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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24 10:21:33	0	삭제
		맞다. 2g 폰 유저들을 위해 제 메일을 공개하오니, 메일 보내주시면 연락처 알려드립니다 ^^ [email protected]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24 10:20:56	0	삭제
		꾼빰님, 여긴 오유니까요^^ 하지만 누구든지 오시면 잘 해드립니다 ㅋㅋ 헌혈님, 그 가게 이름이 뭐죠? 알아본 결과 2군데 있는 것 같더라구요. 전대에는 소카피님, 맥주 한 박스가 땡기긴 한데, 아직 장소도 미정이라 고려해보겠습니다^^ 감사드려요!! 진돗개님, 시간이 가능하시면 오셔요 ㅎㅎ 한우님, 접수 되었습니다 ㅎㅎ 곰히잠든님, 시간이 안되시나봐요? ㅠㅠ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24 00:05:16	0	삭제
		최대한 그 두곳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참석 여부를 남겨주신 분이 아직은 없으나 곧 연락이 올 것이라 믿으며, 수요일까진 언급을 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 위 댓글을 남겨주신 긍정인님, 보쿠님, 유자차좋아님, 키싱유두님 시간 가능하시다면 부탁드려요^^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24 00:05:16	0	삭제
		최대한 그 두곳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참석 여부를 남겨주신 분이 아직은 없으나 곧 연락이 올 것이라 믿으며, 수요일까진 언급을 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 위 댓글을 남겨주신 긍정인님, 보쿠님, 유자차좋아님, 키싱유두님 시간 가능하시다면 부탁드려요^^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23 16:55:48	0	삭제
		보쿠님, 전대 무한리필 치느님 가게 이름이 뭐죠? 이름 알면 조사해보겠습니다.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23 16:55:48	0	삭제
		보쿠님, 전대 무한리필 치느님 가게 이름이 뭐죠? 이름 알면 조사해보겠습니다.
	101	7월 13일 전라도 광주정모!~~~~!!!! (한분더!) [새창]	2012-07-11 23:24:20	0	삭제
		전부터 정모 꼭 참석하고 싶었는데, 이번주는 일 있어서 안되네요 ㅠㅠ 다음 기회를 노려봐야겠어요 ㅠㅠ 정모 당일 좋은 시간 보내셔용~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22 09:49:23	0	삭제
		약 한달 뒤군요. 저 참가하고 싶어요, 첫 참가가 1박이라 조금 부담되긴하지만요 ㅎㅎ
	99	왕좌의 게임 : 유일하게 제정신 박힌 케릭터. [새창]	2012-05-04 15:18:13	1	삭제
		임프 불쌍한 남자임. 엄청 슬픈 첫사랑을 떠나보냈고, 그 첫사랑도 가짜라고 여기는 중...
	98	이 사람으로 갈 수 있을까? [새창]	2012-04-20 00:48:46	1	삭제
		심금을 울리는 노래
	97	이 사람으로 갈 수 있을까? [새창]	2012-04-20 00:48:46	5	삭제
		심금을 울리는 노래
	96	도와주세요. 아니, 살고싶어요....2 [새창]	2012-04-19 15:52:16	0	삭제
		친구야, 네 댓글을 보고 다시 또 댓글을 단다. 다른 누군가에게 손을 내미는 게 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게 아닐까해서 두렵구나? 나의 좌우명이 2개인데 그 중 하나는 남에게 피해를 주지 말자. 이거야. 모든 선량한 사람들은 이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을 거야. 그렇다면 나도 피해를 줄까 두려워서 사람을 만나기를 꺼려할까? 물론 너와 같이 힘들고 고된일을 겪지 않았기 때문에 너에게 지금 려는 말이 의미없는 말로 다가올 수 있겠지만, 그냥 나의 생각을 말해볼게. 난 사람을 만나는 게 두렵지 않아. 그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행동이나 말보다 그 사람을 위한 행동이나 말을 많이 할려고 노력하니까. 너도 심성이 착하니까 그럴 것 같은데? 만약 피해를 끼치면 진심으로 사과하면 되는거지 뭐 ㅎ 그럼 그 사람도 받아줄테구 아까도 말했듯이 넌 분란의 소용돌이가 아니야. 넌 분명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해줄 심성이있는데 그걸 자꾸 숨기고 가두려는 것 같아. 충분히 능력이 되는데도 말이지. 물론 사람간의 관계가 모두 좋은 일만 일어날거라곤 말할 수 없어. 하지만 당장은 여러 일들이 일어나겠지만, 지나고 나서 그 사람에 대해 떠올리면 안 좋았던 일들보다 좋았던 기억들을 떠 올리게 되는거야. 실제로... 가장 친한 친구가 2년전에 세상을 떠났어. 자기 스스로 말이야. 난 갸가 그러니까 참 원망스럽더라. 남겨진 사람들은 걱정하지않고 무작정 가버렸으니까 말이야. 그 놈에 대해 떠올리면 친했던 만큼 싸운 일도 좀 있었는데, 그런 기억도 이젠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고 게다가 같이 웃고 떠들던 기억들이 아직도 생생해... 내가 별말을 다한다. 그치?ㅎㅎ 하여튼... 넌 자신감을 가져. 누군가에게 손을 내미는게 결코 나쁜일을 초래하는 게 아니야. 진부한 말이지만 사회는 더불어가는 거라 하잖아 ㅎ 서로 힘들 때 손을 내밀어주는게 또 친구고 ㅎ 에구구. 글 재주가 없어서 네가 어찌 받아들일지 모르겠다. 그냥 하고 싶은 말은 이거야. 넌 결코 분란을 일으키는 소용돌이가 아니라 행복을 일으키는 소용돌이가 될 수 있으니 힘들 땐 손을 내밀었으면 해, 친구야. 너 혼자 아픈건 참을 수 있다지만 그 의지가 조금씩 무너져 내릴 수도 있으니까, 자신감을 가지고 행동하길 바래. 너무 말이 길어졌다. 미안해. 동갑이라 더 말을 많이 했다. 친구가 없다면 내가 되어줄 수 있으니까 힘내렴, 친구야! 마지막으로 동갑이라고 반말해서 정말 죄송해요. 친근감있어보이려구 ㅠㅠ
	95	도와주세요. 아니, 살고싶어요....2 [새창]	2012-04-19 14:29:35	0	삭제
		힘내! 나와 같은 호랑이띠 친구야. 여태 잘 버텨왔고 잘 힘내서 살았잖아. 나이 먹었다고 느껴지는 20대 후반이지만 우린 아직 젊어서 그 동안 만났던 쓰레기 같은 남자들 말고도 너의 아픈 상처도 보듬어줄 수 있는 남자도 만날 수 있어. 네가 슬플거나 힘들 때 어깨에 기댈 수 있는 그런 남자 말이야. 그런 사람이 생겨서 네 손목을 본다면 아마 두가지 말을 해줄거라 생각해. 나를 위해 태어나줘서 정말 고맙고, 그리고 여태 힘들었을텐데 자기를 만날때까지 버텨와줘서 고맙다고 말이야. 분명 그런 사람이 나타날 거라고 나는 믿어. 하여튼 힘내! 넌 분란을 일으키는 소용돌이가 아니라, 행복을 일으키는 소용돌이가 될 수 있으니까! 앞으로 만들어가는거야, 친구야!^^ 신을 믿지않지만 마음 속으로는 네가 행복해지길 기도할게!
	94	30대 이상은 빨리 이민가라.지금 20대색히들 보니 연금은 커녕 [새창]	2012-04-15 18:57:26	0	삭제
		병신 같은 글이다
	93	20대 대학생들은 반값등록금 시위 할필요없다. [새창]	2012-04-15 18:55:46	0	삭제
		20대 개새끼라고 하는 인간들이 왜 이리 많은지 모르겠다. 혹시나 싶어서 20대 투표율 검색까지 했는데, 아직 결과도 안나왔다. 과거 10년전에도 20대 투표율은 항상 낮았다. 비단 현재 20대의 투표율이 낮다는 건 아니다. 다같이 선거에 대해 좌절감을 지우며 계속 바꾸어갈 노력을 해야함이 분명한데도 20대를 싸잡아서 욕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런 글 제목조차도 보면 기분이 나쁘며, 오유의 20대들은 거의다 투표를 했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여기다가 20대 개새끼라고 싸잡아서 욕을 싸지르는 놈들은 생각이 있는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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