겁니다. 다만 ㅇㅏ플때 찾았다는 부분에서 위안으류삼으시고. 다 나으면 고맙다고 하면서 따로 인사할거예요. 기다려보세요~
	278	오뚜기 스파게티면 근황 [새창]	2021-05-23 03:01:48	0	삭제
		꿀팁. 스파게티는 남은 면은 얼리세요. 올리브유나 식용유 살짝 둘러서 식힌후 얼렸다가. 자연해동해서 나중에 소스에 넣으면 거의 그대로의 식감으로 먹을수 있답니다!!!
	277	건강 적신호? [새창]	2021-05-22 22:16:36	1	삭제
		안타깝디만 목이 짧고 얼굴이 커서 유난히 더 그래보이는 듯....
	276	사망확정 취사율100% [새창]	2021-05-22 22:11:47	4	삭제
		치사율이 높으면 감염율이 낮다고 합니다. 숙주가 죽어버리니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퍼뜨리질 않아서...
	275	민식이 놀이 근황 [새창]	2021-05-22 11:43:46	4	삭제
		이런건 민사소송 해야합니다.
	274	민식이 놀이 근황 [새창]	2021-05-22 11:43:19	1	삭제
		그니까요
	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5-17 22:46:52	1	삭제
		아. 치킨도 튀긴거구나. 치킨은 그냥 치킨이라서 잊었네
	272	이혼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새창]	2021-05-17 21:03:14	0	삭제
		ㅇㅇ 이혼 말고. 본인의 직업. 이사 등등 좀 과감한 다른 방법을 찾아보시고 결정하셔도 늦지 않을 듯 합니다.
	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5-17 20:58:05	0	삭제
		댓글 쓰신걸 보니. 님이 화난 포인트는 기저에 아내가 너무했다고 생각이 깔려서 그런듯. 일단 이 부분을 정리해야 험담할수도 있는지 아닌지 남자한테도 하는지 표현이 심한지 아닌지 달라질 듯.
	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5-17 20:56:12	0	삭제
		아 댓글 읽어보니 님이 장모님 식사비를 내셨네요. 흠흠. 장모님이 평소에 용돈을 많이 주시거나 혹은 살림에 보탬이 되라고 신경을 써주셨냐에 따라(이경우는 그에 대한 보답으로 생일상 식사가 퉁쳐질수 있으니) . 아내분이 화날만 했는지 너무했는지 달라지겠네요
	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5-17 20:51:43	2	삭제
		1. 직원끼리 남폄 시댁 험담 많이 하나요? 놀랍네요. 내 주위는 동료끼리 남편 험담 많이 합니다. 물론 많은 경우 남편한테 애보게 했더니 어쨋더러. 아니 휴일인데 어쨌더러 등등 에피소드 위주로 유쾌하게 하는 경우가 많지만. 남편과 잠자리도 싫다. 시댁이 유산 가지고 생색만 내지 돈한푼 보태주지 않는다. 등등 심각한 수준도 꽤 있습니다. 음 우리 회사는 서로 가족끼리 보는 일 없는 분위기라. 남편이 누군지 아는 친구보다 더 편하지 않나 싶네요. 2. 험담 수준 및 내용 위에 사례는 아마도 대부분 부인이 화날만 했다에 공감할테고. 이정도 내용을 같이 일하는 직원에게 속상해서 말하는 정도는 솔직히 할수도 있지 않나 싶음. 님이 걸리는 부분은 그 표현이 거칠었다는 부분인듯 한데. 일단 남자직원에게 전달받은 내용이라. 말이 아다르고 어 다르다고 이건 님 생각과 다를수도 있지 않나 싶네요. 3. 남자동료인 부분 그리거 이건 조심스러운데 혹시 이걸 남자 동료한테 얘기했다는 부분이 걸리신다면. 보통 여자들끼리 얘기하믄 편이지만. 분위기에 따라 자신의 삶을 포장하는 분위기가 이미 있으면 이런 내얼굴침뱉기 얘기는 여자동료ㅘㄴ테 하기 싫고 남자동료가 더 편할수도 있어요. 아니면 여자끼리는 무조건 편들어주는 편이라 본인이 혹시 너무했나 싶어 남자동료에계 얘기하다거 저도 모르게 저신을 두둔하는 쪽으로 세게 표현하게 되었을 수도.
	268	남친과 동거.. 월세/생활비 조언 꼭좀 부탁드려요 [새창]	2021-05-17 20:27:34	0	삭제
		냉정하게 계산해서 님이 금전적으로 큰 손해는 아니잖아요. 어차피 냈어야하는 월세이고 생활비 더 드는것도 직장인에게 큰 금액은 아밀듯 하구요. 어차피 안받으려고 했다고 하시니 아예 말도 꺼내지 마시고 생색이나 비슷한 말도 안꺼내면 어떨따 합니다. 미안해 하는게 보일정도인 사람이면 아차피 남자분도 님의 배려를 알고 있을 갑니다. 결국 님은 헤어지고 싶지 않으시잖아요. 배려를 보이세요 아니면 아주 애교있게 생색매면서 취직하면 나 호강해줘야해. 정도인데. 글로만 봐서는 님은 이렇게 못하실분으로 보여서요. ㅠㅠ 그리고 님의 불안은 "나를 이용하나" 이 부분인데 이것이 정말 돈얘기를 안꺼내서 그런건지.. 혹시 다른 행동때문인지... 그것도 생각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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