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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2 23:16:10	6	삭제
		사실 유시민 작가는 예전부터 주장해왔습니다. 야당이 손을 내밀 때 잡을 땐 잡아야한다. 그게 정치다. 라고요. 이번 회에도 그랬죠. 맨날 정의당은 힘이 없다. 교섭단체가 아니라 목소리를 낼 수 없다. 라고 주장을 하는데 전적으로 동의한다. 하지만 시민들은 우리에게 묻는다. 그런 소리말고 뭔가를 보여줘야 힘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게 아니냐고. 정치카페 단골 시작 멘트는 항상 같습니다. 두 거대정당이 서로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싸우고 있다. 집안싸움도 거세다. 이번 국회의원 의원수 협의도 정의당이 관계있는 거 잖아요. 그런데도 디스만 하고 당 차원에서 단식만 하면 해결됩니까? 잘 하고 있는 것, 맞다고 생각하는 것은 당 차원에서 발표를 하든 뭐를 하든 제1 야당을 지원해야지요. 언제까지 3자의 입장에서 논평만 하겠습니까. 유작가도 그런 점을 우려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문대표가 사퇴하면 안된다. 이런 생각을 동시에 지니고 있으면서도, 당론으론 아무런 언급도 없습니다. 그저 밥그릇 싸움이나 하고 있다고 디스할 뿐이죠 . 그래서 제1 야당이라하더라도 상식적으로 그 당이 하고 있는 일이 옳다면 같이 옳다고 공개적으로 지지해주고, 그게 잘못됐다면 쓴 소리를 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기 앞에 밥그릇 놓이기만을 기다리는게 아니라요. 참고로 정의당도 줏어먹기 잘 못해요.
	646	유시민 : 정의당도 대의를 위한 더 큰 행동이 필요하다 (+해설) [새창]	2015-12-01 11:05:41	3	삭제
		글쓴이의 해석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사실 유시민 작가는 예전부터 주장해왔습니다. 야당이 손을 내밀 때 잡을 땐 잡아야한다. 그게 정치다. 라고요. 이번 회에도 그랬죠. 맨날 정의당은 힘이 없다. 교섭단체가 아니라 목소리를 낼 수 없다. 라고 주장을 하는데 전적으로 동의한다. 하지만 시민들은 우리에게 묻는다. 그런 소리말고 뭔가를 보여줘야 힘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게 아니냐고. 정치카페 단골 시작 멘트는 항상 같습니다. 두 거대정당이 서로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싸우고 있다. 집안싸움도 거세다. 이번 국회의원 의원수 협의도 정의당이 관계있는 거 잖아요. 그런데도 디스만 하고 당 차원에서 단식만 하면 해결됩니까? 잘 하고 있는 것, 맞다고 생각하는 것은 당 차원에서 발표를 하든 뭐를 하든 제1 야당을 지원해야지요. 언제까지 3자의 입장에서 논평만 하겠습니까. 유작가도 그런 점을 우려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문대표가 사퇴하면 안된다. 이런 생각을 동시에 지니고 있으면서도, 당론으론 아무런 언급도 없습니다. 그저 밥그릇 싸움이나 하고 있다고 디스할 뿐이죠 . 그라서 제1 야당이라하더라도 상식적으로 그 당이 하고 있는 일이 옳다면 같이 옳다고 공개적으로 지지해주고, 그게 잘못됐다면 쓴 소리를 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기 앞에 밥그릇 놓이기만을 기다리는게 아니라요.
	6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30 12:50:16	27	삭제
		흑백논리 운운하시기전에 님이 하신 말이 전문용어로 '물타기' 에요.
	644	박정희 찬양하는 노인네에게 해주고픈말 [새창]	2015-11-27 17:17:08	7	삭제
		박정희 찬양하는 혹은 공과 과를 운운하는 사람들 특징 - 주장에 따른 논리적 근거가 부족하며, 학창 시절 혹은 미디어에 노출된 세뇌교육만 학습하여 올바른 근거를 보여줘도 그건 신빙성이 없는 자료라며 일축하고 화제를 돌린다.
	6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6 14:29:14	0	삭제
		.
	642	독일의 대학 등록금 [새창]	2015-11-21 10:29:52	3	삭제
		한국 윗대가리 : 한국에 유일한 자원이 뭔지 아니? 바로 인력자원이야. 너 아니라도 네 자릴 채울 사람이 많다는 말이야. 그러니 돈 안 준다고 야근도 안 하고 주말 출근도 하기 싫으면 꺼져.
	6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8 22:30:21	4	삭제
		사람이 갑자기 변했다기보단, 원래 그런 성향이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640	박 대통령, 미국에 금리 인상 자제 촉구 [새창]	2015-11-17 16:39:54	7	삭제
		우리가 강대국인 줄 ㅋㅋㅋㅋㅋ 금리 인상에 대처할 방법을 모색 안하고, 오히려 빚내서 집사라 해놓고 미국가서 금리 인상 자제 촉구 ㅋㅋㅋㅋ 정부 다음 프레임 뻔하네. 미국에게 박근혜 정부는 금리 인상 자제를 촉구하였으나, 미국이 거절하였고 별 수없이 국내 금리 인상이 불가피해졌습니다. 국민여러분, 양해 바랍니다.
	639	울아버지 소름돋는점 ㄷㄷ [새창]	2015-11-16 14:40:58	17	삭제
		글쓴분께서 아버지가 1번 찍는다곤 안 하셨는데요? 게다가 반새누리라고 적으셨는데도요?
	638	경상도의 위엄 [새창]	2015-11-16 14:36:47	14	삭제
		경북, 대구 부산은 좋겠다. 근데 저 많은 예산들은 지역 유지들이 서로서로 다 헤쳐먹겠지. 하지만 그 지역 서민들은 떡고물은커녕 떡가루나 받을랑가몰라. 이걸 알려나? 절대 모르겠지. 알고 싶지도 않을테고.
	637	오유에 이사람들 찾습니다.그분들보게 베오베보내주십시오.죽기전 소원입니다. [새창]	2015-11-10 11:03:12	12	삭제
		"베오베간 본문글이고 보시는분들은 알아서 판단해주세요." 라는 말씀에 제 판단은 여러모로 대박이네요. 하지만 "혹시 말리실분들은 사양 합니다." 라는 말씀때문에 길게 적진 않겠습니다. 다만, 이 글이 베오베 간 이후로 조금 댓글 여론이 위 댓글들과는 조금 다르게 흘러갈 수도 있어 멘탈에는 좋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636	세상이 네가 어떤 인간인지 알았으면 좋겠다. [새창]	2015-11-08 16:39:09	13	삭제
		광역 추측은 하지말아야 하며, 글쓴이 또한 익명이 아닌 아이디 드러내며 작성했으니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는한 글쓴이와 언급한 자의 존재 여부에 왈가왈부 하는 것보다 씁쓸함에 대하여 작성자에 대한 위로가 가장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작성자분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그런 놈은 벌 받을거에요.
	635	아후 난 왜 이렇게 배꼽티가 좋지 [새창]	2015-11-08 09:59:59	11	삭제
		인생샷이라 말할 정도로 표정, 콘셉트, 의상, 액세서리 모두다 조합이 엄청 잘 어울리네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자신의 본래 성격까지도 잘 드러내는 사진이 아닌가 싶습니다. 솔직히 놀랐습니다.
	634	아놔..20대들이 투표 안해서 현재 이모양이 됐다는 개소리좀 그만.... [새창]	2015-11-06 13:43:11	3	삭제
		50대 이상 지지 성향과 30대 이하 지지 성향을 비교하면, 극명하게 갈립니다. 40대는 반반 수준이라 제외하고요. 이는 미래세대가 꿈꾸는 정치와 구세대가 꿈꾸는 정치가 다르다는 것을 말해주는데요. 갈수록 젊은 층은 줄어드는 반면에 노년 층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느 집단 층이 바뀌어야 나라가 바뀌는지는 쉽게 알겠죠? 미래세대가 바라는 미래를 망치는 건 잘못된 구세대의 아집 때문입니다. (구세대 전체가 아닌 '잘못된' 이니 일반화 노노해~)
	633	소란피워 죄송합니다. [새창]	2015-11-03 07:23:24	3	삭제
		사과 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꾸준히 패게에 글을 올리셨던데, 잘못하지 않은 글 하나 때문에 이러실 필요까진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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