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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백두산 폭팔 임박 [브금] [새창]	2010-06-24 07:33:27	18	삭제
		화산재가 상당히 무서운 것입니다. 백두산이 폭발하면 그 규모는 상당하다고 예측되어 있으니, 우리 나라도 긴장해야 할 것입니다.
	16	어디들 사세용~? [새창]	2010-06-20 08:34:23	1	삭제
		광주 서구
	15	아 ㅠㅠ 오유 알구 나서 진짜 미치겠어요 ㅠㅠ [새창]	2010-06-20 01:19:52	0	삭제
		아, 나도 가입하고 자주 오게 되는 오유... 하지만 오유의 저주를 깨고 싶은 1인.
	14	남자분들 꼭좀 봐주세요... [새창]	2010-06-15 16:21:24	0	삭제
		바란 건데, 한편으론 씁쓸하겠지. 하지만 입대하면 포풍후회
	13	저만 이렇게 생각하는건지요.. [새창]	2010-06-13 08:38:52	0	삭제
		맞는 말씀입니다. 이곳 오유에서는 그러한 사람들은 드문 것으로 알고 있으나, 주위 사람들이나 대학생들 보면 투표엔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저 시험기간이라는 핑계로, 혹은 취업준비가 바쁘다는 핑계로 나라가 바로 서는 일에는 앞장서지 않았습니다. 정말 투표를 하지 않았던 20대 여러분들은 정신 좀 차려야 합니다. - 이상 아침에 진지 먹은 20대 청년의 댓글 -
	12	저만 이렇게 생각하는건지요.. [새창]	2010-06-13 08:38:52	9	삭제
		맞는 말씀입니다. 이곳 오유에서는 그러한 사람들은 드문 것으로 알고 있으나, 주위 사람들이나 대학생들 보면 투표엔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저 시험기간이라는 핑계로, 혹은 취업준비가 바쁘다는 핑계로 나라가 바로 서는 일에는 앞장서지 않았습니다. 정말 투표를 하지 않았던 20대 여러분들은 정신 좀 차려야 합니다. - 이상 아침에 진지 먹은 20대 청년의 댓글 -
	11	저만 이렇게 생각하는건지요.. [새창]	2010-06-13 08:38:52	19	삭제
		맞는 말씀입니다. 이곳 오유에서는 그러한 사람들은 드문 것으로 알고 있으나, 주위 사람들이나 대학생들 보면 투표엔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저 시험기간이라는 핑계로, 혹은 취업준비가 바쁘다는 핑계로 나라가 바로 서는 일에는 앞장서지 않았습니다. 정말 투표를 하지 않았던 20대 여러분들은 정신 좀 차려야 합니다. - 이상 아침에 진지 먹은 20대 청년의 댓글 -
	10	[소주]여러부운~~ 지금 기분이 어때요?.jpg [새창]	2010-06-06 03:55:56	1	삭제
		2번째 짤, 왼쪽부터 헌터, 스모커, 부머, 위치 멋있네.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6-06 03:49:05	0	삭제
		향수 향기 피망 맞고 코치 흑인남성 드라마 막장 콩나물 머리 당나귀 프루나 노트북 간편 박쥐 황금 비키니 몸매 게임 중독 코치는 레포데2 흑인남성
	8	남자친구가 저말고 다른여자한테 야한 농담해요 [새창]	2010-06-06 03:38:16	0	삭제
		챙기라는 여친은 안챙기고!! (뺨따구)
	7	떠난 남자친구마음 돌리는법 알려주세요 ㅠㅠ [새창]	2010-06-06 03:22:23	0	삭제
		실전은 없는 주제, 이론만 늘어났어... ㅠㅠ
	6	떠난 남자친구마음 돌리는법 알려주세요 ㅠㅠ [새창]	2010-06-06 03:21:34	0	삭제
		꺼져버린 불씨가 다시 타오르긴 좀 힘들죠. 게다가 자주 싸웠다고 하셨는데, 싸움으로 인해 헤어진 관계를 다시 되돌렸을 때 똑같은 문제로 싸울 가능성이 큽니다. 실제로 그랬는지는 잘 모르겠군요. 이미 남자분의 마음이 돌아섰으니, 글쓴이의 소중함을 느끼지 않는 이상 다시 돌아올 가능성은 없어보입니다. 윗분의 마지막 말에 저도 동감.
	5	뭐야, 댓글을 열심히 작성했는데 글이 사라졌어?! [새창]	2010-06-06 02:45:41	0	삭제
		글쓴이가 진지하시길래, 진지 좀 먹어봤어요 ㅎ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6-06 02:24:25	0	삭제
		계신다니, 얼른 제 생각을 적어드리겠습니다. 저의 경우는 글쓴이처럼 자기 전에 여러가지 상상의 나래를 펼칩니다. 그 중 가장 하고 희망하는 상상스토리는 제가 '드래곤'이 되는 것입니다. 참 허무맹랑한 이야기죠? 하지만 저는 중학교부터 판타지 소설을 읽어온 경향이 크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현실에서 하기 힘든, 혹은 불가능한 일들을 상상으로나마 즐기기 위해 위와 같은 설정으로 스토리를 써나가는데요. (마치 소설 같이) 글쓴님의 경우엔 저와는 달리 '외로움'에 의해서 나오는 경향입니다. 오랫동안 솔로로 하셨다니 상상으로나마 커플이 되고 싶고, 서로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기를 바라는 마음에 상상을 하시는 거라 생각됩니다. 고로 저는 그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글쓴이께서 상상한 이야기가 현실로 표출되는 것도 아니것도 아니고, 그게 다른이에게 누가 되는 일도 아닙니다. 그러니 결코 미쳤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누구나 꿈꾸고 있는 일들이 일어나기 힘들때는 상상으로나마 혹은 꿈에서라도 이루고 싶은 마음은 동일할 것 입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마세요. 저도 오랫동안 솔로라서 님 심정을 이해를 하며 글을 씁니다.
	3	오세훈 당선자의 식단 [새창]	2010-06-06 01:23:28	11	삭제
		식당에서 같이 밥 먹어줄 사람 없으니, 사무실에서 혼자 바란스나 먹으란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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