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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7	코너 몰린 검찰, 증거조작 인정하고 '백기' [새창]	2014-03-27 19:01:56	11	삭제
		아직 검찰 및 국정원은 포기 안함
	346	안철수 와 안철수 지지자들은 무공천으로 선거에서 어떻게 이길건지 [새창]	2014-03-27 17:41:57	0	삭제
		위와 같이 안철수는 어느 것을 택하더라도 탈출구를 마련한 거임.
	345	안철수 와 안철수 지지자들은 무공천으로 선거에서 어떻게 이길건지 [새창]	2014-03-27 17:41:15	1	삭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안철수가 꿈꾸는 무공천 정치는 새눌당이 받아드리지 않는 이상 '전라도' 에서만 실현 가능함.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전라도 사람들의 대부분은 새누리당을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을 보고 투표를 함. 그렇게 되면 진정 당이 아니라 후보들의 경력을 보고 선출이 가능하다는 말이고, 이는 안철수가 바라는 이상이 맞음. 허나 현실은 새눌당은 무공천 엿 먹으란 태도고, 그렇기때문에 전라도를 제외한 지역은 필패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사실. 차피 기초공천으로 해도 새눌당을 이기긴 힘들것이라 판단되어지나, 그 판국에도 무공천을 주장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만약에 기초공천으로 했는데 졌다 -> 봐라. 약속 깨고 해도 지는 것 아니냐. 이게 바로 구태정치의 결과다. 만약에 무공천으로 했는데 졌다. -> 차피 무공천은 민주당도 주장한 내용이라 이는 안철수의 책임이 아니다. 공동의 책임이니 너무 몰아세우지 말라.
	344	데뷔 빌미로 성상납·성매매 강요 '악덕' 기획사 적발 [새창]	2014-03-27 16:20:27	72	삭제
		1. 담보 대출로 빚을 짐 2. 빚 진 상태에서 성상납 요구 3. 성상납 이후 찍은 동영상을 빌미로 협박 여자들 잘못은 사기꾼을 만난 죄 밖에 없죠. 이미 빚 이라는 족쇄를 달아버리고, 그 빚을 만회하기 위해 성상납을 어쩔 수 없이 받아들였을테죠. 사기꾼이란 새끼가 명백히 잘못임.
	343	회사원의 퇴직사유 [새창]	2014-03-27 14:32:02	3	삭제
		하나의 가정일 뿐인데, 팀장이 말하는 "가족같은 분위기로 으샤으샤" 는 쓸데없이 야근을 강요하는 것일 수 있음. 저 사원은 일적으론 문제 없으니 자기 할일 마치면 칼퇴하는 사람일 수도 있는데, 이 사람이 평소에 말수가 적어서 야근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기가 힘들었고, 그 때문에 팀원들끼리의 야근문제에 대해 어수선하니 짤라버리는 것일 수도 있다는 가정 (야근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기 어려운 이유는 단지 윗사람이 퇴근 안해서 부하직원들이 퇴근하기 힘든 불필요한 야근이므로) 고로 위의 내용만으로는 모든 것을 알 수가 없다.
	342	안철수측 "지선패배책임지라고? 과도한얘기" [새창]	2014-03-27 12:39:24	6	삭제
		야비한 김한길이 과연 책임론을 안 세울까? 없는 친노 프레임까지 짜서 압박하는데? 안 의원이 무공천을 고수함으로서 과연 살을 내주고 뼈를 취하는 계기가 될 것인가, 아니면 살과 함께 뼈도 사라지게 될 것 인가...
	341	안철수팬인척 가장하고 무공천 지켜야한다는알바 [새창]	2014-03-27 12:02:19	2	삭제
		민주당과 새눌당이 싸움. 안은 그 가운데서 심판 역할을 했는데, 그간 이 둘이 싸우는데 무기들고 싸우는 게 맘에 안 들었음. 그래서 안이 "이번엔 무기들지 말고, 주먹으로 정정당당하게 싸우자!" 제안을 했음. 그러자 민주당은 얘기가 어느정도 통하니까 "그래, 네 말대로 우린 무기 버릴게" 했으나, 새눌당은 "무기를 버리라고? 엿이나 까 잡쏴" 를 시전. 이에 안 심판은 "민주당 너네들은 그래도 말이 통하니까 우리끼리만이라도 무기 버리고 새정치 하자" 이런 상황임. 안 심판이 추구하고자 하는 목표는 정당하나, 이 상황 어느 면에서 정당하다고 느껴야 할 것인가... 민주당은 선거는 치열하게 붙어야하는데, 무기를 버리자니 필패고, 들고 싸우자니 안 심판이 맘에 걸리고... 새눌당 및 여기 있는 알바 혹은 국정원들은 "너네 안 심판 말대로 얼른 무기 버려라" 라고 조장하는 꼴이고
	340	현재 안철수가 욕먹는 이유는 [새창]	2014-03-27 00:04:51	0	삭제
		친노 프레임 자꾸 만들려고 이빨까지 마라 친노 라고 말하는 세력은 없다
	339	안철수가 6.15, 10.4를 빼려던 것이 본심이 맞는가 봅니다. [새창]	2014-03-26 23:46:42	21	삭제
		진정 중도라면 민주당만 흔들게 아니라 새눌당도 흔들어야함 근데 지금은 손잡는 명목하에 민주당에만 새정치를 요구하고, 쌩 까버리는 새눌당에는 찍소리 못함 (가장 큰 예 ~ 무공천) 그리고 애초에 중도라하면 민주당에 들어가면 안되지 본문으로 돌아오자면, 안철수의 역사인식은 상당히 큰 문제라고 생각함.
	338	레이나 과거 [새창]	2014-03-26 23:26:45	2	삭제
		레이나가 학창시절에 탈선했다고 말했었음
	337	BGM)으아니!!!!삼양라면 햄맛이 돌아왔다고?! [새창]	2014-03-22 19:56:36	1	삭제
		위에도 썼지만, 컵라면이 맛있어졌다고 느낀게 위 푸르딩딩님이 말한 동그란 햄이 있어서 인듯 정말임. 컵라면엔 있음
	336	BGM)으아니!!!!삼양라면 햄맛이 돌아왔다고?! [새창]	2014-03-22 18:19:03	0	삭제
		그래서 그런가? 요즘 먹는 삼양 컵라면이 예전보다 묘하게 더 맛있음 예전에는 뭔가 2% 부족했던게 채워진 기분
	335	안철수의 말 한마디에 정치생명 마감해야할 의원들.jpg [새창]	2014-03-21 23:58:56	4	삭제
		Palliative // 오유는 민주당을 제2 새누리당이라고 하면서, 대표주자로 김한길호 보고 있으며 잘못하면 엄청 까는 곳인데요? ㅋㅋ 어디서 이상한 자료만 보고 오셨나? 진격의건담 // 시게글을 클릭하고 그런 말 적지마세요.
	334	준비된 질문에 준비된 답변..'끝장 토론' 맞아? [새창]	2014-03-21 08:57:23	17	삭제
		확실히 토론의 범주에는 못 들어가요. 저 방식은 토론이 아니고 그냥 사회적 지위의 차이가 있는 원탁 토의라고 해냐하나... 하여튼 토론이냐 아니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중요한 것은 저건 단지 하나의 보여주기위한 '쇼'라는 거에요. 항상 닭의 불통정치에 말 많았으니, 시민들과 소통하는 정치를 하고 있는 걸 보여주마!!! 이런 목적이라 봅니다. 하지만 대선 전에 게임산업을 지지하겠다고 말해놓고 이제와서 규제하고 있는 꼬라지를 보고 있으면 저 토의도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그냥 뭐가 뭐가 힘들어요. 하면 그래? 너희 공무원 규제를 완화할 방법 있으면 찾아보고 잘못한 거 있으면 빨리 시정하도록 (말로만!!!!!) 실제로 이행할 생각도 없으면서 말로만 하는 거죠. 그래서 그냥 저는 쇼라고 봅니다.
	333	과자나눔 [새창]	2014-03-20 20:58:05	2	삭제
		과자 사먹을 능력이 되는 사람들은 굳이 신청해야하나... 몇십명도 아니고... 몇백명 수준인데 다들 과자 제 돈주고 사먹기 힘든 형편인가... 취지가 좋고 신청하는 사람들에게 뭐라하는 건 아니지만 댓글들을 보고 있자니 씁쓸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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