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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초콜릿쌀푸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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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콜릿쌀푸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 김밥천국에서 가장 비싼 스페설 정식 [새창] 2012-10-01 00:02:23 0 삭제

    스페셜정식은 차이나타운 김밥헤븐이 갑!
    32 [펌] 한국女들이 유흥가에서 돈버는 이유 .TXT [새창] 2012-09-25 22:57:10 0 삭제
    방금 계산해보니 전에 일하던곳에서 시간당 평균 2884원 받았네요.
    아침 6시부터 저녁 6시까진가 4시까진가 그랬는데
    실상은 아침 4시 반~5시부터 평균 저녁 8시까지(주말은 10, 11시)
    그렇게 한달 월급 1,050,000 받고 5개월 일하는데 이게 사람 사는건가 싶었음.
    진짜 거짓말 않하고 중간 10초이상 쉬지 못함. 점심 1시간 꽉 채워 쉬는게 전부.
    교대? 그런거 없음. 손이 기계에 말려들어가? 니책임임.
    뭐 잘리지 않고 부러지기만 하니 다행이긴 하지만.

    문젠 사장을 포함한 이쪽 바닥 사람들 마인드가
    "기술가르켜주고 밥먹여주고 돈까지 주는데 얼마나 좋냐?"임
    31 (BGM)[캡쳐]그것이 알고싶다 - 실종자 미스테리 [새창] 2012-09-25 21:31:31 0 삭제
    저녁진지 먹고 씁니다.

    1. 상수도 사용량89ton(루베) = 영업용 대충 상하 다 2000원x89=....는 농담이고
    보통 저정도 가게에서 옷가게를 할 경우 1~2톤, 작은 식당을 할 경우 30톤 전후쯤 나올겁니다.
    한여름 4인가족 기준 30톤 전후쯤 나오거든요. 그런데 89톤이라니..
    아마도 시체의 자잘한 부분들을 쪼개서 버리던건 아닐까요?
    그런데 하수구에 들어가는 물양은 정해져 있을테고 또한 이물이 껴있다면 배수구가 막히는 불상사가 벌어질지도.

    2. 하수처리장은 유입펌프의 압력이 상당한지라 직원들 끼리도 농담으로 "빨려들어가면 시체도 못찾는다~?" 라고 합니다.
    안에서 일어주는 휀에 오염된 물에 불은 시체살은 당연하고 뼈도 부숴 올려보냅니다. 완전히 가루가 되진 않겠지만 어느정도는 부서지겠죠.
    부서진 뼈는 무게 덕분에 바닥에 가라앉을테고 살은 미생물에 의하여 분해될겁니다.
    처리장내 시설에 끼이는 머리카락들은...뭐 꽤 많은 머리카락이 들어오는지라 신경쓰지 않죠.

    고르고13이라는 만화의 몇권이더라? 자살한 자기 누이동생의 시체를 분쇄해서 화장실 변기로 흘려버리는 장면이 생각났는데
    충분히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30 일본애니에 나오는 한국인캐릭.jpg [새창] 2012-06-13 11:05:20 0 삭제
    고스트 장기왕 아니였음?
    29 [스크랩,약혐]대륙의 범죄 사진.[bgm] [새창] 2012-04-06 14:30:13 0 삭제
    ↑캄보디아임.

    여자들 성폭행 당하고 남자들은 클럽이 아니라 나이트 갔다가 다음날 일어나보니
    거리에 널부러져있고 지갑 금니 몽땅 빼갔음.
    그거 현지인이 운영하는 식당에 가면 주의하라고 경고문 써져있어요.
    (작년 6월경 보았음)
    28 [혐]반도 10대들의 흔한 주문화 [새창] 2012-03-27 17:21:51 0 삭제
    ....하수처리장에서 일하는데 그물이 더 깨끗하겠다..-_-
    27 친구가 억지로 막걸리 마시게해서 [새창] 2012-01-22 20:46:49 0 삭제

    혹시 Y시에 거주하는 30세(편의점 점장 대리/남) S군인가!?
    26 여자인데요..정형돈같은 스타일의 남자 찾고있어요... [새창] 2012-01-15 19:59:56 0 삭제
    제 친구같네욬ㅋ
    키는 170cm정도 입담 진짜 좋고
    개인적으로 "넌 장비늬 60대손이야" 라고 말할 정도의 외모. 체구는 딱 정형돈이네요ㅋㅋ

    25 [블랙박스] 비오는날 배달시켜 먹지 맙시다. [새창] 2011-12-29 15:22:07 0 삭제
    방매사철탕
    24 제발 공무원 좀 하지마라 꿈을 가져라 청년들아 [새창] 2011-11-04 22:39:20 0 삭제
    글쓴이님.

    아웃소싱이라고 아시나요?
    윗분들 참 잘 설명해주셨는데
    요즘 기업. 그냥 기업 아닙니다.
    대기업 내에 문어발처럼 아웃소싱업체(라 읽지만 협력업체라 쓰지요)이 얼마나 많은지 아시나요?
    그곳에서 같은 시간, 더 일을 해도 못받고 차별받는거. 아시나요?

    꿈이요?
    새벽 4시 반에 일어나 밤 10시까지 점심먹는 1시간 딱 쉬고 그런 말 해보셨나요?
    그렇게 일해도 꿈이란걸 꿔봤자 평생 그렇게 일하는 그런 인생이요.
    돈이요? 돈이라도 많이 받으면 좋죠.
    월 93만원. 아 물론 3년 5년 10년 일하면 돈은 오르겠죠.
    3년차 130만원. 물론 일하는 시간은 위에 처럼.
    10년차. 200?
    아, 참고로 빨간날 주말이 더 바쁩니다.
    쉬는거요? 그냥 본인은 노예 혹은 좀비 바이러스에 걸렸다 생각하세요.

    왜 공무원 하는지 아세요?
    안정적이로 잘릴일 없으니까.
    그게 꿈인거죠.
    청년들 탓하지 마세요.
    사회가 좆같은 거니까.

    한달 93만원 받고 일할때 뭐라고 들었는지 아나요?
    "먹여주지 재워주지 일가르켜 주지 돈주지. 이런 직장이 어디있어?"


    23 남자분들..로리 좋아하세요 ?ㅠ [새창] 2011-10-31 15:16:02 0 삭제
    18 야망가 수집만 10년째인 나는 초고대변태냐?

    취미를 넘어 그냥 습관이라구.
    22 지붕위의 토끼님께 올립니다. [새창] 2011-09-21 01:28:02 0 삭제
    제가 일하는 곳의 한 시설 수리중인 사진입니다. 많이 더럽죠..;
    눈을 더럽혀 드려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빵집보다 훨씬 재미있고 일하는게 너무 행복하네요..
    21 문명5와 함께하는 역사 공부 [새창] 2011-08-31 03:25:01 1 삭제

    태권도. 확실히 불편한 진실이긴 합니다만, 공수도에서 파생된 혹은 발전한 무술입니다.
    일제를 지나 대한민국 초기 당수도외 여러 파로 나뉘어 흐르다가 여러 명칭을 거쳐 현재의 태권도에 도달하였습니다.
    기본적으로 보자면, 형(kata)와 대련(kumite)로 같게 나뉘기도 하고
    기본 1형과 태극 1장은 거의 흡사하다고 보셔도 무방할듯 합니다.
    물론 조금 더 진행하게 되면 다른 면을 많이 보시게 되실테지만 말입니다.

    말하자면 길어지므로 요점만 다시 말하자면
    태권도는 공수도에서 파생된 무술이 맞고, 택견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참고로, 기술의 형태로 보아도 택견과 태권도는 관계가 없습니다.

    아 진지는 새벽에 토스트 먹었구요
    택견, 태권도 공수도 다 해보았습니다. 특공무술 합기도 기타 등등...
    개인적인 생각은, 그닥 우월성을 가릴 필요가 없습니다.

    저야 좋아서 하다가 현재선 자기수양식으로 공수도를 하고 있습니다만,
    각 무술의 장점들이 있습니다. 각자만의 재미도 가지고 있구요.

    20 ＇평창＇이전…＇평창＇이후… .jpg [새창] 2011-07-13 12:40:43 0 삭제
    샘슨님은 비꼰거 같으신데 다들 진지를 너무 많이 드신거 같아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3 12:37:43 0 삭제
    맞는말..이라고 생각하지만, 100% 공감하기엔 좀 슬픕니다.
    내가 잘 하는 것,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 내가 가장 하고 싶은 것에 도전했다가
    실패했거든요. 모든걸 잃어버리고 나니 허망해서 다신 하고 싶지 않더라구요.
    근데 하필 열정까지 가져가버려서 지금은 좀 무기력하네요.

    자기성찰도 중요하고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도 좋지만,
    어느정도 조율은 분명히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자기가 하고 싶었던 일을 하면서 행복감을 느끼면 진짜 좋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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