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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강백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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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8	미국 아이다호 주 포스트 팔스에 유성이 떨어지는 장면 [새창]	2022-05-20 16:19:49	0	삭제
		저거 떨어진데 가서, 동전만한 잔재라도 주우면 대박 아닌가요? 운석 조각 비싸다고 알고있는데... 다 타서 없어졌을라나??
	267	결혼식을 미룬 부부 [새창]	2022-05-20 16:07:05	0	삭제
		저 부부 결혼식 언제 어디서 하는지 알고 싶네요.. 가서 축의도 하고 밥도 먹고 그러고 싶은데....
	266	독일에서 열린 K-pop 콘서트를 보고 현타 온 중국 [새창]	2022-05-20 16:01:16	1	삭제
		여자아이들(얼굴이나 멤버는 모름) 마마무(화사, 문별 이외 모름) 몬스터엑스(얼굴이나 멤버는 모름) 나머지는 전혀 모름.
	265	연예인들이 본인 밈 보고 나오는 반응들 [새창]	2022-05-20 15:56:27	9	삭제
		이수만 따봉짤이 뭔가 했는데.. 오래전 델몬트 광고네요. 근데 이게 이슈가 되었었는지 첨 알았네요 ㅎㅎㅎ
	264	싱글벙글 미국 농촌 근황 . JPG [새창]	2022-05-18 13:02:15	0	삭제
		며칠만에 다시 자라나지는 않을겁니다. 지금은 판매 금지된 제초제인 그라목손도 뿌리에는 영향을 주지 못했지만, 엄청난 활약을 했었죠. 레이져로 태워서 제초하는거라 다시 소생하기도 엄청 힘들거라 봅니다.
	263	한동훈이 법무부장관에 임명될수 없는 이유 [열린공감TV] [새창]	2022-05-12 16:37:23	0	삭제
		굥 과소평가하는 글이네요..ㅎㅎ 저정도로 뭐~ ... 국회 본회의에서 통화 못해서 임명 못하는거면 몰라도, 임명할 수 있다면 저런 이유는 그냥 씹어먹고 임명하겠죠. 상식이 통하는 곳도 아닌데, 애초에 한을 법무부장관에 올린거 자체가 코미디.
	262	너무 어려운 한국어 존대표현 [새창]	2022-05-09 02:37:58	0	삭제
		안배운게 아니라, 배우긴 배웠지만…ㅠㅠ
	261	한문철TV 역사상 처음 보는 사고 [새창]	2022-05-09 02:34:12	0	삭제
		맞는 말이구요, 근데 사고나기전에 차가 쓸데없이 우측으로 너무 붙는거 같네요. 맞은편 차량 비켜주는줄 알았더니, 그것도 아닌 주차된 차량이고… 누구의 잘못도 아니라기엔 운전자 잘못이 큰듯.
	260	알몸으로 내쫒는게 교육인가요 [새창]	2022-05-09 02:19:07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닉처럼 후끈하시네
	259	▣ 민주당 당원분들 읽어주세요 ▣ [새창]	2022-05-04 17:50:40	0	삭제
		참가했습니다. 찾아보니 2015년 가입이네요..
	258	해안가에 설치된 스마트폰 거치대의 비밀 [새창]	2022-04-27 20:36:40	1	삭제
		저런거 걷어차는 우리나라 사람 본적이 없는데???
	257	고사성어는 무엇일까요? [새창]	2022-04-27 18:22:40	2	삭제
		밤밤 띠라라 따리라 디리라라~
	256	뜻밖에 맛있다던 음식 조합 [새창]	2022-04-27 17:29:37	0	삭제
		96군번입니다. 군생활할때 가끔 우유가 배식으로 나왔었는데.. 후임 하나가 입맛없다면서 우유에 밥말아먹는거 보고, 저 미X놈이 별걸 다 먹네.. 다들 욕만 할뿐 맛이 있는지 없는지는 아무도 먹어보지 않았네요. 정작 그 후임은 맛있다면서 가끔 그렇게 먹었는데...
	255	지구온난화때문에 탄생한 괴생물 [새창]	2022-04-26 18:03:59	1	삭제
		그 보셨다는 유튜브가 뭔지 궁금하네요 ㅎㅎㅎ
	254	자꾸 지각한다는 담임의 전화를 받고 딸 등교길을 미행한 엄마 [새창]	2022-04-13 15:05:15	3	삭제
		ㅋㅋㅋㅋㅋ 시골에서 편도 2.5km 걸어서 초등학교(당시 국민학교)를 다녔는데, 3살 6살 터울 누나가 같이 학교를 다님. 내가 풀도 뜯어서 들고 가고, 걸음도 늦고 그러니까 6살터울 6학년이던 누나가 내 허리춤에 줄을 묶어서 끌고 학교에 감.ㅋㅋㅋㅋㅋ 그누나가 졸업하고 난2학년이 되고, 3살터울 5학년이던 누나가 똑같이 막대기 잡으라고하고 막대기 잡아 끌고 학교에 감..ㅋㅋㅋㅋ 나이먹고 얘기하면서, 너때문에 학교 지각할까봐 매일 속터졌었다고ㅎㅎ 그거뿐만이 아니라 내가 밤에 자다가 뜬금없이 일어나서 울었다고.. 왜 우냐고 물어보면 노느라고 학교 숙제를 안하고 잤다는거.. 그럼 누나들이 또 일어나서 내 숙제 같이 도와주고 그랬음. 학교 걸어가다 보면, 선생님들이 자전거 타고 출근하면서 [백호야 빨리 걸어라 늦겠다] 하심. 어쩔때는 자전거 뒤에 태워주시기도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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